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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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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2022-05-18 13:56:39 0
회를 못 먹는다는 연예인 [새창]
2022/05/17 23:00:24
미친듯이 많이 뜨면 남더군요.... 그럴 땐 남은 거 포장해다 집에서 물회나 회무침으로 쓱싹~
3170 2022-05-16 16:35:41 1
돈 오지게 많은 개짠돌이의 손자를 납치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22/05/15 23:41:42
하는 짓이 이명박 같네...
3169 2022-05-13 17:04:07 1
CGV 직원이 요즘 극장 직원들 힘들다며 올린글 [새창]
2022/05/13 15:46:49
인력도 자원도 딸리는데 클레임도 많이 들어오니 너무 힘들다............ 는 말인데.....
그만두고 다른 직장 알아봐야죠....
3168 2022-05-13 14:50:24 3
??? : 당신은 '애티켓'이 있나요? [새창]
2022/05/13 10:30:01
1 아이를 너그럽게 대하는 건 거의 모든 이들이 이미 그리 하고 있는 듯 한데.. 몰상식한 부모들이 워낙 많이 보이다 보니..쓴 겁니다.
(오은영 쌤이 잘못하셨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너그러움을 구하는 캠페인 보다, 생각 없는 부모들 교육 시키는 캠페인이 더 필요할 듯 해서요..
하긴, 그런 부모들이 캠페인 보고 고쳐지면 몰상식이 아니겠지만...ㅠ
3167 2022-05-13 14:08:37 9
??? : 당신은 '애티켓'이 있나요? [새창]
2022/05/13 10:30:01
애가 울면 다른 사람 괴롭히지 말고 바로 데리고 나가서 진정시키고 달래서 들어와야죠.... 기차나 고속버스 같이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 뛰다가 부딪혔을 때 뜨거운 음료가 아닌 설정인데.... 저긴 공원이지만, 푸드코트에서 뛰던 애시키 때문에 화상입은 분 생각 납니다. 제정신인 부모라면 사과부터 시키고 상대방 안위도 확인해야죠.
배려는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166 2022-05-13 13:58:53 11
한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괴담 [새창]
2022/05/13 11:16:05
장기적출은 아니지만, 80년대에 친구 부대에,
고속버스에서 옆자리 여자가 준 박카스 먹고 정신 잃어서 새우잡이 배에 끌려 갔다가
해경 배에 구출 됐던 후임이 있었습니다 .... 단순 괴담은 아닌듯;;;
3165 2022-05-13 13:45:45 1
유재석 얼굴을 잘 못보는 게스트 [새창]
2022/05/13 09:38:22


3164 2022-05-13 13:45:32 0
유재석 얼굴을 잘 못보는 게스트 [새창]
2022/05/13 09:38:22


3163 2022-05-13 11:56:55 1
코인 갤러리에서 살인청부업자 고용하려고 함 [새창]
2022/05/13 08:54:45
코인에 몰빵한 자신....................................................?
3162 2022-05-11 14:13:28 0
강아지들 산책 전과 후 모습 [새창]
2022/05/11 08:37:26
오전에 산책 하고 돌아오면 저렇게 떡실신 해서 퍼 자고............
자고 일어나면 다시 충전..... 또 나가자고 조름....ㅠㅠ
3161 2022-05-07 14:00:47 31
아내가 거부할 때 [새창]
2022/05/02 10:42:51
내일 아침에 아이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게 포인트 입니다...여러분.
3160 2022-05-05 13:54:12 1
오유에 처음 와봤서오 [새창]
2022/04/28 20:14:25


3159 2022-05-05 13:38:33 0
만만하게 생긴 사람이 겪는 고통 [새창]
2022/05/05 08:59:47
저랑 완전 반대시네요...ㅠㅠ
한 인상 하는 지라 옷은 밝은 색만 입고, 안경도 둥근 테만 고르고, 머리 색도 밝은 색으로 유지.
말도 가능한 천천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직업이라;;)
저와 반대로 하시면 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ㅠ
3158 2022-05-04 14:57:20 11
옛날 개 vs 요즘 개 [새창]
2022/05/03 14:54:15
얘를 어케 안고 다녀요... 허리 나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7 2022-05-03 22:00:38 17
전화위복으로 만든 K9 2조원 수출 비화 [새창]
2022/05/03 17:09:28
손석희와 대담 -보면, 퇴임후엔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지지자들과의 만남도 하고 싶지 않고 그저 촌부로 살고 싶다- 고 하시는데..
진짜 임기 동안 [하얗게 불태웠다]고 해도 될 정도로 전력으로 일하신 것이 보이더군요.
이제 우리나라는 선진국임을 국민들이 믿어 주었으면 좋겠고, 그런 위대한 국민들과 함께 해서 영광스러웠다 하시는데....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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