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입학 1세대인데요... 저 1학년때 담임이 아무이유없이 때리고 그래서 그당시 공무원이였던 아버지가 촌지는 못하고 난 같은거 선물로 드렸는데 그 이후로 안건드렸어요. 학교생활 되게 편해졌음.. 지금생각하면 참.. 애들 대리고 뭐하고 있는 건가 싶네요 ㅋㅋ 이름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서울 강남에 있던 초등학교인데... K씨...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 수미감자밖에 안팔아서 그래요. 우리나라에서 품종이름없이 감자 라고 파는건 대부분 수미감자에요. 다른품종의 감자는 팔때 무슨감자다 라고 알려주고 팔아요. 전 수미감자의 푸석푸석한 식감을 싫어해서 쫀득쫀득한 식감의 점질감자 종류를 찾아서 먹는편이라 가끔 그런거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