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펑피펑 하면서 첫 세팅 [새창]

그래픽이 좋아지는 옵션들!

701 2024-03-17 21:50:03 0

오늘 5년전 했던 결심을 깨는 날입니다. [새창]

언어가 되면 탑승구 쪽에 유사시 승무원들을 도와주는 대신 조금 더 넒은 자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한번 알아보시면..!

700 2024-03-13 13:14:07 2

정신질환이 있는 것을 밝히면 [새창]

성인 ADHD인 분을 잠깐 알았었는데 몰랐을 때는 '뭐야 저 사람 왜 저래?'이었다가 알고 난 뒤에는 '약까지 드신다는데 뭐..'하고 좀 더 이해?해주는 쪽이 됐던 것 같아요.

699 2024-03-13 11:51:02 1

제철음식 [새창]

어제 새조개 받아서 방금 해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맞던데.. 그래도 한번 먹어봤으니 만족!
엄마님은 누름틀(?) 있는 반찬통에 장아찌 담그시더라고요..

698 2024-03-03 21:52:46 1

[새창]

아빠!!!

697 2024-02-26 14:30:08 1

[새창]

난로 고장에 설거지를 물티슈로 ㄷㄷ
무사히 문명세계로 돌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696 2024-02-26 14:27:30 0

아 맞다 깜빡할뻔함!! 나 오늘 생일임!! [새창]

앗 이거 저 아는 분도 생일 때마다 쓰시는 짤인데!
생일 축하드립니다!

695 2024-02-01 20:14:28 2

결국 키보드를 샀슴돠. [새창]

앗.. 저는 노트북에 키보드 3개(기본 노트북 키보드+게임용 키보드+업무용 키보드)까지도 연결해서 썼는데.. 왜 안 됐을까요 ㄷㄷ

694 2024-01-27 23:30:02 1

만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충사!

693 2024-01-05 20:02:45 0

이거 아시는분~? [새창]

저 이거 전에 사 먹어 봤는데 맛있어요!
다만 양이 많아 막내가 휴가 나올 때마다 몇 봉지씩 손에 들려 보내면 간식으로 잘 나눠 먹었다고..
지금은 막내도 분가하고 도저히 해치울 수 없으니 바이바이..

692 2024-01-05 19:55:17 1

[새창]

저는 헤드폰 한번 샀다가 안경다리가 계속 눌리니까 아파서 동생 주고.. 이어폰도 파이널 조그만 것만 쓰다가 좀 큰 거로 사봤더니 아파서 당근하고.. 괜히 청음샵 가는 게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이쪽엔 청음샵이 없어!
신랑분이 선물(?)하신 걸 잘 쓰고 계시다니 부럽네요!

691 2024-01-02 14:31:22 0

지금 스팀 겨울할인으로 게임들 많이 구매하셨나요? [새창]

아는 분이 제다이 지르셔서 하는 중이신데 4090으로도 프레임 드랍이 있다고.. 만들기는 잘 만들었는데 최적화가 좀.. 또 다른 분의 제보에 의하면 이게 나아진 거라고 하니 나중에 더 고쳐질지도 모르겠네요..!

690 2023-12-18 02:22:22 5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생일 축하드립니다!

689 2023-12-14 20:51:50 0

[새창]

보내준 사진이 갈색(어두운 색) 화분과 흰색 화분이다-> "저런 느낌"이랬으니 흰색 화분 사진을 보낸다-> 흰색 화분이 싫다고 했다-> 다른 색 화분 사진을 보내면서 어두운 색을 원하냐고 묻는다-> 사진을 기반으로 골라서 보내줬는데 제대로 안 봤냐고 물어보니 화낸 듯..

688 2023-12-08 12:34:46 2

친한분이랑 스팀 라이브러리 공유하려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새창]

따로 사는 막내한테 그런 식으로 해줬던 적 있었는데 언젠가 보니까 풀렸더라고요. 근데 해주는 동안 쓴 적이 없어서 풀린 상태로 내버려두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