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갤 상황을 안 디시의 유식대장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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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2015-06-24 17:40: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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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골치덩이 재앙이 맞나보네요 사진에서 머리에 손을 얻는 분이 보이는거 보면. 그런데.... 말을 이을수가 없네요. 무서워서;

229 2015-06-24 13:25:43 3

'감염경로 미궁' 20명 육박..당국 '끼워맞추기'만 급급 [새창]

탄저균은 증상이 많이 달라서 믿음이 안가고.. 어디서 감염된지 모른다는 건 결국 외국에서 역학조사관 초빙하셔야 한다는 얘기.

228 2015-06-24 13:2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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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제목이 중고자네요...

227 2015-06-24 13:2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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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금 더주더라도 불량 떠넘기거나 떼먹거나 가짜 주거나 할 염려가 없는 곳을 찾습니다. 컴퓨터 부품은 하나라도 병신이면 좆되는거라 신뢰가 짱인듯.

226 2015-06-24 10:24:10 2

[익명]엄마가 자꾸 제물건을 버려요 라는 고민을 올린적이 있어요 [새창]

대충 짐작되는 이유는 여러가지 떠오르는데 그 어느것도 작성자 분께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네요. 절대로 자신이 있는곳 가르쳐주지 마세요. 놀러오라고 할때 부친분께서 계신다면 방문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과민반응일지도 모르지만 작성자분과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가족이 그리워 찾아갔다가 봉변을 당한 사건이 기억나네요.

225 2015-06-24 10:15:53 2

바닷속 세월호에 들락거리는 넌 누구냐? [새창]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수습이 불가능할텐데 잠수한다고 해서 꺼낼수 있는게 아님. 화물쪽이 아니라면 전력이 끊긴 이유를 조작하려 드는건데.

224 2015-06-23 20:43: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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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님 브금 잘못 링크했다잖아요...

223 2015-06-23 20:01:42 1

복지부 평택성모병원의 코호트 요청 거부 사실 부인 [새창]

게다가 22일에 벌어진 일에 대한 해명도 없이 28일로 넘어가네... 적극적으로 부인이라도 해야 믿을텐데 이런식이면.

222 2015-06-23 19:59:20 1

복지부 평택성모병원의 코호트 요청 거부 사실 부인 [새창]

말이 안맞는데.. 그당시에 국가지정 격리병상이 있었나요?

221 2015-06-23 19:4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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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이 예정된 사이트 보도라 정정보도 내보낼 왜곡은 못합니다.

220 2015-06-23 18:58: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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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저의 목소리가 거의 흡사해서 태어나지도 않은 제 아들이 사고를 쳤다고 한적도 있고.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곤 아들, 아들한테 전화왔어.

219 2015-06-23 18:51: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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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사고치면 판사분들이 정상참작의 여지 없음.

218 2015-06-23 18:50:1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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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오히려 대박이죠 시사프로그램에서 9시뉴스로 격상입니다. 일개 커뮤니티 유저인 직원이 공중파 방송에 테러를 한거니

217 2015-06-23 18:3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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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해서 보도하려해도 스스로 정보를 수집할수 없는 상황이라 탑씨사추모에서 준 정보를 거의 그대로 내보낼걸로 봅니다. 근데 그래도 거의 전체를 다 싸잡아서 얘기할 가능성이 높죠. 워낙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