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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2022-10-31 01:18:53 0
친구를 한시간동안 CPR한 사람 [새창]
2022/10/30 13:45:36
11 5조에 명시되어있는건 응급의료종사자로 한정한게 아닌 응급의료종사자를 제외한자로 한정하고있습니다.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가 한 응급처치 를 감면하고있습니다. 법적으로 보호받는건 맞습니다. 다만 저 조항을 제대로 적용하느냐는 다른문제죠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가 한 응급처치
가. 응급의료종사자
나. 「선원법」 제86조에 따른 선박의 응급처치 담당자,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제10조에 따른 구급대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응급처치 제공의무를 가진 자
2. 응급의료종사자가 업무수행 중이 아닌 때 본인이 받은 면허 또는 자격의 범위에서 한 응급의료
3. 제1호나목에 따른 응급처치 제공의무를 가진 자가 업무수행 중이 아닌 때에 한 응급처치
965 2022-10-30 20:23:57 0
친구를 한시간동안 CPR한 사람 [새창]
2022/10/30 13:45:36
우리나라도 선한사마리아인법에 근거한 면책조항이 있습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응급의료 또는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死傷)에 대하여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그 행위자는 민사책임과 상해(傷害)에 대한 형사책임을 지지 아니하며 사망에 대한 형사책임은 감면한다.

따라서 법에는 문제 없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실제 심폐소생술자격 교육받으러갔을때 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법으로 구제받을수 있으니 주저말고 CPR 하라구요.. 헌데 아직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죠..
964 2022-10-01 21:32:47 1
생존을 위해 몸을 흔들어야 한다는 이유 [새창]
2022/10/01 16:32:54
이래서 병원을 여러군데 다녀봐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나봐요..
963 2022-09-19 16:09:39 0
금융노조가 파업하는이유 [새창]
2022/09/18 11:19:36
거 원댓님. 5프로 임금인상은 합법파업의 필수조건입니다. 임금인상을 내걸지 않으면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가 없어요.
962 2022-09-06 22:16:20 2
이건 학력으로 거짓말친게 맞나요??..jpg [새창]
2022/09/06 19:07:08
회사 다니면서 학사따기 어마어마하게 어려운데 그걸 해냈다는거 자체가 된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961 2022-09-03 14:46:04 0
말딸 시위 새 아이디어 [새창]
2022/09/01 11:49:03
저게 일본게임인데 일본하고 한국하고 차별하고있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공지도 일본보다 늦고 2일전에 올라오기도 하구요. 그래서 시작된 시위라고 들었음
960 2022-09-01 20:04:35 5
말딸 시위 새 아이디어 [새창]
2022/09/01 11:49:03
우마무스메 라고 직역하면 말딸 이에요.
사람처럼 생긴 말이 말 대신에 경마장에서 뛰는 게임...이 맞나..?
여튼 그래요. 육성해서 뛰고 1등하면 라이브무대에 서는 이상한 세계관의 게임임ㅋㅋㅋ
959 2022-08-22 23:49:40 12
연인사이의 스킨쉽 [새창]
2022/08/22 17:27:45
얘는 왜 입에다 저러고있대요..?
958 2022-08-14 21:36:03 0
모텔에 가면 성관계 동의다 or 아니다 그냥 좀 쉬다가고싶은거다 [새창]
2022/08/13 14:37:03
군대 일찍다녀오면 민방위도 가능은 합니다.
20대에 대학 진학안하고 있는 사람들은 민방위대 편성되는경우가 종종있는데 그런경우에도 20대초반에 민방위를 받게됩니다..
시 군 민방위담당 하면서 봤는데 종종 있는일이더라구요..ㄷㄷ
957 2022-08-09 03:20:08 7
오세이돈의 부활. [새창]
2022/08/08 22:36:54
111/ 소잃고 외양간 고친게 아니라 원래 설계자체를 저렇게 했답니다.
침수피해 당한적 한번도 없대요.
956 2022-08-09 03:04:51 29
80년만의 폭우라지만 서울이 물에 잠긴 가장 큰 이유 [새창]
2022/08/09 01:23:53
소문 아니에요. 이미 지침 내려와있어요 ㅋㅋ
955 2022-07-07 00:07:02 8
군에 있는 아들한테 톡.. 화가납니다 [새창]
2022/07/06 17:25:44
누구한테든 의논 한다는게 중요한거죠. 심각한 문제 혼자 끙끙앓다가 문제안풀려서 우울증생기고 이러는사람 여럿봤거든요. 심각한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하는건 자립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54 2022-07-05 21:45:34 1
냉혹한 유튜브 턱걸이의 세계 [새창]
2022/07/05 00:49:59
마지막에 맨몸맨 저분 진짜 팬티한장 안입고 쌩 알몸으로 운동하십니다.
근데 적절하게 중요부위는 가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3 2022-06-04 20:26:13 6
알아두면 쓸데없는 현충원 묘비의 비밀 [새창]
2022/06/04 18:51:53
아..? 울 아부지 묘비도 항상 까맣게 관리 잘 되어있길래 와.. 군인아찌들 관리잘하네! 했는데.. 보드마카였구나....
952 2022-05-26 00:14:21 0
드디어 대한민국에 상륙한 그 허브 그 택시 [새창]
2022/05/25 20:36:10
저.. 그 허브는 뭔지 알겠는데
그 택시는 뭐에요..? 정말 몰라서 그래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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