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
2023-01-28 18:17:50
0
결국 녹투아를 써보겠다는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쿨러는 원상 복귀.. 아마 추가 의견이 없으시면 2월 중순쯤에 이 견적으로 이륙할 것 같네요!
670
2023-01-27 1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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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과 1k 사이에서 고민하다 타협해서 850으로 가야겠습니다..!(사실은 atx 3.0 750이 없어서..)
668
2023-01-27 0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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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을 DDR5로 바꾸고 각각 인텔과 AMD로 수정해본 견적입니다.
파워는 용량 큰 게 더 조용하다기에 1k로 맞췄는데 그냥 750으로 낮추는 게 좋을까요?
667
2023-01-27 0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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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니 DDR5로 바꾸고 SSD는 조금 내려도 될 것 같네요!
666
2023-01-26 2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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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x3d는 가성비가 좋다고 들어서 넣어봤습니다. 인텔 13세대+b660 참고하겠습니다!
665
2023-01-06 1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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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봤던 Brass Collector가 이렇게 작동하는 거였군..!
663
2022-12-20 2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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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에 여행자 사진이 있어서 멈칫..
662
2022-11-21 12:06:00
0
어허 사이트를 보고 물어보셔야지..
커플템으로 폰케이스나 장갑/목도리 등 방한용품? 여학생이니 담요도 괜찮을 것 같고..
커플템으로 폰케이스나 장갑/목도리 등 방한용품? 여학생이니 담요도 괜찮을 것 같고..
661
2022-11-21 02:51:12
5
이 집은 양념을 당일 만들어서 하시는군요! 저희는 전날 미리 만들어 놓고 하룻밤 불리시던..
양념 바르기를 위해 높이 맞추신 거 보니 괜히 반갑네요 ㅋㅋ 잔심부름 담당들은 돌아다니며 허리도 두드리죠..
양념 바르기를 위해 높이 맞추신 거 보니 괜히 반갑네요 ㅋㅋ 잔심부름 담당들은 돌아다니며 허리도 두드리죠..
660
2022-11-14 00:19:41
16
이거 진짜.. 파인 다이닝을 큰맘 먹고 갔는데 나온 음식들이 하나같이 간이 약해서 제일 맛있게 느꼈던 게 코스 중 제일 간이 셌던 거..
"살면서 이런 체험도 해 본 걸로 만족하자."
"살면서 이런 체험도 해 본 걸로 만족하자."
658
2022-09-22 21:22:12
2
볶은 옥수수차!!!
집에서 물이라고 하면 항상 이걸 마셨습니다.
어렸을 때는 이게 보리차인 줄 알았는데 커서 보리차를 마셔보니 이 쨍한 맛은 무엇인고...
요즘은 생수 사다 마시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 한 주전자씩 끓여서 마십니다.
집에서 물이라고 하면 항상 이걸 마셨습니다.
어렸을 때는 이게 보리차인 줄 알았는데 커서 보리차를 마셔보니 이 쨍한 맛은 무엇인고...
요즘은 생수 사다 마시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 한 주전자씩 끓여서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