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작성자분이랑 다시 가셔도 그 사장 태도가 변할거 같진 않아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보다 어려보이면 만만하게 보거든요 프랜차이즈라면 윗 분 말대로 컴플레인 거시고 다시 찾아가볼 예정이라면 어른 동반해서 가는게 좋아보여요 동네 책방 장사도 잘 안될텐데 스스로 손님을 걷어차는 멍청한 사장이네요 작성자님이 동생분도 잘 달래주시구요
동물병원 의사쌤이 억지로 닦아주려고 하면 염증 생길수있다고 안닦는걸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고양이 습성이 원래 응꼬 그루밍을 하는거라 응아 먹어도 몸에 해롭진 않을거 같은데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네요ㅠ 장모종인 아이들은 응꼬 부분 털만 정리하기도 한다는데 이것도 한번 알아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