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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2022-05-03 17:49:19 86
오늘의 명장면 -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 [새창]
2022/05/03 17:30:20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3155 2022-05-03 16:39:48 30
옛날 개 vs 요즘 개 [새창]
2022/05/03 14:54:15
할머니들은 본인의 몸 지탱+ 강아지 산책 -으로 저렇게 다니시기도 하더군요.
3154 2022-05-03 16:06:52 32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들을 모두 의결했다 [새창]
2022/05/03 15:53:49
이제 봄이 딱 일주일 남았네요. 정말 정말 아쉽습니다.
3153 2022-05-03 16:00:54 0
아재들만 안다는 라면 [새창]
2022/05/02 15:43:40


3152 2022-05-03 15:53:37 0
(스압)사진안찍으면 카메라가 울듯한 카페 [새창]
2022/05/02 18:26:45
근대 박물관이네요......//부천에 있었던 세트장 생각 납니다.
3151 2022-05-03 15:47:50 0
다시 유행하는 봄컬러 핑크 [새창]
2022/05/02 19:09:29
이 언니는 낼모레 50을 바라 보는데.....;;;;

3150 2022-04-30 09:24:38 9
썩은 바나나 [새창]
2022/04/29 23:58:16
동감... 떼서 버려주면서 남에게 먹으라 하면 안된다고 가르쳐야 함.
3149 2022-04-30 07:56:38 0
퇴사 2주 후기의 후기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4/29 15:10:22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대천사 ----- 소환 술 중.
3148 2022-04-30 07:37:27 0
누들로드) 중국의 고화력 조리법으로 탄생한 '산시성'의 독특한 국수들 [새창]
2022/04/29 10:21:12
동북공정의 과정인 거겠죠...
3147 2022-04-29 13:21:00 10
밤에 보면 소름돋는 썰 마지막 [새창]
2022/04/26 23:31:13
향 피우는 연기 때문에 쌩생 돌아 간 거................. 우리 집도 제사 때 마다 그러함 ㅋㅋ
3146 2022-04-23 22:26:42 35
후회. jpg [새창]
2022/04/22 21:29:30
늘 죽고싶다를 입에 달고 살던 동네 후배놈, 다른 몇 사람과 같이 술 먹다가 없어졌는데
좀 찾다가 에이- 하고서 술자리 파하고 가는 길에 지하철 역이 눈에 보이는데 설마... 하고 집에 가서 쓰러져 잠.
새벽에 걸려 온 전화... 그 녀석이 지하철에 뛰어 들었다는.
내가 지하철 역을 퍼다 봤던 그 시간에 그 녀석은 역 안 벤치에 앉아 있었던.
설마- 하고 그냥 집에 가지 않고 지하철 역으로 그 녀석을 찾으러 갔으면 뛰어드는 걸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술 마시다가 하도 죽고 싶다 하길래 '죽는 거 보다 견디고 사는 게 더 힘든 거야. 죽을 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로 살아 봐' 라고 했던
20대의 내가 했던 치기어린 말을 안 했으면 살 수 있었을까....

1991년 즈음 2호선 신대방역.

미안하다 우영아.
3145 2022-04-23 16:30:05 1
다리가 짧아 슬픈 닥스훈트.gif [새창]
2022/04/22 21:22:38

짧아도 진짜 귀여워요..... 말썽은 많이 부리지만;;;;;;
3144 2022-04-23 16:29:22 2
다리가 짧아 슬픈 닥스훈트.gif [새창]
2022/04/22 21:22:38


3143 2022-04-23 16:10:34 0
안녕히 가십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창]
2022/04/22 18:55:48
문재인의 국민이어서 5년동안 행복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142 2022-04-21 21:09:56 37
PTG : 외상 후 성장 [새창]
2022/04/21 20:10:48
살아 준 것 만으로도 고마운데.... 얼마나 큰 짐을 어깨에 지고 살아가는 걸까........
세월호에서 아이들을 구했던 의인들이 미처 구하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에 괴로워 하다가 생을 저버리신 일을 생각하면...ㅠㅠㅠㅠ
우리가 엄청난 빚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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