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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2020-05-25 15:11:13 0
문! 문이열리지않아! [새창]
2020/05/25 12:48:45
그것도 드라이버가 있어야 될거예요. 드라이버 있다는 전제하에 저 동그란 걸 돌리면 고정나사가 있을 거예요. 그걸 풀면 해체가 되는데 저 구멍에 젓가락 찌르면 열리는데 안열리나요? 생각해보니 해체도 안쪽에서만 가능헌데 밖인가 보네요. 그럼 해체 안되는뎅
1647 2020-05-25 14:58:31 1
할아버지를 위로해주는 고양이 gif [새창]
2020/05/24 16:57:21
정말 10년만에 처음 토해봐요. 워낙 체한 적이 없어서 체한지도 몰랐어요. 건강검진은 자주해야겠어요. 나이들면 정말 여기저기 고장나요. 그래도 냥이들이 있어 넘 다행이죠. 의지가 많이 돼요. 근데 전 부정맥이 있어요. ㅜ.ㅜ 유전이예요. 게다가 최근에 아무 이유도 없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경험이 있어 심상치 않기는 하네요. 냥이들 보단 늦게 가야되는데 무섭네요. 심장쪽도 검진 받아야겠어요.
1646 2020-05-24 22:25:36 2
고양이한테 손절 당하는 방법 jpg [새창]
2020/05/23 21:58:00
고양이 울음 소리도 엄청 잘 내는데 좋아하던데. 이상허네.
1645 2020-05-24 22:25:04 5
고양이한테 손절 당하는 방법 jpg [새창]
2020/05/23 21:58:00
나는 저거 다하는 데도 다 나를 좋아함. 히히히 본능도 넘어서는 사랑의 힘이랄까? 아아 큰소리는 안냄
1644 2020-05-24 19:42:48 1
물고기 폭탄 [새창]
2020/05/23 18:08:10
악마의 편집이 이런거죠.
1643 2020-05-24 19:40:36 19
2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쯔양하고 쌍벽을 이루었을 여교사 jpg [새창]
2020/05/23 11:38:17
네 따로 내야돼요
1642 2020-05-24 19:15:28 41
할아버지를 위로해주는 고양이 gif [새창]
2020/05/24 16:57:21
며칠전에 급체를 해서 끙끙 거리며 뒹군 적이 있는데요. 주변에 전화할 사람도 없고 119 불러야 되나 하는 찰라에 냥이가 안절부절 내곁을 맴돌고 핥더라구요. 어찌나 고맙던지. 평소엔 좀만 수틀려도 물고 짜증내던 애가 그러니까 더 감동. ㅋㅋㅋ 삼냥인데 하나가 유독 질투도 많고 저한테 집착도 하는데 성질도 좀 나쁘고. ^^ 저하고 애착은 있나봐요. 똑똑하고. 거의 십년만에 토하고 쑥 내려갔어요. 당시엔 몸도 덜덜 떨리고 심각한 건가 싶었는데 그냥 체한건지 괜찮네요.
1641 2020-05-24 18:33:08 0
모텔에서 눈 밑으로만 화장을 지우는 김민아 jpg [새창]
2020/05/23 11:42:18
모텔 대실이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지만 생각해보면 저렇게 쉬는 게 참 좋은 듯 해요. 전 참 똑똑하네 생각했음
1640 2020-05-24 17:01:06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12.GIF [새창]
2020/05/23 18:00:07
좋다는디요? ㅋㅋㅋ
1639 2020-05-24 17:00:33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12.GIF [새창]
2020/05/23 18:00:07
아아 디러. 지지 지지
1638 2020-05-24 15:44:36 0
주정뱅이 대참사 [새창]
2020/05/23 18:39:00
무슨 소린가 한참 봤네요. ㅋㅋㅋㅋ 우째요.
1637 2020-05-24 15:43:48 0
배가 많이 고팠던 리포터의 방송사고 [새창]
2020/05/23 18:00:50
노린 거 같은데요? 너무 자연스러웠는뎅
1636 2020-05-24 15:42:21 1
논문 작성하는 대학원생이 살고 있어요 [새창]
2020/05/23 16:46:27
너무 비문이 많아서 완전 고쳐주고 싶을듯, 근데 나도 저렇게 안쓴다는 보장이 없네요. 석사 논문 써봤지만 퇴고할때 마다 저런 거 생겨요. 안생길 거 같죠? 여친 남친만 안생기는 거 같지만 생겨요. 이것도 비문 ㅋㅋㅋ
1635 2020-05-24 15:38:48 0
카트리지 방식의 면도기 개발한 사람.jpg [새창]
2020/05/23 14:58:29
재밌네요. 기업의 일화라는 게 참 흥미로워요. 매년 여름이면 늘 감사하는 캐리어님도 그렇고 자기 이름이 상표명인 사람 너무 대단함
1634 2020-05-24 15:30:06 21
살인에는 명예가 없다 [새창]
2020/05/23 17:20:59
우리도 열녀문이라는 게 있었죠. 말이 열녀문이지 가문을 위해 자살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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