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딸이 아니고 횡단보도에서 서서 기다리기 싫은 개진상이 옆에 지나가는 만만한 애 자전거 뺐어서 앉은 것 같은 느낌.

423 2013-08-12 21:18:21 128

아웃백 갔는데 알바가 저한테 작업거네요 ㅋㅋ [새창]

팁을 달란 소리잖아. 팁을 주라고. 스테이크값의 10%를 팁으로 주라고.

422 2013-08-12 00:43:23 0

[새창]

스트레칭한 후하고 웜업한 후에 물먹어라고 하는데 처음 체험갔을 땐 개인컵도 안가져갔고 귀찮기도 하고 안먹었다가 크로스핏 7분만에 탈수로 40분동안 누워 있었어요. 흑역사 ㅋㅋㅋㅋㅋ

421 2013-08-12 00:30:47 0

딱4개월뒤에 [새창]

건강한 몸이네요. 신체발달이 80점. 전 꾸준히는 아니고 틈틈이 하는데도 인바디하니 79 나오던데, 남자인데 ㅠ

420 2013-08-11 23:47:19 1/13

[익명]하느님은 개새끼임 ㅇㅇ [새창]

목사고 교인이고 다 죄인임. 죄송하지만 작성자의 모친분도 죄인이예요. 기독교는 믿는 순간부터 죄인입니다. 예수믿고 하나님, 하느님 믿을 때부터 평생을 죄인으로 살아야 하는거예요. 그러니 살아도 신의 뜻이고 죽어도 신의 뜻인거예요. 기독교는 그런 거예요. 그러니 종교를 버리던가 아니면 죄를 부정하지 말던가 하세요.

419 2013-08-11 22:06:28 3

[새창]

폭행으로 고소해요. 개독에 홀린 사람은 부모고 자식이고 없어요. 가족보다 신이 먼저고 가족보다 목사가 먼접니다. 집에서 쫓겨날 거 같다구요?
고소하고 나가세요. 학교요? 검정고시보면 되요. 그런 집에선 개독으로밖에 양성되지 않아요. 단언컨대 개독은 짐승 아래입니다.

418 2013-08-11 20:59:48 0

[새창]

저도 곧 서른입니다. 저보다 여자가 학교가 좋다고, 능력이 있다고, 돈이 많다고, 직장이 좋다고 어려워 하지 않아요. 제게 와요. 엉엉.

곧 서른이 될 혼자인 남자는 웁니다.

417 2013-08-11 19:58:20 38

출산율이 최하여도 정부가 곤란해하지 않는이유 jpg [새창]

출산율이 낮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게 노비가 자국 출신이건 외국 출신이건 백인이건 흑인이건 주인입장에선 상관없지 않음? 더욱이 노비에게 직접 명령하는건 주인이 아니라 몇차례나 중간 과정을 거쳐서인데 값싼 노비가 최고지.

416 2013-08-11 01:33:52 105

[새창]

왜 머릴 잘라? 폭행으로 고소당하고 합의금 물어주게? 할 수 있는 최선은 조용히 헤어져서 갈 길 가는거다. 갈 길이 다른 사람이 어째서 같은 길을 가게 하려 하느냐. 그건 민폐다. 본인에게 득도 되지 않고, 타인이 볼 때도 머저리다.

415 2013-08-08 02:46:15 0

[새창]

오유 광고에 나오는 hotsunglass.co.kr

414 2013-08-08 02:43:11 0

카우보이 비밥을 다 봤습니다 [새창]

천국의 문은 봤나요?
그렇다면 이제 사무라이 참프루 보세요.
봤다고요? 다시 보세요.

413 2013-08-07 22:30:28 0

시계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헐. 알바에도 짝퉁이 있단. 충격과 공포다. 학생이면 그냥 무난하게 카시오도 괜찮은듯.

412 2013-08-07 22:26:39 0

시계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세이코는 가격대가 넓어서 십만원 아래부터 몇백만원이 넘늠 모델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이십만원 아래로는 세이코밖에 없을 듯.

아니면 패션시계거나. 알바도 망가졌다거나 디자인이 너무 엉망이라던가 그런게 아니면 착용해도 될 듯.

411 2013-08-07 22:15:30 0

시계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알바 말고 세이코.

410 2013-08-07 20:27:04 0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번외편)김 사건. [새창]

대마도 갈껀데 8매 든 김 잔뜩 사서 가져간 다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나눠주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