교배에 성공한 희귀동물들 [새창]

네.. 불행하게도 인기있는 애완견들 중 많은 종류가 과거 인간의 인위적인 교배로 만들어낸 종류가 많고,
얘네들 중에 선천적인 신체 내외부적으로 기형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예) 불도그 - 심장 등 내부 장기 기형

5024 2016-01-10 21:46:30 0

[새창]

아뇨 꼭 그런건 아니고.. exif 정보 안에 들어가있는 날짜가 표시되는 겁니다.
대부분은 찍은 날짜 맞아요 ㅋㅋ

5023 2016-01-10 17:22:19 0

장병 월급 어디에 문의하나요? [새창]

혹시 전역했는데 월급이나 휴가비가 제대로 안들어온 경우라면 한달만 더 기다려보세요.
종종 그런경우가 있긴 합니다.

정 궁금하시면 소속 부대 인사과로 문의해보세요.

5022 2016-01-10 17:04:04 10/10

한때 한반도에서 진짜 전쟁날 뻔했던 상황.jpg [새창]

평화유지 때문에 주한미군 주둔? 헛소리죠 ㅋㅋㅋ

2015년 무기 최대 수입국이 어딘지, 무기 최대 수출국이 어딘지 뉴스기사보면 답나옵니다
미국이 바보천치도 아니고 자국 국익에 1도 도움안되는 타국이나 세계평화유지에 막대한 지출을 해가며 수많은 병력을 해외에 주둔시킬 이유가 없죠
특히나 한국이나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 수는 뭐.. 왠만한 중소규모 국가 국방력 쌈싸먹는 수준이니...

막말로 세계평화유지하려면 북한 쯤이야 애초에 싹 밀어버리고 미국 해외자치령으로 굴려먹었겠죠.

북한에 석유가 없고, 미국이 탐낼만한 지하자원도 그리 많지도 않고,
막대한 전쟁비용과 중국, 러시아와 직접 국경을 맞대면서 쓸 국방비용, 그리고 멀쩡한 나라 하나 까부시고 자원 빨아먹는다는 부정적인 여론
결정적으로 한일 양국에 팔아먹을 무기 및 정보자산 비용

이거 다 계산해보면 뭐..

5020 2016-01-09 10:20:51 0

군대 입대를 앞두고 들고갈 물건..봐주세요 [새창]

피부약 감기약 은 가져가셔도 맘대로 못드실겁니다. 아마 입소하자마자 제출하고 분대장이 보는 앞에서 먹어야할 듯..

위장크림은 요즘 훈련소 때 사제 사용해도 되나요? 저때는 안됐던걸로 기억하는데..

5019 2016-01-09 03:40:12 0

유엔군은 상비군이없나요? [새창]

나무위키 유엔평화유지군 항목입니다

https://namu.wiki/w/%EC%9C%A0%EC%97%94%20%ED%8F%89%ED%99%94%20%EC%9C%A0%EC%A7%80%EA%B5%B0

5018 2016-01-09 03:38:29 0

전역까지 7개월 남았는데... [새창]

7개월 ㄷㄷㄷㄷ
너무 빨리 준비하는거 같은데요...
아직 상병 중반부를 지나시는 거 같은데 전역준비 너무 빨리 하시는거 아닌지...

전역준비가 길어지면 그만큼 지루하고 그만큼 견디기 힘들어집니다..

전 병장 초까지 시간 잘가라고 일부러 행보관 피해다니면서 작업 찾아서 했죠....

5017 2016-01-09 03:36:22 0

군대가기전에 뭘할까요 한달 안되게 남았네요. [새창]

놀아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들어가도
먹고 싶은게 생기고 하고 싶은게 생겨요 ㅋㅋ

그냥 아무 생각없이 놀아요.. ㅋㅋ 여행도 다니시고 술도 맘껏 마셔보시고..

5016 2016-01-09 03:34:55 18

[새창]

ㅋㅋ 그 사람 많은 지하상가에서 생판 첨보는 사람한테 도둑으로 몰려서 쪽 다 팔고 온갖 수모 당하고도 제대로 된 사과도 못받았는데
가해자 무릎 좀 꿇렸다고 피해자가 비난까지 받아야됩니까 ㅋㅋㅋ

5015 2016-01-09 02:53:44 23

[새창]

ㅋㅋㅋ 아니 저 정도면 작성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사이다죠
뭐 형사처벌 받고 민사걸어서 양쪽 다 변호사 선임하고 법정에서 만나서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싸우다가 돈받고 끝나야 사이다랍니까?

아니 뭐 사이다 글 조건에
1. 형사처벌 필수
2. 민사소송 사례 우대
3. 변호사 선임시 가산점 부여
4. 승소 시 베스트 무사 통과 및 베오베 기회 부여

뭐 이런겁니까? ㅋㅋㅋ

5013 2016-01-09 00:29:36 16

돈 2000원에 양심을 팔다니.jpg [새창]

진짜 레알..
나한테 불친절한 사장이 나한테'만' 불친절한 경우는 별로 없어요 ㅋㅋㅋ

얼마전에 제주도 갔다가 시장가서 부모님이랑 갈치사러 갔는데
입구에 있는 어떤 아주머니가 하는 가게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계속 퉁명스럽게 대답하길래, 흥정하면서 슬쩍 자리를 피하려고 하니
엄청나게 짜증내면서 "계속 가려고 하면서 뭘 자꾸 물어봐욧!!" 하면서 승질을 내더군요.

어차피 뜨내기라 배짱장사 하는 구나.. 싶어서 대꾸도 안하고 그냥 다른 곳으로 갔는데
다른 곳에서 30만원 어치 삼.. 그러면서 나오는길에 다시 마주쳤는데 다른 손님이랑 또 싸우고 잇음ㅋㅋㅋ

그러다간 언젠간 다들 망하죠..

5012 2016-01-08 22:07:35 0

1994 1988 연결점 두가지!! [새창]

엇 그러네요.. 응칠이 rotc네요 ㅋㅋㅋ
둘이 엄청 헷갈리긴 하네요..

5011 2016-01-08 22:03:47 56

미국, 초콜릿 훔쳐 먹은 개에게 일어난 비극 [새창]

왠 반대가 이렇게 많지..

토하는거 보고 더럽다고 느꼈다고 해서 동물 학대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도 있고, 동물을 싫어하지 않더라도 토하는거에 혐오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사람 토하는거 봐도 더럽다 혐오스럽다 하는데, 개가 토하는건 뭐 다른가요.. 다 똑같이 더러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