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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16-10-06 00:17:25 1
아이들은 원래 맛난거 먹음 이런표정 짓나요? [새창]
2016/10/06 00:13:57
잉크시전이 좀 길어서 앞부분만 짤라서 올렷는데..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433 2016-10-05 23:31:54 0
아기칫솔 어떤 거 쓰시나요? [새창]
2016/10/05 23:20:16
소아과 가니까 이두개부터 양치 해줘야한다더군요
전 진즉부터 이나기전에 잇몸 선다고 하잔아요
그때 잇몸 마사지겸 미리부터 핑거칫솔로 하루 두번씩 해주다가 위아래 네개씩 나고나선 기억은 안나고
베페서 구입한 칫솔로 닦이는데 거부가 심해서
비바텍 360도 로 바꿧는데 초반엔 거부하고 울고난리 치는게 넘심해서 무불소 딸기향 치약 소량 묻히니 좀 덜하더라구요
그후로 일부로 항상 아이 앞에서 제가먼저 양치하면서 보여주고 그다음 아이 양치 시키니 거부가 약해지다가 요즘엔(13갤)치카치카 하자 하면 화장실 앞으로 쪼로록 걸어오고 양치 다할때까지 입도 잘벌려주고 얌전히 잘하네요
아직 선상태로는 하기 힘들어 욕조의자에 앉은후 제 허벅지에 가로로 눕히고 왼팔로 머리 받히고 오른손으로 씻기고 다한후에는 꼭 껴안아주고 칭찬 많이 해주고 있어요
432 2016-10-05 04:52:50 8
저 미친거죠? 그런거죠??? [새창]
2016/10/05 02:51:59
첫째 고맘때 그런 비슷한 생각이 많이들어 둘째를 많이 갖는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꽉찬 두살터울이나 세살터울 이 많은거라구
단순 육아만 놓고볼때 첫째때는 초보라 서툴고해서 이뻐할틈도 없이 힘든데 둘째때는 어느정도 노하우도 생겨서 첫째때보다 키우기도 수월하고 맘적으로도 첫째때보다 여유가 있어서 신생아때부터 이쁜걸 다 보면서? 키운다고 하드라구요
431 2016-10-03 23:49:00 0
부를때 즐거운 중독성있는 동요 추천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6/10/03 21:15:03
유튜브로 트니트니 검색해보세여
율동도 동작이 크고 단순해서 쉽게 따라하기도 쉽고 가사도 단순반복에 멜로디도 쉬워서 금방 따라하게 되드라구요
430 2016-10-02 19:09:58 16
테니스 구경 중에 아이를 잃어버렸다.gif [새창]
2016/10/01 16:52:34
미아방지가방 이요~저도 요즈음 막 걸음마 시작하는 울아들 하나 사주려고 여기저기 비교중인데..
그가방을 착용한다고 백퍼 안심할순 없겟지만
그래도 안하느니 못한것 같아서 저도 우리아이 하나 사주려구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진짜 매표를 한다던가 잠깐이라도 손을 놓으면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요
429 2016-10-02 19:04:25 1
[새창]
실종신고가 어제날짜인데 바로 잡혓나보네요??
사실이라면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요근래 왜자꾸 이런 무섭고 가슴아픈 뉴스들이 쉬도없이 올라오는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무섭고 마음이 안좋네요
428 2016-09-30 22:33:35 1
남편의 육아 어떻게들 하시나요 [새창]
2016/09/30 11:16:27
이글을 우리집 36살먹은 큰아들이 싫어합니다
427 2016-09-30 22:30:13 2
[새창]
아이는 하얀색 도화지라고도 하죠
그 도화지 안에 무얼 그리냐는 부모와 아이 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달린것 같아요
작성자님 조카는 하는말도 하는 행동도 이쁜것 보니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이쁘게 잘자라고 있는것 같네요^^
426 2016-09-30 22:17:24 2
화났다고 방문 잠그고 들어가서 단식 투쟁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6/09/30 21:20:51
아참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먹지 않더라도
음료와 간식을 아이방앞에 두시고
무조건 굶는게 해결책은 아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든 들어줄 준비가 되있으니 마음정리 되면 언제든 말을 해달라
몸상하니 굶지 말고 엄마는 널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는것도 괸찬을것 같아요
425 2016-09-30 22:12:16 3
화났다고 방문 잠그고 들어가서 단식 투쟁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6/09/30 21:20:51
아이가 몃살정도 인지 모르겟네요
그냥 제가 아이 입장이라면..
