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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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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2016-07-02 12:25:01 0
아기 키우니 피부가 축축해지네요 [새창]
2016/07/01 19:28:06
우리아들도 ㅠㅠ
아기침이니 더럽진 않다고 내아들 침인데 뭐 어때 하면서 스스로 계속 괸찬다 깨끗하다 최면걸면서 참는데요 ..입안에 씹다만 이유식 건더기며 간식이며 죄다 물고 입벌리고 뽀뽀하려고 입벌리고 다가오면 등줄기에 땀이 ....그렇게 뽀뽀테러 당하고 나면 머리카락이며 얼굴이며 끈적끈적 ㅠ흑흑
268 2016-07-02 12:20:26 2
+129 키작은 아빠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7/02 11:45:40
밤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라 아이 재우는시간을 하루빨리 앞당기셔야 할것 같아요 평소 수면시간은 넉넉한지 체크해보시구요
발목뒤 아킬레스건쪽이랑 발바닥을 하루 세번 정도 지긋이 눌러주고 떼고 하는 맛사지 해주세요
성장판 있는곳이라 자극해주면 키크는데 도움된대요
아직 이유식도 시작하지 않은 아기라 먹는거로는 딱히 조언 드리기가 이른듯하니 일단 수면패턴이랑 마사지 위주로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267 2016-07-01 22:51:48 0
혐일수도) 태막에 갖힌 상태로 태어난 아이 [새창]
2016/07/01 21:05:57
전에 오유베오베에 올라왔던 자료네요
저두 처음 봣을때 너무 신기하고 신비스럽더라구요
잘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리플글에
저런식으로 나올확율은 매우적지만
저렇게 산도를 통과하면 아기도 산모도 출산시 고통이 많이 감소한다는 내용이엿던것 같아요
글치만 대다수의 아이가 저 양막이 파열되고 낳오졍..
266 2016-07-01 22:27:48 4
애기한테 물티슈 쓰세요? [새창]
2016/07/01 13:45:07
공감해요
글쓴님 의도는 좋은 의도로 쓴글이겟지만
다소 공격적인 말투 때문인지 마치 물티슈 사용하는 제가 죄인처럼 느껴지네요
그냥 이러이러 하니 사용을 자제하되 더좋은 방안을 제시하엿다면 더좋았을것 같아요
265 2016-07-01 21:23:59 1
백일 아기 잘 쓰는 [새창]
2016/07/01 19:26:04
젖병 공갈 다거부했던아이라 10갤된 지금까지 사놓고 못쓴것들이 많네요
곧 수유끈고 젖병으로 줘야할텐데 걱정이에요
우리아이 백일쯤엔 모빌이랑 체육관 잘쓴것 같아요
264 2016-07-01 00:08:26 39
출산 후 그대로인 여자연예인들을 보며 드는 생각. [새창]
2016/06/30 16:45:20
주말부부라 소위 말하는 독박육아중이에요
이젠 10갤이라 제법 혼자서도 곧잘 놀고 밤잠 낮잠도 별어려움 없이 잘자주고 많이 편해지긴 했는데
백일까진 정말 다른건 다 포기하고 참을수 있겠는데 잠 못자는건 죽겟더라구요
주말에도 남편이 봐준다고 해도 길어야 30분이고..그나마 요즘은 수유텀도 길고 옆에서 봐주기만해도 혼자 장난감 갖고 잘노니까 남편오면 애한시간만 봐달라 한시간만이라도 쉬려해도 문하나 사이일뿐인데
거실에 있는 아이가 걱정되서 잠도 안오더라구요 ㅎㅎ 말트기전까진 변함없을것 같아요
263 2016-06-30 22:23:43 0
남매의 결정 [새창]
2016/06/30 21:47:44
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글보면 하나 더낳고 싶어지네요 여동생이 저어릴때 고집 부리던거 본것 같아요
그런데 고집 뒤엔 전 항상 매가 있었다는 ㅠㅠ
262 2016-06-30 20:38:12 1
[259일] 처음으로 맛 본 자두 [새창]
2016/06/30 17:57:52
기여워욤 ㅋㅋ
과즙망 하나더 사심이 ^^~~
261 2016-06-30 11:57:50 0
아기들도 꿈꾸나요? [새창]
2016/06/30 10:27:09
몃개월 아긴지 모르니...
