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21
방문횟수 : 15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9 2016-06-22 23:44:40 0
출산 후 가장 좋은 점 [새창]
2016/06/22 19:26:29
전 원체 악건성이라 수분보충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임에 불구하고 완모에 물도 밥먹을때만 한컵정도
겨우 마시다보니 피부는 논두렁 10년 가뭄온것처럼 쩍쩍 갈라지고..치...그..변보기 힘듭니다..수유못끈어서 수술도 불가능하고 약도 못먹으니 고구마 바나나만 열심히 먹는데 여차 방심이라도 하면 여지없이 찾아오네요
238 2016-06-22 23:33:08 0
[새창]
한복도 너무 앙증맞고 아기도 넘 기여워욤~
볼살이 포동포동 하네욤♡
237 2016-06-22 22:48:26 0
38주 아기머리가 너무 작대요.. [새창]
2016/06/22 11:50:12
작아서 걱정이신분두 있구낭..
저희애가 10갤인데 전달에 2차 영유아 검진햇거든요
참고로 이유식 후기들어갔고 완모중이에요
체중 55등
신장 44등
두위 88등 ....또르륵
옷사이즈는 개월수에 맞게 정사이즈 입는데 모자는 한치수 큰걸로 사야 맞네요
정사이즈 선물받아서 씌엇더니 애기 머리 끼어서 불편한지 울고불고 생난리ㅡㅡ
우리애는 조인성 강동원 같은 소두는 애초에 물건너 갔지 싶어요 ㅋㅋ
236 2016-06-22 17:05:46 7
쌍둥이 육아보다 연년생이 왜 더 힘든걸까요 [새창]
2016/06/22 12:46:38
굳이 비교하자면
쌍둥이=쌀농사 10평이라치면
연년생=쌀농사5평 인삼농사5평
한가지만 할때 소요되는 시간은 적지만 해야되는 일의 종류와 분야가 다르니까 아닐까요
235 2016-06-22 17:01:51 3
쌍둥이 육아보다 연년생이 왜 더 힘든걸까요 [새창]
2016/06/22 12:46:38
윗댓글에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첫애가 둘째보다야 크겟지만 그래봐야 일년차이 같은 아기이고 손 많이 가는건 둘다 마찬가지지만 다른 종류의 보살핌을 필요로하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중되서 그런것 같아요 몸도 마찬가지구요
234 2016-06-22 16:58:45 0
아기 여름 이불 매트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6/06/22 15:02:24
포그망 쓰고 있어요
일반 이불위에선 통기가 안되서 땀이 장난아닌데
포그망 매쉬 매트 위에 눕히면 땀이 확실히 안나드라구요
저두 가끔 누워보는데 확실히 쉬원하고 쾌적해요
포그망 아니어두 유트러스나 다른데껏두 매쉬 매트 꼭 쓰세요 두번 쓰세요 강추
233 2016-06-21 23:18:47 0
보배드림펌 특전사 총기분실 전말 [새창]
2016/06/21 16:23:33
저 군인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일텐데 군인이고 계급이고 군대서는 군인을 전쟁에 보내는 소모품 정도로 생각할지 어떨지 모르겟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모쪼록 아무탈 없이 빨리 쾌유되시길 바라고 나중에라도 혹여나 이번사건으로 인한 극심한 트라우마가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232 2016-06-21 22:56:33 0
부비트랩 설치 [새창]
2016/06/21 00:14:49
작성자님 오늘 사냥?낚시? 실패햇다고 합니다
부디 내일은 월척 낚으시길..
231 2016-06-21 22:49:01 0
휴대용윰차랑 자전거 중에 어떤게 유용할까요?! [새창]
2016/06/21 17:31:56
윰차는 휴대용은 그나마 저렴하니 하나 구입하시구 자전거는 중고나라같은데 알아보시고 부담없이 태울만한거 하나 장만하는건 어떠세욤?
