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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5 2018-02-20 20:38:38 1
저는 기아 마크 맘에 들던데...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군용. [새창]
2018/02/19 19:04:35

Land Rover:????
5534 2018-02-20 20:37:12 1
저는 기아 마크 맘에 들던데...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군용. [새창]
2018/02/19 19:04:35

JEEP??
5533 2018-02-20 20:36:01 1
저는 기아 마크 맘에 들던데...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군용. [새창]
2018/02/19 19:04:35

삼성:??
5532 2018-02-10 08:19:32 47
[새창]
그렇게 따지면 문재인 대통령이 극장에 영화관람할 떈 맨 끝 열로 배치해야합니까?
좌석배열의 높낮이로 의전 서열을 정하는게 아니라, 메인 행사 관람이 가장 용이한 곳이 상석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개회선언을 하러 이동할 때 불필요한 동선을 구성할 필요도 없고,
예상컨대 앞에 설치된 유리는 방탄유리로 경호상에도 유리했을 겁니다.
5531 2018-02-03 19:43:34 2
카셰어링 이용해보신분 팁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3 13:58:50
짧은 시간 이용하는 건 괜찮습니다.
제휴할인도 잘 되어 있고, 기름값도 딱 쓴만큼만 계산해서 정산하니까요.
다만 일 단위로 넘어갈 경우에는 일반 렌트카보다 비싸집니다.

그리고 요새 카쉐어링 관련 피해자들 많습니다.
이전 사용자의 과태료까지 자기한테 부과된다거나, 타기전에 이상있었던 부분이 자기가 고장낸거처럼 통보가 온다거나 식으로요..
5530 2018-01-29 19:19:28 47
[펌] 프렌차이즈별 예상 창업비용.jpg [새창]
2018/01/29 05:38:08
혹시나 스타벅스를 찾으셨던 분들을 위해..

스타벅스는 100% 본사 직영 체제로만 운영됩니다. 가맹점, 체인점 형태로는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저 리스트에는 없습니다
신규 입점 시 건물주에게 소정의 임대료(보증금/월세 개념이 아닌 매출의 일정 비율)를 지급하고 본사 직영 체제로만 운영합니다
5528 2018-01-12 13:03:19 40
종로의 늪에 빠진 프랑스 친구들 [새창]
2018/01/12 10:27:32
일본도 역명 영어표기는 일본어표기 그대로 합니다.
경부선 고속철도 신경주역 영어명이 New Gyeongju Station 이 아니라 Singyeongju Station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 신주소 영어표기법도 모조리 다시 바꿔야합니다.
예를들면 제가 사는 집 주소인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의 영어표기가 Gonghangdae-ro인데
지적하신 대로 고치면 Gonghangdae Street 혹은 Gonghang Street으로 바꿔야하는데 우리 외래어 표기법과 맞지 않습니다.
5527 2017-12-31 12:05:55 0
앞유리 크랙관련 질문입니당 [새창]
2017/12/31 09:05:37
한뼘정도 벌어지면 유리복원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돌빵 생겼을 당시에 가셨으면 유리용접으로 가능하셧을수도..
5526 2017-12-18 20:53:13 12
택배가 옥천에서 안오는 이유... [새창]
2017/12/18 19:51:01
실제로 저런 경우는 뒤에서 화물이 지나가면서 쳐주기 때문에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도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문제는 커브구간이나 속도가 빠른 구간 혹은 소터(분류기) 구간 지날 때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화물이 떨어지는 경우가 최악임.
물량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당일 물량 소화하기도 바빠서 구간구간 떨어져있는 화물 중에 눈에 띄는 것만 다시 올리고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함.

운 나쁘게 이상한 곳에 떨어져서 눈에 안띄면 그냥 없어지는 거임..
5525 2017-12-17 11:16:09 8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정주차? [새창]
2017/12/17 09:57:26
이건 본인이 잘 모르셔서 실수한 걸로..
용어를 '우선' 이냐 '전용'이냐를 따질게 아니라 그 주변에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라는 표지판과 바닥에 그어진 구획차선, 숫자표기 그리고 위반시 견인이라는 표지판도 주변에 보통 설치되어 있을텐데.. 그냥 모르셔서 실수하신 비용으로 치시는 수 밖에 없겠네요..
5524 2017-12-13 08:25:55 1
겨울마다 생각나는 전설 [새창]
2017/12/12 19:55:48
그냥 체로키입니다.. 어머니 차종을 잘 못 아신듯..

그랜드체로키 체로키는 다른 차종..
5523 2017-12-10 21:31:24 13
[새창]
평창 올림픽 개최지역 인근 숙소 가격은 하나도 못올리면서 원주 정선 강릉 숙소가격만 올리시네요.

부산 놀러갈때 김해나 양산에 숙소잡고 부산으로 왔다갔다 하세요?
서울 놀러오는 사람한테 남양주, 김포나 파주에 숙소잡고 왔다갔다 하라고 하실거에요?
5522 2017-12-10 21:24:08 53
평창에 일격을 날리는 ioc [새창]
2017/12/10 16:09:53
저기요. 헛소리좀 하시지 마시고요. 평창올림픽을 관람하려면 평창에서 숙박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삿포로 눈꽃축제 보러 도쿄에 호텔구해서 기차타고 가세요? 해운대 놀러갈 때 김해나 양산에 숙소 잡고 차 타고 움직이세요?
왜 자꾸 원주, 정선, 강릉 등 인근도시 숙박업체 가격 올려서 물타기 합니까?

당당하게 평창올림픽 개최지역 인근 숙박가격 올리세요. 10km 내외로 올려보시죠.
아니면 적어도 주소가 평창군인 숙소라도 올리던가요.
5521 2017-12-10 21:06:01 53
평창에 일격을 날리는 ioc [새창]
2017/12/10 16:09:53

직선거리가 아니라 최단거리로 거의 100km 입니다.
경기장 인근에 숙박업소가 단순히 수요폭증으로 방이 없어서 인근지역으로 가는건 이해하겠다 이겁니다.
근데 그냥 숙소가격이 비싸서 싼 호텔 찾아서 편도 100km 거리에 있는 호텔에서 왕복하라는겁니까?

거기다 지금 일요일 저녁시간 기준으로 1시간 반이지, 올림픽 개최기간엔 4~5시간 잡고 움직여야합니다. (현재도 주말에 영동고속도로는..)
그리고 또 경기 보고 숙소까지 4~5시간 운전해서 숙소로 돌아와야하고.. 이 짓거리를 하라는 겁니까?
차라리 서울시내 잡고 ktx 타고 왔다갔다 하는게 체력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편의로나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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