그렇게 행동하는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무시하고 고집을 꺽는 방법은 좋은 해결책 같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무조건적인 어루고 달래는것도 정답은 아닌것 같고요 아이와 부모 상하관계가 아닌 인간대인간으로써
일단 아이의 의사를 들어주고 아이가 대화를 거부한다면 편지나 간단하게 네가 원하고 하고 싶은 말을 들어줄 준비가 되있으니 원하는때에 언제든 말을해라
기다려줄 준비가 되있다고 어필하시고
대화로써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이 나을것 같아요
아니면 아이가 사춘기라서 그냥 혼자 있고 싶어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고
아이입장에서 느끼기에 지나친 간섭도 혹은 될대로되란식으로 재풀에 지치게 놔두지도 마시고 먼저 마음의 문을열면 들어줄준비가 되있다는것 정도만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졸려서 좀 횡설수설 했지만 잘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423 2016-09-26 09:31:46 5
유모차 가지고 외출하실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6/09/25 20:41:24
저희신랑 귀차니즘 때문에 유모차건 카시트건 밸트맬때마다 그냥 가까운데 대충가자고 하는데
제가 그럴꺼면 왜삿냐고 끝까지 밸트 다채우는데요..
밸트 안매고 가다가 급정거시 앞으로 튀어나갈꺼 생각하면 차라리 안고 가는게 훨씬 나을것 같고
그럴꺼면 굳이 유모차 카시트 태울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카시트가 아기 안전때문에 산거지 안고다니기 싫어서 산것도 아니고 안전불감증 같아요
5점식 밸트제품이 나오는것만봐도 밸트의 중요성이
얼마나 높은데..
422 2016-09-25 11:55:21 2
아이 냄새 [새창]
2016/09/24 21:47:52
저는 아기 입냄새가 좋아요 ㅎㅎ
근데 이유식 이후부터 하루 세번 양치 시키는데 양치하면 입냄새가 안나서 서운하기도 해요
남자아기라 그런가 여름철엔 땀냄새도 많이 나는데 심하면 걸레냄새 같아요 그래도 내새끼 냄새는 다좋아요 단 이유식이후로 큰일보면 물로 씻기고 기저귀를 화장실에 버리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위생봉투에 묶어서 버려요 ㅠㅠ응가냄새는 좀 심해요
나이가 들수록 장기도 나이를 먹어서 입냄새가 나고 술이나 담배하면 조금더 심하기도하고 한데 아기들은 이제막 태어나서 그런지 입에서도 향기로운내가 나는것 같아요
421 2016-09-24 20:44:09 0
사촌동생한테 쥐뜯기면서도 꼼짝못하는 [새창]
2016/09/24 12:53:58
조카가 워낙 잘울고 잘보채는 아기라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면 난리가 나거든요 ㅠㅠ
같이 있을땐 저희애 장난감도 양보하게 만들곤 하는데 우리애도 아직 어려서 저도 안쓰러울때가 많아요 그래서 조카 다녀간 날은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까봐 평소보다 더 많이 안아주고 있어요
420 2016-09-24 12:49:12 39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4 05:50:05
울때 이제막나온 이빨이 꼭 새하얀 밥알 같지 않나요??이빨두개만 보이는게 너무 기여워서 아이는 나름 심각해서 우는데 전 넘 기여워서 웃게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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