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민박집 아주머니가 밤에 나가지 말란 얘기, 귀신은 주로 밤에 활동하기 때문이지. 아침이 오니 들어왔던 귀신이 나갔기 때문에 기절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선배가 귀신에 들렸었던 걸 믿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본 모두는 소름이 돋았던 거지. 눈앞에서 악의를 가진 귀신의 존재를 확인하고도 가만있을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흔하진 않잖아.

228 2013-02-22 21:31:27 0

2쿨분량 고교연애물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우리들이 있었다

227 2013-02-21 15:25:06 0

[익명]여...여자 후배가 밥먹자고 카톡했어요. 어떻게 대답해야하죠? [새창]

다단계 또는 전도. 더 나쁜 경우 장기적출이나 원양어선.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 그냥 거절하긔.

226 2013-02-21 15:25:06 5

[익명]여...여자 후배가 밥먹자고 카톡했어요. 어떻게 대답해야하죠? [새창]

다단계 또는 전도. 더 나쁜 경우 장기적출이나 원양어선.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 그냥 거절하긔.

225 2013-02-21 13:25:08 4

친구와 또라이 [새창]

어려서 분대장을 잃고 타분대장과 고참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2013-02-20 23:57:00 0

스파오에서 청바지 구입했어요~ [새창]

옷장에서 썩을 청바지에 애도를.

223 2013-02-20 23:56:24 0

20대 남자 대학생 벨트 브랜드 [새창]

파코라반.

222 2013-02-20 14:38:15 9

군대후임 간부 관광 甲 [새창]

군대가 회사냐. 회사에서는 돈이라도 받고 자기 선택이니까 하는거지만 군에는 강제로 끌려가서 돈도 못받으면서 노비 대우 받는거잖아.

모두 노비라고 해도 그 중에 좋은 대우 받는 노비 있고 나쁜 대우 받는 노비도 있게 되는건데 나쁜 대우 받는 노비한테 어차피 노비니까 그냥 참아라 그러면

그게 말이 되? 그리고 지들이 징계받아서 옷을 벗든 말든 자기들이 잘못한건데, 오히려 어설픈 온정주의로 그런 새퀴들이 철밥통차게 해서 양산되는 노비

들 복무 힘들게 하고 세금으로 그런 엿같은 놈들 밥먹이는 것보단 훨씬 낫잖아?

221 2013-02-20 12:48:26 0

트랙스로 보는 GM의 한국시장에 대한 인식 [새창]

트랙스도 좀 잘 마케팅하면 좋을텐데. 대우자동차를 GM이 가져가게 하는 게 아니였어. 아까운 대우자동차.

크루즈 쿠페 나왔으면 좋겠다.

220 2013-02-19 22:18:56 0

일상개그물추천줏세요! [새창]

아라카와언더더브릿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218 2013-02-14 12:50:44 1

저 오늘 헤어졌어요 [새창]

브라보~

217 2013-02-14 12:50:44 1

저 오늘 헤어졌어요 [새창]

브라보~

216 2013-02-09 23:44:16 0

[실화][스압]나 귀신들릴 뻔한 썰 2 [새창]

허허허. 자신이 겪은 썰 풀면서 무슨 요약을 한단 말인지. 요약은 본문 먼저 다 써놓고 시간 없는 사람들 위해 쓰긔.

215 2013-02-03 22:50:09 0

요즘 인증이 대세인가여?ㅋㅋㅋ [새창]

내용과 닉을 일치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