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레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21
방문횟수 : 85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43 2018-02-06 22:45:28 0
(스포) 근데 생각해보면 카즈윈 대단하지 않나요? [새창]
2018/02/06 22:29:12
톨비쉬는 왜 너를 그렇게 원하는걸까? 라고 의심하던 그 분....
피네랑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G20 스크립트 궁금해서 다시 읽어봤는데 둘이 참 맴찢하네요 ㅠ
1242 2018-02-05 23:46:01 0
이번메인으로 후기/정리글이나 소설같은거 쓰는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새창]
2018/02/05 23:41:03
저는 마비는 하지만 오유 마비게에 온 적 없다가 최근에 G21 때문에 왔는데요.
후기나 소설 쓰는 건 별 이유 없고 이색기들아 그따위로 설명하고 넘길 거면 차라리 좀 더 직접적으로 썰을 풀으라고!!! (와장창)

...이라는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1241 2018-02-05 23:35:11 0
[G21 스포(이하생략)] 새삼 생각해보면 떡밥은 오지게 날려놨어요. [새창]
2018/02/05 22:28:10
당장 G20~21 사이의 공백이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이전 제너레이션이 깬 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한 것도 있고...
너무 많은 걸 기대했나 라고 생각하기엔, 그건 아닌 거 같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ㅎ.. 매번 한 챕터 제너레이션 끝낼 때마다 이런 거 같은데 흠좀...
1240 2018-02-05 22:54:33 1
[G21 스포(이하생략)] 새삼 생각해보면 떡밥은 오지게 날려놨어요. [새창]
2018/02/05 22:28:10
이쯤되면 데브캣에 마비노기 관련 비법의 서 같은 거라도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게임도 원체 오래되서 개발진 내에서도 뭔가 샥샥 정리되어 있는 게 있음 좀 더 편할 거 같은데 지금은 기본 세계관 죄다 쌈싸먹은 지 오래라서OTL
1239 2018-02-05 22:53:22 1
[G21 스포(이하생략)] 새삼 생각해보면 떡밥은 오지게 날려놨어요. [새창]
2018/02/05 22:28:10
맞아요, 저도 플레이 할 때 워낙 난이도가 하........ (말잇못)
두 번을 깼는데 각기 다른 이유로 너무 난이도갘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가 미친 거 같고 심지어 첫번째는 배신하는 걸 보긴 봤는데 그 기억보다 아오 미친 이걸 깨라고 만든거냐?! 이 생각이 너무 커서 부캐로 깰 때는 스크린샷 미친 듯이 찍고 나중에 다른 유저분들 정리도 보고 스크린샷도 다시 보면서 그제서야 좀 정리가 되더라구요.

...........파면 팔수록 나오는 건 많은데.... 왜 깰 당시에는 그걸 눈에 보이지 않도록 별 장치를 다 해놓은건지(난이도는 물론이고, 대사도 실상 생각해보면 영양가 있는 대사가 많지는 않은 편이었죠) 지금까지 깼던 제너레이션 중 깬 뒤에 제일 환장하는 제너레이션 같습니다 ^^....
1238 2018-02-05 22:35:57 1
[새창]
멀린도 워낙 횡설수설 한 게 많아서 실상 영양가 있는 대사만 정리했으면 몇 줄 안나왔을텐데 너무 의도적으로 질질 늘린 거 같아서 ㅇ<-<...
야 멀린 니가 그렇게 횡설수설했었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237 2018-02-03 22:56:24 0
[쓰는 글마다 스포주의] G21, 또 깼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00
주밀레 얼른 정신상담 받아봐야ㅠㅠㅠㅠ
1236 2018-02-03 21:59:45 0
[쓰는 글마다 스포주의] G21, 또 깼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00
처음에는 그래도 처음이고 해서 시행착오 각오하고+누렙이 그래도 일단 되서 열심히 했다면 이번에는 누렙은 안되지만 시행착오는 덜 할 자신 있다! 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실제로 부활템도 둘 다 엇비슷하게 썼구요.

