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2020-03-28 20:05:37
1
마케팅 하는 사람 진짜 생각이 있는 건가? 반대편에서 막 사주기라도 할까봐 이렇게 한건가?
272
2020-03-28 20:03:31
1
독일에 일하러 갔다가 저녁에 터기 전통 식당에 갔더니 고기도 돌에 꾸어 주던데.. 맛있었음.
271
2020-03-28 11:35:17
0
컨트롤 타워가 아니면 도대체 니들은 거기 왜 기어 들어가 있었냐? 그냥 권력 권세나 누릴려고?
270
2020-03-27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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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야? 글로벌 일베네.. ㅋㅋㅋ
269
2020-03-27 17:09:21
101
기사가 무슨 불쌍히 여기길 바라는 눈치 같은데.. 전혀 동정이 안간다.
268
2020-03-27 16:42:55
3
글을 올린 사람의 트윗이 빨리 이렇게 되었으면인걸 봐서는 까기위한게 아니라 진심인듯 하네요. 헐~
267
2020-03-27 16:32:14
10
진짜 진짜 못한다 그냥 영진이는 그냥 계속 누워 있고 중앙정부에서 직접 다하게 하자
266
2020-03-26 12: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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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국도 확진자수 사망자수가 장난 아니네요. 헐~
265
2020-03-25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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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 올해 설날에 지나가던 공장 셔트에서 나올려고 하길래 살짝 들어 납치(?) 했는데 연휴 끝나고 그 공장에 돌려주러 갔더니 자기들 안키운다고... 그래서 집사가 되버림
264
2020-03-23 1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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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일본처럼 했으면 보수층 노친네들도 한꺼번에 가버리셨겠죠.... 그냥 알수 없는 폐렴으로다가... 그래도 자기들이 살아 있는 이유가 누구 때문인지도 모르고 투표할때는 또 핑크핑크하겠네요.
263
2020-03-23 17:44:58
1
집에서 입바른 소리 했다가는 분란만 만듭니다. 빨갱이로 낙인이나 찍히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그들이 보고 듣는 소스는 우리들과 완전 다릅니다. 지하철에서 할애비들이 듣는 건 가짜 뉴스로 도배 된 우익 유튜버의 헛소리와 보는 건 좃선일보 기사가 다죠. 그분들이 서서히 퇴장하시면서 조금씩 달라지길 기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동안에는 투표 때 절대 빠지지 않는 길이 그나마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262
2020-03-23 17: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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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탈리아는 그 전부터 명품과 관광 때문에 인적교류가 활발해왔습니다. 중국에서와 거의 동시에 터진게 어쩌면 당연한거겠죠.
261
2020-03-22 19: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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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탄압이 맞다. 종교가 건강하게 살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열망을 무자비 하게 탄압하는 종교에 의한 탄압이다. 지금이 중세도 아닌데...
259
2020-03-19 17:16:06
1
기독교쪽 이랑 엄청 가까운 친구라 상상도 못했는데 의외네요. 참 훌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