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덕분에 [새창]

나름 사정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고 다시 댓글 보니 부모가 넘 하네~

232 2019-12-20 19:44:44 4

외국 평론지들의 영화 캣츠 악평 [새창]

사실 난 뮤지컬 캣츠를 봤을 때도 좀 아니었는데... 영화도 역시나인가 보다. 캣츠 보기전 본 뮤지컬이 레미제라블이랑 오페라의 유령이었는데, 그런 작품에 비해 서사 구조가 약하고 어색한 보여주기 쇼 같다는 느낌이 강해서 별로 였던 기억이 가물가물. 세 작품다 같이 본 사람이 다 다르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도 그 사실을 모른다. 푸하하

231 2019-12-20 13:54:50 0

[새창]

오 이게 더 웃긴데...

230 2019-12-19 00:23:16 6

겨울왕국 본 강소라 근황 [새창]

동영상을 봐서는 꽤 진지한데요. 푸헷헷
https://www.facebook.com/watch/?v=755247741616427

229 2019-12-16 08:05:46 1

발리에 놀러간 전효성 [새창]

헐~

228 2019-12-16 08:04:52 7

누드사진 본거 덮어줬더니.. [새창]

솔직히 누드 사진 본게 심하냐? 자식 넣어달라고 압력 넣은게 심하냐? 둘 다 관둬라~ 아니 둘다 그만 두고 나가서 싸워.

227 2019-12-16 07:59:50 5

서강대 합격한 흙수저 [새창]

요즘도 1학년 한테 독후감 써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후배님 합격 축하해요 ㅋㅋㅋ

226 2019-12-11 22:39:36 4

미드웨이 해전 때 일본 국기를 본 미군 반응 [새창]

다소 비약하자면 인터넷으로 사방 팔방에 깔아 인터넷 마켓이라는 황금시대를 열어 놓고도 공인인증서로 정체 되버린 한국의 IT 발전사랑도 비슷한 면이 있군요.

225 2019-12-09 00:40:27 4

본명을 뺏긴 제품들 [새창]

친구가 생각나네.. 성이 고씨고 이름이 봉이었는데... 영어수업시간에 My name is Bong go~라 해서 다 뒤집어 졌는데...

224 2019-12-01 12:44:07 0

양자역학 근황 [새창]

책을 읽어 봤는데 저자도 나름 생물학의 대가고 전혀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에테르가 실존한다는게 정설이었던게 백년전도 아니란걸 생각해본다면

223 2019-12-01 00:07:40 8/9

양자역학 근황 [새창]

이를 해석하기 위해서 Biocenterism이란게 있어요. 모든 우주는 관찰하기 전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생물체의 관찰에 의해서만 활성화 된다.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꽃이 꽃인것 처럼. https://www.robertlanza.com/biocentrism-how-life-and-consciousness-are-the-keys-to-understanding-the-true-nature-of-the-universe/

222 2019-12-01 00:00:16 13

러시아에서 발견된 1만8천년된 미라.jpg [새창]

개도 아닌 고양이도 아닌 어쩌면 멸종된 제 3의 종인지도 모르죠.

221 2019-11-26 13:48:57 8

외국 쉐어하우스 후기.jpg [새창]

의외로 세탁이 잘 되지 않을까나? 옷이 갑자기 풀먹인듯(?) 테가 나고 ㅋㅋㅋ

220 2019-11-09 13:46:04 0

친구가 사라져서 당황한 여우 [새창]

저 가운데에서도 여우가 쥐를 잡을때 하는 본능이 자동으로 발현되네요. 뛰어서 수직으로 내려 찍기.

219 2019-11-04 20:45:32 0

태국소녀가 말하는 한국어가 어려운 세가지 이유.jpg [새창]

제 뜻은 영어를 해석할때, 어순을 한국어 순으로 억지로 배열하지 말고 조사만 붙여서 직독직해 하는게 좋더라 뜻입니다. 물론 영어 초보자가 아니라면 이 과정도 필요 없겠지만... 예를 들면, I love you 는 나는 사랑한다 너를. 같은 식으로 바로 바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