톨비밀레 지지하시는 분들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특히 이번 g21 공개되면서 정체도 드러났고 한 입장에서 이건 안엮기엔 아까운 소재에요. 그런데, 지지를 하고 말고 뭐 그런 걸 다 떠나서 왜 후반을 그렇게 했어야 했나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커플링으로 묶이던, 그냥 동료던 밀레시안이 마음 맡길 수 있는 캐릭터 하나 있음 하는 게 어디가 그렇게 덧난답니까...? ㅠ 심지어 저는 단순 동료로 보는 것에 가까웠지만 커플링 파시던 분들 멘탈은 엄청나게 갈려나가셨을 거 같아요.
1234 2018-02-03 21:43:29 0
당연히 스포) 이번에 새로 추가된 브금들 보고있는데 [새창]
2018/02/03 21:40:13
진짜 이번 g21 보면서 이렇게까지 밀레시안을 이해할 수 있는 면이 존재했던 캐릭터가 있었나하는 안타까움이 드는데!! 드는데!! 그 칼빵이! 그 아튼 시미닌가 뭐시깽인가 밀레시안은 본 적도 없는 신이 뭐라고!!! 애를 그렇게 만듭니까 하...
1233 2018-02-03 21:41:31 0
[새창]
저도 무신론자 입장이라 톨비쉬의 극단적인 선택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심지어 주인공 밀레시안 캐릭터마저 무신론자였다가 에린에 가서 신들 보고 난 후라면? 심지어 그 신들이 뒤통수 후려친 모리안을 처음 본 거라면...?

무신론자였다가 신을 조금 싫어했다가, 톨비쉬의 이번 행적을 보며 톨비쉬가 아닌 그가 믿는 신을 혐오할 수준일지도요.
1232 2018-02-03 21:32:19 0
[쓰는 글마다 스포주의] G21, 또 깼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00
저도 가능하면 좋게 해석하고자 하는데... 이건 좋게 해석할 거리가 너무 없어요. 스크립트를 쓰다 말아갖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지는 있는데, 그 여지를 받쳐줄 부가설명을 그냥 날려먹었으니 아 너도, 또.... 하고 쳐다보게 된다니까요 이게...? ㅠㅠㅠ
1231 2018-02-03 21:27:33 0
[쓰는 글마다 스포주의] G21, 또 깼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00
주인공 밀레시안이 언제 소울스트림을 건너오나 노심초사 했겠죠. 자신과 같은 불멸의 존재, 하지만 성질은 다른 이이니 동질감, 신비로움... 뭐 이딴저딴고딴 마음 갖고 기다렸을 거에요. 심지어 1부에서 돌아다닐 때 보면 단장이 그런 얘기도 하잖아요. 자네는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받는군... 이었던가?

전 심지어 연금 주+전투 부캐였습니다. 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최근에 게임 하다가 욕한 적 없었는데 오래간만에 욕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0 2018-02-03 21:25:15 0
[쓰는 글마다 스포주의] G21, 또 깼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00
아니 진짴ㅋㅋㅋㅋㅋ 후반에 좀 더 묘사가 더 들어갔으면 저도 이... 이게 배신인가? 얘 배신인거냐 전향인거냐 뭐냐?? 했을텐데 이따구로 할거면 그냥 3부로 내던가!!!! 이게 뭐에요 진짜! 유저들이 다 메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저는 특정 npc를 편애하거나 하진 않는데 g20까지 보고도 원체 당한 게 많아서 시니컬하게 보고 있던 입장이었어요. 에휴... npc들이 무슨 죄에요 그렇게 npc들 설정 짠 ㄷ브캣이 문제지ㅠㅠㅠㅠ
1229 2018-02-03 21:15:46 0
[쓰는 글마다 스포주의] G21, 또 깼습니다. [새창]
2018/02/03 20:55:00
창작품에서 나오는 배신 중 의도는 참 좋은 게 많아요. 톨비쉬 건도 그렇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알터의 말대로 그건 아닌 거 같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