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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013-03-07 10:13:22
0
[새창]
첫정장부터 맞춤하는 건 좋지 않아요. 본인이 정장에 대해서 모르는데 맞춤하면 가게 주인 마음대로 맞춰지니 첫정장은 그냥 캐쥬얼 브랜드가서 입어보고 수선해서 입으세요. 근데 딱히 다리 기장 말고는 수선할 것도 없는 신체 사이즈군요.
243
2013-03-07 10:10:04
0
발 300에 워커;;..
[새창]
2013/03/07 05:13:40
290인데 그냥 워커 신어요. 신고 싶으면 신는거지 뭔 눈치 봄.
242
2013-03-07 00:26:32
0
흔한 맥주잔
[새창]
2013/03/06 23:05:19
맥주에서 냄새날 것 같아......
241
2013-03-07 00:26:32
2
흔한 맥주잔
[새창]
2013/03/07 01:46:23
맥주에서 냄새날 것 같아......
240
2013-03-05 23:43:42
0
두 지갑중에 고민중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3/05 23:29:57
본인이 중지갑을 좋아하면 1번, 반지갑을 좋아하면 2번.
고민 있음?
239
2013-03-05 23:43:01
0
키181 몸무게61남자
[새창]
2013/03/05 22:13:40
하루에 아몬드 200g씩 먹으면 살도 찌고, 두뇌 계발에도 효율적이니 꼭 부모님께 말씀드려 꼬박꼬박 드세요.
238
2013-03-05 18:49:08
16
[새창]
운동선수도 얼굴로 평가받습니다. 여기는 한국입니다.
237
2013-03-05 18:49:08
80
[새창]
운동선수도 얼굴로 평가받습니다. 여기는 한국입니다.
236
2013-03-05 16:27:55
2
뇌물바치냥
[새창]
2013/03/05 16:22:03
간식을 내놓지 않으면 집사는 밥 대신 돌을 씹게 될 것이라는 협박이군요.
금이빨조차 부러뜨릴 듯한 돌이니 얼른 간식을 바치시죠.
235
2013-03-04 15:25:12
0
[새창]
나는 운전할 때 1차선이 제일 덜 무섭더라고, 2차선은 가운데라서 무서워. 3차선은 내가 오른쪽을 봐야 하니 무서움. 운전이 미숙해서 그런 건 알지만 어쨌든 무서워서 싫어. 그래서 그냥 운전을 안해. 욕듣기 싫으면 그냥 운전하지 말자. 버스타면 편해.
234
2013-03-04 15:07:11
1
누텔라 제가 한번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3/03/04 13:11:08
단팥앙꼬/ 남편분이 살이 안찐다구요? 하루에 아몬드 200g씩만 먹여요. 아침 30g 점심 30g 저녁 30g 자기 전 110g
일주일만 먹어도 확 느껴집니다.
233
2013-03-03 16:32:06
1
길냥이님이 집으로 오셨습니다..
[새창]
2013/03/03 14:47:08
집사로 간택되는 건 고양이 마음이죠. 집사가 사정이 되는지 미리 알아보고 오는 고양이는 없습니다.
232
2013-03-01 10:38:50
1
5만원짜리를 주웠어요 근데...
[새창]
2013/03/01 05:38:33
중생아, 어찌 그리 헛된 생각을 하느냐.
231
2013-02-28 21:27:50
0
(BGM)[어마금] 라스트오더의 하루
[새창]
2013/02/28 21:16:12
인덱스 짱긔엽긔.
230
2013-02-28 16:25:47
5
[새창]
민박집 아주머니가 밤에 나가지 말란 얘기, 귀신은 주로 밤에 활동하기 때문이지. 아침이 오니 들어왔던 귀신이 나갔기 때문에 기절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선배가 귀신에 들렸었던 걸 믿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본 모두는 소름이 돋았던 거지. 눈앞에서 악의를 가진 귀신의 존재를 확인하고도 가만있을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흔하진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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