저희애 기준으로 10갤인데 어쩌다 잠꼬대 같은걸 하기도 하고 자다가 흐느끼거나 갑자기 울면서 깨는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깨어 있을때 울엇거나
많이 아팟던날 ..예로 주사맞거나 등등..특히 심한것 같아요
댁에 아기님이 자다가 놀래거나 흐느낀날은 깨어 있을적에 울었었거나 배앓이 같은거 햇던날 아닌가요??백일쯤 되면 외출도 자주하게되서 사람 많은곳이나 좀 시끌시끌 한곳 다녀오는날도 자다가
깜짝깜짝 놀라거나 자면서도 중간중간 보채며 힘들어하긴 하더라구요
6갤쯤 되면 이나려고 그런경우 있고요
260 2016-06-29 23:55:14 0
아가 태동이 원래 이런가요?ㅜㅜ [새창]
2016/06/29 03:02:09
전 차만 타면 애가 많이 움직엿엇어요 특히 밤엔 좀더 심하고 밤 10시경이면 어김없이 딸꾹질 하더라구요
전막달 태동을 에어리언 이라고 표현했엇었는데 ㅎㅎ 글고보니 작년 이맘때가 막 9갤 접엇을때라 태동 어마어마 했을때엿네요
259 2016-06-29 23:47:11 0
3인가구 생활비 어떻게들 되시나요? [새창]
2016/06/29 17:20:21
아 신랑용돈은 25~30 씩 주고 있어요
전 따로 용돈 없고 반찬같은거 사는 생활비외엔 따로 돈쓰는건 없어요
258 2016-06-29 23:44:17 0
3인가구 생활비 어떻게들 되시나요? [새창]
2016/06/29 17:20:21
350씩 꾸준히 받아다 주면 못해도 100씩은 적금 부울자신 있는데 ㅠㅠ
저희 부부는 남편외벌이에요
사대보험도 없는 현장 파견직이라 일한만큼 수당받는 소위 막노동 하는데..적게 벌때는 150정도
많이벌때는 400가까이 받는데 평균 250정도에요
시작할때 신랑쪽에서 땡전한푼없이 와서
제가모은돈 4천으로 신랑 건강보험료 밀린거 300가까이 내주고 살림살이랑 이사비용등하고 3천에
전세대출조금받아 구형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차대출 42 전대이자10 의료보험10 인터넷티비5
정수기연수기렌탈(이건 집이낡아서 녹물때문에 아이때문에 어쩔수없이 대여)5 핸폰20 가족보험35
관리비에 전기 가스비총 15만가량 어머니보험14만
여기까진 매달 꾸준히 들어가는돈이구요
전에 행사며 목돈 들어갈일 있어서 신용대출 조금 받아서 매달 20 정도씩 추가로 내고 있어요
시집와서 애기용품 빼고 제속옷하나 변변히 못사고 아끼는데도 돈도 안모이고 그나마 매달 육아지원금 20 만원씩이라도 들어오니 그걸로 애기 용품살수 있어서 다행이긴해요
얼른 빚갚고 빚없이 맘편히 살아봣음 좋겠어요ㅎㅎ
257 2016-06-29 23:32:16 0
출산 후 몸매 [새창]
2016/06/29 18:12:25
저두 10갤 아들 완모중이에요
전 돌까지는 모유 먹이다가 생우유 시작할때 끈으려구 젖병이며 죄다 언니 줫는데 ㅠㅠ
주위에서 8갤~10갤 사이쯤에 끊는게 제일좋다고
더가면 젖에 애착이 심해져서 힘들다는 말을 하도 들으니 겁도나고 젖병도 다시 사려니 한두푼도 아니고
지금 스파우트 연습시킨다고 쥬스며 물이며 열심히
먹이고 있긴한데 미숙해서 죄다 흘리고 반도 못먹는데 스파우트에 분유 타주려니 그것도 답이 안나오고..
어째야 할지 막막하네요
256 2016-06-29 23:27:04 0
[새창]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저같은 경우 샴푸는 원래 천연성분 많이들어간 샵제품 썻엇구요
펌은 안햇지만 염색은 5갤때 여행가느라 한번하구 것두 두피에 약 안닿게 신경 많이 써주셧어요
그후로 짐 10갤아들 모유수유 끝날때까지 참느라 매일 질끈 묶고 다니네요ㅎㅎ
배나오기전부터 보습 신경 많이 써주시고 오일이나 튼살크림 제품 꾸준히 잘발라주세요~~아무리 잘발라두 살성에 따라 트는 사람은 어쩔수 없겟지만 그래두 안바르고 후회하는것보단 나으니까요^^
암튼 엄마두 뱃속에 아기님두 축하드려요~~열달동안 많이 쉬시고 영양 잘 챙기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사랑스런 아가님 건강하게 태어나시길 바래요
255 2016-06-29 23:19:59 1
조카들의 대화 [새창]
2016/06/29 22:15:57
요즘 아이들 대화들어보면 순수하면서 영특하기도 해서 아이 앞에선 함부로 말해선 안되겟다 계속 다짐하게 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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