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2
2016-12-27 00:30:21
16
흠...귀여운지 안귀여운지 확인해보게 사진좀 주시지요!!
1081
2016-12-26 22:49:11
21
털찐 모습이 넘 매력적이에요ㅠㅠ
집안에 들이면 참 좋을텐데 이미 입양갔다 뛰쳐나온 전적이 있는아이라 이렇게 틈틈이 온기라도 나눠주려고 해요
집안에 들이면 참 좋을텐데 이미 입양갔다 뛰쳐나온 전적이 있는아이라 이렇게 틈틈이 온기라도 나눠주려고 해요
1080
2016-12-26 22:46:34
0
그냥 엄마 안계실때라도 버리심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본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자식이 이의를 제기하는게 굉장히 자존심 상하실수도 있어요
저희아버지도 좀 그런편이라 대화할때(특히 정치관련해서) 제가 이야기하면 말도안되는 소리말라 니가 뭘 아냐 그러다가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공신력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저랑 똑같은 말을 하면 그건 들으시더라구요ㅠㅠㅠ
의사선생님이랑 잘 상담해보시고 의사선생님 소견도 글쓴님이랑 같다면 의사의 의견임을 강조해서 새 캣그라스 준비하는걸 어머님께 말씀드리는건 어떨까요?
모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본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자식이 이의를 제기하는게 굉장히 자존심 상하실수도 있어요
저희아버지도 좀 그런편이라 대화할때(특히 정치관련해서) 제가 이야기하면 말도안되는 소리말라 니가 뭘 아냐 그러다가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공신력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저랑 똑같은 말을 하면 그건 들으시더라구요ㅠㅠㅠ
의사선생님이랑 잘 상담해보시고 의사선생님 소견도 글쓴님이랑 같다면 의사의 의견임을 강조해서 새 캣그라스 준비하는걸 어머님께 말씀드리는건 어떨까요?
모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1079
2016-12-26 22:16:24
1
취향 비슷하시네요 ㅎㅎ 이터널 선샤인이랑 피아니스트 좋아요!
1077
2016-12-26 21:49:14
3
ㅋㅋㅋㅋ어쩐지 턱이 맨날 모자라다더니....팩회사가 잘못햇구만!!(뻔뻔)
1076
2016-12-26 20:53:26
0
모아나 엄청 기대중입니다!!!! 해외에서 먼저 보셨다니 부럽네요 ㅎㅎ
1075
2016-12-26 20:51:46
1
마지막 엔딩곡 요즘 맨날 듣는데 들을때마다 그 절절한 눈빛이 생각나서 주책맞게 눈물고이고 그래요ㅠㅠ
1074
2016-12-26 20:34:23
15
동주 얼마전에 봤는데 엄청 재밌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각 상황마다 윤동주의 시가 나레이션으로 깔리는데 별헤는 밤이랑 자화상 나오는 장면이 너무 좋아서 영화 끝나자마자 초판본 시집 질렀어요
1073
2016-12-24 16:14:52
67
제 고딩 남동생도 한달 용돈 20보단 더 받습니다ㅠㅠ 돈 많이 번다고 유세떨려면 펑펑 쓰게라도 해주던가요..저는 아직 결혼하려면 한참 먼 학생이지만 어린 제가 봐도 남편분 너무 이기적이고 생각이 어려요 제 남친이 저딴식으로 얘기하면서 나를 대한다고 생각해도 화딱지가 납니다ㅠㅠ
1071
2016-12-23 14:47:36
5
돌아간 냥이 멍뭉이 사진 꼬박꼬박 다 돌려주시고 추천눌러주시는 분도 자기는 책임감을 길러야 한다고 하는데....글쓴님 댓글 목록을 쭉 보면 그렇게 기분 좋을수가 없어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거든요.. 그 여자는 이분이, 우리가 이렇게 분노하는 이유를 알기나 할까요
1070
2016-12-22 15:09:58
28
이런 글 쓰면 개인정보침해같은걸로 걸리진않을까요ㅠㅠㅠ 공연히 저런 여자한테 돈 안들어가게 다들 각도기 챙기세요...
1069
2016-12-21 04:18:15
3/6
본것중에 제일깔끔한 정리여서 따로 글파서 올리셨음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