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사는 노컷뉴스 기자의 의견이라기보다는 이쪽으로 유명한 "까칠남녀"내용요약이네요. 내용중.. '내 몸이 떠돌고 있다'는 주제로 몰카, 리벤지 포르노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논한, 지난 31일 밤 방송된 EBS 1TV 젠더 토크쇼 '까칠남녀'에 용기를 내 출연한 몰카 범죄 피해여성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지금 팔레스타인에 있는 사람들은 피해당사자들이 아닙니다. 시오니스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득을 위해 홀로코스트를 이용했죠. 겉으로는 피해자들을 구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학살에 동조한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을 얻기 위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통해 팔레스타인의 일부를 얻은 뒤, 나머지도 얻으려 저러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작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은 없고. 나치수용소 근처도 안간 사람들일거예요.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은.
북유게 반응이지만 개봉전에는 군함도를 소재로한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고 파란 분처럼 예상한 분은 엄청난 비공을 먹었어요. 근데 그렇게 비공먹던 파란분 말대로 된거아닌가싶네요.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1397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