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중 발견된 유기견의 최후 [새창]

무기고 같은거 아닐까요?

934 2021-11-03 14:31:45 21

[데이터주의]편순이의 냥줍 [새창]

아 깜짝얔ㅋㅋㅋ
안락삶을
안락사로 잘못봐서 다시봤네... 나 난독증인가..

933 2021-10-26 18:21:42 1

내 닉이 이상하다 싶은사람들 집합!! [새창]

전 오유의 아픈사연때문에 닉네임이 이렇게된....

932 2021-10-25 16:45:46 2

또 나온 당근마켓 역대급 인성 [새창]

와... 74만원짜리네요 ;;;

931 2021-09-22 16:05:21 1

[새창]

저도 쿠팡 배송 잠깐 했을때 물때문에 너무힘들어서 지금도 두개이상은 안시켜요ㅠ

930 2021-09-13 13:19:26 34

고속도로 위 브레이크 고장 레전드 [새창]

저거 브레이크고장으로 나온거 아닐건데요?
당시 급발진 추정되는 영상이였고 저차량이 레이 16년식이였는데
저도 레이 16년식 타고있어서 유심히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문철TV에서 나왔던영상이에요.
이후에 어떻게됐는지 궁금하네요. 같은차 같은연식 몰고있어서..ㅠ

929 2021-08-28 02:35:05 0

극혐주의!!) 죽어서도 공격하는 뱀.png [새창]

뱀은 함부로 죽이는거 아니랬는데 ㅠ_ㅠ

928 2021-08-24 15:05:47 10

내가 바늘이라면 넌.jpg [새창]

염병하네

927 2021-08-07 02:57:56 1

끌어올림 (511) (충격주의) 방금 처음 알고 기절초풍한 스마트폰 [새창]

고양님이 예전버전이라서 그래요.
최신버전에선 스페이스에서만 작동하는게 맞습니다.

926 2021-08-03 02:37:43 4

결혼 후회됨.. 어쩌죠?? [새창]

밤샘작업도 하는 사람한테 뭐라도 시키려고 하는것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요? 남자가 2000을 번다고 여자가 넉넉한 집의 자녀라는 생각도 선입견 아닌가요? 반대일수도 있잖아요.

925 2021-06-12 11:18:13 1

얀센클럽 가입완료 [새창]

전 뽀로로 밴드 붙여주심 ^0^
11일 14시에 접종
11일 밤에 어질어질함 - 이때부터 입질온듯
자고 새벽5시에 깸 - 열 39.5도 - 타이레놀 먹고 다시 잠
6시에 깸 - 열 38.3도 - 다시잠
7시에 깸 - 열 37.1도 - 이때부터 몸을 누구한테 얻어맞은듯한 근육통이 생김

현재 - 병원다녀와서 누워있음
지옥을 잠깐 구경하고 온 기분입니다 ㅋㅋㅋ

924 2021-06-09 15:55:41 2

대한민국 사람이라면,..간첩도 아는 [새창]

맞아요.. 그 노래 생각보다 자주바껴서 나이대별로 배운 가사가 다르다더라구요 ㅋㅋㅋ

923 2021-06-01 19:02:37 1

사진보고 단어 말하면 고향 어딘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새창]

1. 달고나
2. 방방
3. 편먹기 편먹기 장끼세요 알코르세요 + 소라이미치미치 개미똥꾸녕에다가 고추장을 발랐더니 맛이없더라!
3번은 두개 다 썼었어요 ㅋㅋ

922 2021-05-31 21:37:10 5

+82 민족의 백신접종률 근황 .gif [새창]

921 2021-04-08 18:15:42 1

민원인의 공무원호칭 논란.jpg [새창]

관심이 없어서 모르시겠지만 민원실에 있는 주무관들은 앞에 대문짝만하게 이름과 담당이 적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