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과 한 다리 절단, 한발로 기적을 쓰는 남자...그리고 7년후 근황 [새창]

저도 저 아내분이 정말 대단 해 보입니다.

2840 2022-02-19 20:33:53 0

양팔과 한 다리 절단, 한발로 기적을 쓰는 남자...그리고 7년후 근황 [새창]

좌절하고 싶을 때 다시 보아야 할 내용.

2839 2022-02-15 18:18:27 0

초스압, 펌)전쟁 생존자가 말하는 "진짜 생존주의" [새창]

저인식성, 가족, 시골.... 무엇이든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

2838 2022-02-12 22:30:03 9

야심한 시간 임신한 아내가 망고가 먹고싶다고 한다.jpg [새창]

아내의 성향에 따라 다를겁니다.
저 같으면 저 가격 주고 사오면 두고두고 화날겁니다- 진심.
45만원으로 더 가치 있는 곳에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그 돈이면 컴퓨터를 바꿔!!!!!!!!!!!!!!)

2837 2022-02-12 00:22:16 10

결혼을 반대하는 직업.jpg [새창]

제가 지금 그 상황입니다... 말리고 싶지만말릴수도 없고... ㅜㅜㅜㅜㅜㅜㅜ

2836 2022-02-11 09:57:11 11

남친이 오유한다고 할 때, 일베랑 다를 거 없다고 생각했다 [새창]

글 삭제도 못하고, 댓글도 못달고... 작성자 분 속 까맣게 타시겠네....
짖궂은 양반들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2835 2022-02-11 01:10:11 0

1초 상식 USB-A, USB-B케이블 [새창]

젠더도 같이 팔겠군요.

2834 2022-02-11 01:05:43 1

[스포있음]'지금 우리 학교는' 프랑스 반응 [새창]

배우 개개인의 연기력과 에피소드의 개연성은 떨어지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아서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재난 앞에서의 인간 군상이 잘 표현 됐다 싶어요.

2832 2022-02-09 23:56:04 4

[새창]

여론 조사 전화 받아 보신 분????

지난 총선 때만 해도 여러 번 전화 받아 봤는데, 이번에는 우리 집 양가 십여 명 중 그 누구도 전화 받아 본 적이 없네요.

2831 2022-02-09 23:17:05 4

군대에서 겪었던 후임썰 [새창]

진짜 솔직히... 저는 좀 예민합니다만, 물리적으로 아무 힘도 없다는 것을 전두환을 보면서 깊이 깨달았습니다.
수 많을 죄 없는 이들을 죽였는데도 떵떵 거리면서 천수를 누리고 가는 것을 보고선 더 확신이 드네요.

2830 2022-02-05 22:13:54 1

10년전 당신에게 충고해 줄 말은?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2829 2022-02-04 09:32:48 0

불길속의 영웅들 [새창]

저 사고 났을 무렵 저 길로 자주 오갔는데.... 몇 년 동안 시커멓게 그을린 자국이 계속 남아 있었죠.
지나 갈 때 마다 이 일이 생각 났었습니다

2828 2022-02-03 15:50:46 0

고대의 바이러스 [새창]

트로이의 목마....

2827 2022-01-27 17:15:31 2

월 30만원 생활비로 일본 와이프가 차려주는 밥 [새창]

맞습니다. 울 시아버님 혼자 사시는데
잡곡 절반 섞은 쌀로 밥하고, 하루 한 끼는 고구마나 라면 국수 등으로 드셔도
20kg 쌀 석 달에 한 번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