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8
2017-05-25 08:40:12
106
주작자료~
1. FBI는 연방수사국의 약자로 미국 국내의 방첩기관. 알카에다라면 CIA나 NSA등 해외첩보기관이 나왔어야 함.
2. 테러리스트는 절대 테러를 위해 장기체류 하지않음. 현지에 오래 있을수록 추적당하기 쉽고 딴 맘먹기 쉽기때문에 직접 입국하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음.
주로 현지나 인근 국가의 무슬림, 혹은 김군같은 외로운 늑대형 테러분자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장기간 치밀하게 계획되는 테러 자체가 없음.
오히려 7, 80년대 세계에서 벌어지던 류의 테러들이 이렇게 공작원들이 잠입하고 접선해서 벌이는 식의 테러들이었는데, 지난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대중에게는 이쪽이 테러의 스테레오타입에 가까웠기 때문에 저 글 자체가 고전테러의 영향이 남아 있는 2000년대 초중반에 쓰여진걸로 보임. 그리고 알다시피 이미 당시 테러의 패러다임은 2001년 9.11을 전후로 완전히 달라진 바 있음.
1. FBI는 연방수사국의 약자로 미국 국내의 방첩기관. 알카에다라면 CIA나 NSA등 해외첩보기관이 나왔어야 함.
2. 테러리스트는 절대 테러를 위해 장기체류 하지않음. 현지에 오래 있을수록 추적당하기 쉽고 딴 맘먹기 쉽기때문에 직접 입국하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음.
주로 현지나 인근 국가의 무슬림, 혹은 김군같은 외로운 늑대형 테러분자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장기간 치밀하게 계획되는 테러 자체가 없음.
오히려 7, 80년대 세계에서 벌어지던 류의 테러들이 이렇게 공작원들이 잠입하고 접선해서 벌이는 식의 테러들이었는데, 지난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대중에게는 이쪽이 테러의 스테레오타입에 가까웠기 때문에 저 글 자체가 고전테러의 영향이 남아 있는 2000년대 초중반에 쓰여진걸로 보임. 그리고 알다시피 이미 당시 테러의 패러다임은 2001년 9.11을 전후로 완전히 달라진 바 있음.
8207
2017-05-24 21:28:15
0
차량속도만 느리다면 보닛 위로 굴렀을땐 의외로 크게 안다치죠. 서너번 당해봤으니 좀 압니다.
8206
2017-05-24 11:55:24
0
경차라서 1톤 미만 수백키로급에, 급감속했으니 시속 십수킬로 언저리였을걸요ㅋㅋ
8204
2017-05-24 01:19:33
82
나이먹고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국가가 관리해주는것보단 차라리 70먹고 출소해서 기술도 기력도 없이 발버둥치다 죽는게 나아보이네요
8203
2017-05-23 13:50:18
37
중세 수도회의 기능을 떠올려보면 교회가 문명의 요람역할을 해왔다는게 납득이 갈겁니다. 교육, 의료, 문화, 기술 등 서유럽의 모든 문화는 교회에서 보관하고 전승해왔음.
8202
2017-05-23 12:54:59
42/71
오히려 로마가 망하고 찾아온 암흑기동안 서구문명을 지키고 발전시켜온 곳이 교회입니다.
8200
2017-05-21 19:00:10
5
지금 현수 시루떡 먹기 싫다고 머리에 뒤집어 쓴거임??
8198
2017-05-21 13:50:14
75
체취도 체취겠지만 좁고 아늑한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랑이, 겨드랑이에 집착하는 고양이들도 많습니다.
결론은 팬티 제때 잘 갈아입으세요.
결론은 팬티 제때 잘 갈아입으세요.
8197
2017-05-21 09:18:22
20
태평양전쟁시기 뇌격기용 경어뢰(약하다)VS아이오와급 전함(인류역사상 최강의 방뢰수준)임을 감안하면 저정도 맞춰서 폭발시킨다는건 로또급 행운이죠.
아이오와급은 한쪽 벌지가 통째로 날아가서 침수로 기울어지고도 주변 함선들에 기대서 어찌어찌 귀항은 가능할정도로 튼튼했습니다.
아이오와급은 한쪽 벌지가 통째로 날아가서 침수로 기울어지고도 주변 함선들에 기대서 어찌어찌 귀항은 가능할정도로 튼튼했습니다.
8194
2017-05-20 10:46:18
5
타이탄 자체가 거대한 바다행성인걸로 밝혀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