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느낌이 좋아요... [새창]

직선제가 이루어지고 나서 지금까지 ... 투표권이 생긴 후 일곱 번 째 대선을 맞고 있는데 이번처럼 간절한 적이 없습니다.
(투표권이 생기기 전, 87년도에는 내게 투표권이 있었으면- 하는 절실함이..)
말도 못하게 절실하고 목마릅니다 - 이것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비슷해서 사전투표 열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김건희 대통령 절대 싫습니다.

2855 2022-03-04 08:56:08 17

문재인 대통령 “모두 투표해주십시오” [새창]

넵!!!!!

2854 2022-03-03 23:10:08 0

전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새창]

진심으로, 절실하게 공감합니다.

2853 2022-03-03 22:22:22 4

전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새창]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민주당을 좋아하진 않지만 2017년에 당원 가입했습니다.
당원 가입 이유는 문통에게 힘이 되기 위해서였습니다.
노통에게 죄스러운 마음에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보게 되었고, 내가 한 표를 행사할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좀 더 알아보려고 그의 저서를 구입해서 읽어 보았고, 그의 모습처럼 투박하게 쓰여진 책을 읽으며 왜 노짱이 문재인의 친구임을 자랑했는지 이해 했었습니다.
민주당을 좋아할 수는 없지만 현재 아군이어야만 하기 때문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입장이고 (정치에서 중립이란 없으므로)
향후 민주당은 버릴지언정, 문통은 지켜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문통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852 2022-03-03 08:42:33 4

尹·安, 새벽 전격 회동..'사전투표 前' 후보단일화 잠정 타결 [새창]

급하니까 검찰 캐비넷 보여줬겠쥬 ㅎㅎ

2849 2022-03-01 22:16:29 4

크하하.. 꼭 보세요. 너무 재밌어요. 다스뵈이다. [새창]

어떻게 참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8 2022-03-01 11:00:44 1

현정부 부동산 정책,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자 [새창]

집값 안정시키는 부동산 정책이 성공했던 정부가 한 번이라도 있었나요? 제 기억으론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은 가진 사람은 오르기 바라고, 없는 사람은 내리기 바라는 아이러니함과
힘 안들이고 되는 재산 증식을 위한 욕망의 결정체라... 정책 가지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 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주택자를 위해 억누르면 유주택자가 반발하고, 풀어주면 무주택자가 힘들어지니까요.

2847 2022-02-28 21:30:22 3

전쟁의 무서움을 깨닫게 해준 사극영화 [새창]

도깨비 비서 = 조우진

2846 2022-02-28 21:28:46 1

전쟁의 무서움을 깨닫게 해준 사극영화 [새창]

지우학 과학쌤 김병철 = 도깨비 파국이다

2845 2022-02-26 05:58:11 1

[새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후유증 없이 쾌차하셔요!!!

2844 2022-02-25 20:02:21 0

우리댕댕이는 어떤 다리를 건널까? [새창]

파랑으로 갈 아이들 중 세 번째 데리고 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셋째 닥스는 말도 더럽게 안 듣고 말썽도 많이 피우지만 사랑합니다.

2843 2022-02-24 14:22:41 1

여왕님도 이런 때가 있었네요 ㅠㅠ (유튜브) [새창]

무도에서... 상 받을 때 잠깐은 기쁘지만 그 때 뿐이고
한 번도 즐거웠던 적이 없이 계속 힘들었다고 말하던 모습이 겹쳐지네요.

2842 2022-02-22 21:00:07 0

광고모델 교체 신의 한수.jpg [새창]

우리동네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최근 맛이 없어짐요..
토핑량이 확 줄어서 맘터 트라우마가 생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