230 2016-06-21 22:45:12 0
[새창]
커서까지 이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사 개명까지 생각해본 일인으로써..어릴땐 성격이나 특징보다는 생김새나 이름으로 별명이 붙거나 놀림을 많이 받으니 이름이 발음이 명칭이나 명사같은것과 비슷하지 않게 짓는게 좋을것같아요
솔직히 두개다 별로인듯 한데 굳이 둘중 선택해야한다면 후안이 낫긴하지만 다른 이름도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유해봐욤
229 2016-06-21 22:39:47 4
맞춤형보육이 7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네요 [새창]
2016/06/21 17:20:20
이제 막 10갤 아들키우고 있어요
남편외벌이로 생계를 꾸리는데 시작부터 워낙 없이 시작한터라 여기저기 대출도 많고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공과금이라던지 보험 같은거 내고나면 생활비도 빠듯해서 아직도 적금도 못들고 있어요
지금 당장이야 어찌어찌 버티고 있는데 작은 적금이라도 없으니 목돈 들어갈일 생기면 앞이 깜깜하네요
그래서 아이가 두돌정도 되면 적지만 파트타임이라도 할 계획이엿는데 맞춤형보육 실시 되면 그마져도 못할께 뻔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는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쁜데 현실을 생각하면 그냥 딩크로 사는게 정답이엇나 싶기도 해요
막상 아이가 좀더크면 장난감이라던지 학원이라던지 하고 싶다고 하는걸 못해준다면 너무 미안하고 속상할것 같아요
228 2016-06-21 22:29:06 1
[새창]
저희 언니집도 그래요
제가 갈때마다 농심 롯데 남양 옥시 아무리 떠들어도
제 언변이 설득력이 없게 들리는지 막상 가보면 남양우유 장보기는 롯데마트 그나마 옥시나 방향제품은 원래 안쓰던거라 없지만 소귀에 경읽기 하는 기분이에요
일단 형부도 언니도 현실적으로 남양제품이 세일도 많이 하고 롯데 마트 같은 경우도 고기류가 싼편이라고 나하나 산다고 나라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내 가계가 현재 더중요하다라는 마인드라..글고 가끔 정치 얘기 하는것도 연합뉴스에 나오는 꼰대들이나 할만한 말들을 그대로 하네요..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쳐두 소신도 없고 그냥 두부부가 똑같이 말하니 저혼자 떠들어봐야 3명 대화에서 저만 왕따되고 그냥 정치 사회얘기는 가급적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글쓴님처럼 자극적인 얘기나 연예인 얘기만 혹하고 관심 갖어주니 대화가 안되요
227 2016-06-21 13:03:52 0
신생아육아중(댓글부탁합니다) [새창]
2016/06/21 11:40:57
저희애도 그랫어요 지금은 10갤이 되서 가끔 그러지만 왼만해선 그냥 다시 자요
아기때는 저희애도 그러다가 6~7갤쯤 되니 자다가 옆에 누가 있는지 얼굴한번보고 엄마면 다시자고 할머니나 아빠면 엉엉 울어요 ㅋㅋ
백일 안된아기니 후각이랑 사람온기로 알지 않을까 하는 제생각이에요
저희 조카가 신생아기때 제가 언니푹 자라고 언니 대신 조카 옆에 있어줫는데 잘자더라구요
226 2016-06-19 21:04:44 4
집에 하나씩 있는거... [새창]
2016/06/18 23:37:55
본문 수영장은 약간 패쇄공포증 있는 제입장에선 좀 답답하고 무서울것 같고
댓글중 테라스같은데 있는 수영장은 진짜 부럽네요
아들이랑 들어가서 물놀이 하구 싶네영
225 2016-06-18 20:23:40 0
저희 아기의 첫 반응ㅋㅋㅋㅋ [새창]
2016/06/18 02:02:07
저희애는 플레인 요거트만 줘도 먹긴하는데 전 바나나도 섞어줘욤 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