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잠깐!!
여기 스파이가 있는것 같군...! - _-+

122 2013-07-23 19:19:33 5

[새창]

~_~ 어처구니가...
본인은 얼마나 잘났길래
아니 그건 둘째치고
그렇게 자존심 상하게 하는 사람은
만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은 그 사람 신경끄고 본인을 사랑하세요
ASKY~♥

120 2013-07-23 14:13:39 0

[News]마지막 애국지사 최순덕 할머니 103세 타계 [새창]

나라가 썩어도 이렇게 썩다니...
내가 어려서 꿈꿔오던 세상과
내가 어려서 자부심을 가졌던 대한민국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119 2013-07-23 14:11:56 1

[새창]

아... 감동이군요...
저도 결혼을 한다면 두분처럼 서롤 위하면서 살고싶네요...
그치만...
여긴... 또르르...
ASKY...ㅠ_ㅠ

118 2013-07-23 10:38:14 0

[새창]

아카시아 같은... 이라면...
향기로운 사람인가 보군요~^-^
음~ 스멜~....

117 2013-07-22 13:24:23 0

오늘 벼룩시장 못가서 아쉬운 사람 10명으로 베스트! [새창]

서울엔 누나가 살기에 한번 가보려 했지만...
주말 출근크리... ㅠ_ㅠ
잘 마무리 되셨으니 다행이고...
다음엔 꼭 가고 싶네요 ㅠ_ㅠ

116 2013-07-22 08:05:04 1

[익명]헤어진여자친구 심리 [새창]

이별유희... 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진 않지만
그렇게 할 생각이 크지 않고
그냥 자기 힘들다는걸 남들에게 보이기위한....

115 2013-07-19 16:58:18 2

[새창]

가능하긴한데 모두 싼걸로 사셔야....;
엠비오, 파크랜드, 로이젠 가서 면접볼거다라고 얘기하면
좋은옷 한벌 중간 한벌 제일 낮은거 한벌 이렇게 보여주는데
저는 중간꺼 17만정도에 산거 같아요
셔츠포함 20만원정도 그리고 구두는 싼걸로 보세에서 구입하고
벨트도 그랬구요... 그렇게 않하면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114 2013-07-19 16:29:28 0

반지를 주웠는대요! [새창]

커플링일지도 모르죠
내부는 채우지 않고 그렇게 만들기도 해요 ㅎ

113 2013-07-19 08:33:11 0

[새창]

기대됩니다...
저는 이미 김광석님의 서른즈음에를 부르기엔 좀 늦은나이지만... ㅠ_ㅠ

112 2013-07-18 20:16:16 0

[새창]

털어서 먼지 않나는... 아 이게 아니지;;;
맘껏 말씀하세요~~~^-^

111 2013-07-18 20:03:39 0

[새창]

두꺼비집을 내려버리면....
게임에 중독된 오빠의 폭력성을 발견하게 되고
그 후로 작성자님은 주겄다고한다....
읭??????????

110 2013-07-18 20:01:18 0

[새창]

아...! 맛있겠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