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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2022-03-12 10:05:03 1
선거 이후 TV 뉴스조차 못 봅니다 [새창]
2022/03/12 07:26:49
코로나로 해외 갈 일 없는 게 다행스럽습니다. 쪽팔려서....ㅠㅠ
2945 2022-03-12 10:03:50 11
이재명 패배의 원인이 민주당인 이유. [새창]
2022/03/12 09:25:21
검찰 캐비넷에 뒷덜미 잡힌 수박들이 여럿 있겠죠.
옷 갈아입고 튈 준비 하고 있는...
2944 2022-03-12 08:30:27 3
2번남 뿌직뽕은 보시길... [새창]
2022/03/12 00:03:21
잘못하면 깰 수 있다고....? 국짐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
군부에서 쿠테타라도 일으키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와.... 진짜 군사독재 몇 십년 겪은 사람인데 이 2번남 보니 돌겠네요.

코로나로 외국 나갈 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전대갈 때 보다 더 쪽팔리네요.
2943 2022-03-12 08:23:26 9
2번남 뿌직뽕은 보시길... [새창]
2022/03/12 00:03:21
10년 주기래... 환장하겠네. 딱 자신의 나이만큼 밖에 역사를 모르시네요.
그대가 2번에 찍은 그 투표지가 어떻게 손에 쥐어지게 됐는지 아십니까?
그 투표지는 잉크로 인쇄된 게 아니고, 피로 쓰여진 거예요...!!!!
대의원 선거-라는 말은 들어보셨나요?
헌정사상이라니요.... 대한민국 정부가 고작 20년 밖에 안 됐나요?
님의 손에 쥐어지는 투표지 한 장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사라졌는지..... 영화라도 보고 아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정부를 다시 깰 수 있게 될까요? 칼자루를 쥔 그들이 깰 수 없게 만들 힘이 없을까요?

87년 6월 항쟁 전후에 대학시절을 다 보낸 꼰대가 휴일 아침부터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2942 2022-03-12 08:02:17 9
26살 1번 찍었습니다. [새창]
2022/03/11 23:23:29
님처럼 똑똑한 20대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잔소리 듣기 싫다고 해서 알아서 하게 방치했더니
게임만 하는 바보 천치들이 더 많아졌어요...
2941 2022-03-12 07:27:16 8
[클리앙 펌] 2번남들 4,50대가 자꾸 엿먹인다고 하는데 [새창]
2022/03/11 22:05:01
50대 입장에선,
문재인 캐어 축소와 민영화
이 두가지 말곤 손해 볼 게 없는데...
다음 세대, 어린아이들이 걱정 될 뿐ㅜㅜ
2940 2022-03-11 20:23:45 0
어느 학교 에타 [새창]
2022/03/11 19:58:29
어떤 철딱서니가 이리 제대로 세뇌됐나... 하면서 읽었는데, 교수였다니..........;;;;;;;;;;;;;;;;;;;;
2939 2022-03-11 18:54:56 3
지금까지 대선투표 몇 번 해 보셨어요~? [새창]
2022/03/11 18:43:26
그러고 보니, 직선제 이후엔 계속 했네요.

참고로, 70년대~87년까지는 투표도 못했어요.
대의원제, 체육관 선거라 ㅋㅋㅋㅋㅋㅋ

대통령은 못배운 사람들 대신 똑똑한 대의원이 뽑아야 된다고... 투표권도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 손에 쥐어지는 한 표 한 표는 피로 만들어 진 겁니다.
2938 2022-03-11 18:51:39 3
지금까지 대선투표 몇 번 해 보셨어요~? [새창]
2022/03/11 18:43:26
8번 했습니다. 그 중 세 번.
우리나라는 원래 닥치고 저쪽 당 지지 수가 훨씬 많았습니다.
지금 많이 나아진 거라고 봅니다.
2937 2022-03-11 18:37:21 1
검찰공화국이 될거란사람들에게 질문 [새창]
2022/03/11 18:31:00
조국 검찰 수사 어떻게 했는지 보십시오.
없는 죄도 짜잔~ 만들어집니다.
2936 2022-03-11 18:31:55 3
자. 2번남이 어떤놈들인지 살짝만 보고 가세요. [새창]
2022/03/11 18:20:13
창피한 건 아는구나.... 그나마 저건 무식해도 사람 축에 드네.
2935 2022-03-11 18:29:58 27
2번남들에게 화나고 이제 너무 지쳤다는 4050분들께 [새창]
2022/03/11 18:18:16
50대입니다.
저는 몸이 안 따라주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할겁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이 보다 더 절망스러운 시절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었습니다.
2934 2022-03-11 18:09:03 0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요. [새창]
2022/03/11 17:47:42
우리밖에 없어요... 지켜드릴 사람이.
2933 2022-03-11 18:07:58 21
이제 곧 볼 수 있는 기사들... [새창]
2022/03/11 17:50:54
선거 끝나고 나서는 포탈에 들어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열받아 돌아가실 것 같아서.....ㅠ
2932 2022-03-11 16:55:56 1
서울은 투표 결과를 보면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가 보인다는데 [새창]
2022/03/11 16:44:00
친구가 저동네 사는데.. 하나는 확실해요.
물가 열나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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