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14
방문횟수 : 259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652 2019-11-19 20:26:49 7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Ho-Mi [새창]
2019/11/19 01:04:48

얼레?
미국나라는 '포대기'가 먼전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amazon.com/Podaegi-Asian-Carrier-Elephant-Organic/dp/B00KNQ301W
5650 2019-11-14 20:41:37 2
한국 연예계 불가사의 사건 리스트 [새창]
2019/11/14 11:08:49

햐..~~~마....
니라고 반하지 안켔늬? ㅎㅎㅎㅎㅎㅎ(쩔쩔~)
5645 2019-11-01 00:41:36 5
알루미늄과 수은을 섞으면.gif [새창]
2019/10/31 18:56:50
읏차...나도 함 해보까??ㅋㅋㅋ

5644 2019-11-01 00:40:12 6
알루미늄과 수은을 섞으면.gif [새창]
2019/10/31 18:56:50
생긴거 만큼은, 내가....ㅋㅋㅋㅋ

5643 2019-11-01 00:39:04 1
알루미늄과 수은을 섞으면.gif [새창]
2019/10/31 18:56:50
글게..쟤는 좀 튀는 거 같은데?
뭐 그럴 수도 있지, 뭐.

5642 2019-10-27 11:30:28 3
엄마 일본은 왕이 나이많다고 자식한테 승계한다더라 [새창]
2019/10/25 11:23:17

자신있음 일케라도 함 뛰어 보등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41 2019-10-27 11:25:27 11
개콘에 분노한 짱구 성우분.jpg [새창]
2019/10/26 20:22:51
크게 공감해요.^^

70대를 떠나서, 아직도 프로페셔널이라는 점은
평소에 건강을 포함한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있겠어요. 특히 목을 쓰는 직업인데..

근래는 비성우 탤런트나 배우가 더빙을 하면서
성우의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기도 합니다.

* * *

성우가 그 인기와 유명세를 하늘같이 찌르던 때는
70년대 중반 본격적으로 흑백 텔레비젼 수상기의
(이젠 참으로 어색한 말이네요.) 보급이 가구당 10%를
넘어가기 시작할 무렵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주소년 아톰의 더빙을 하고 계셨지만)

성우 박영남씨는 1972년 10월1일 동양방송 라디오에서
'소년극장 손오공'으로 무한질주를 하죠, 심지어 성인들도
손오공의 주문 '우랑바리 다라 나바롱 쁘따라까~'..을
줄줄 외우고 다녔을 정도를 인기를 구가했죠.

당시 27세 였는데, 그 이후 어린이 날 쯤인가, TBC라디오
공개홀에서 직접 나와서 인사를 했어요. 그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환호는 이루 말할수도 없었습니다.

* * *

그 이후에 간간히 TV 출연까지도 하시닌 하셨었어요.

지금, 저렇게 멘션을 한 것은,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청자께
몰입도를 붕괴시키는 고통을 안겼으리라는 진심어닌 근심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직도 현역이라 감사한 분입니다.

▼ 1972년 10월2일 '소년극장 손오공' 프로그램 안내
(당시는 라디오 안내가 앞 쪽으로 나와있는게 격세지감이네요.)

5640 2019-10-23 10:50:29 2
독일인이 본 덴마크가 행복한 이유 [새창]
2019/10/22 22:51:50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죠.
자치권이 점차 커져가고 있지만, 국가원수는 덴마크 왕입니다.

어마어마한 석유 매장량이 점쳐지고 있지만, 확고한 계획은 없어요.
다만, 희토류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죠.
(실제로 생산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사람도 살고, 생각보다 춥지 않습니다.
겨울에도 영하 10도 니까, 도리어 시베리아 쪽보다는 훨씬 낫죠.
사람이 사는 도시에는 얼음으로 가득차 있지도 않아요.^^

트럼프가 돈 주고 사겠다고 추파를 던지는데...과연..ㅋㅋㅋ
5638 2019-10-19 11:56:38 2
영업맨의 하루#17 한국이 조선에 강한 이유 [새창]
2019/10/18 15:41:58
그래도, 어찌 어찌해서 배는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래드스톤'호 덕분에 중국 조선의 신뢰가 무너지고,
우리 조선에 신바람은 불었지만, 중국애들의 활약(?)과
그림자 속에서 열일하는 일본애들의 간계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 텐진에 접안하고 있는 '글래드스톤'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