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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8 2016-12-30 18:39:36 1
살려주세요 [새창]
2016/12/30 09:57:40
인터넷에서 해당 피시방 번호 검색해서 전화해보세요.
귤좀 넣어달라고.
7547 2016-12-30 18:36:25 15
[속보] 중국, 다음달 한국행 전세기운항 전격 불허 [새창]
2016/12/30 17:05:48
ㄴ 상호존중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상호존중의 기본개념은 내가 먼저 존중하는겁니다.
당연히 모든 중국인이 한국인을 멸칭으로 부르는것도 아니고요.
왼뺨을 맞았을때 오른뺨까지 대줄 필요는 없지만 똑같이 왼뺨을 때려줄 필요도 없습니다.
"나 한대 맞았으니 나도 한대 때릴거야" 유치원생인가요.
똑같이 때린놈 된다고 정당성이 생기나요.
성숙해지라는 말은 안하겠지만 본인의 미성숙함을 어른의 단어로 꾸며서 자랑하지 마세요.
7546 2016-12-30 18:14:51 14
박사모, 유재석 대상 수상소감 비난 "당신도 좌파연예인인지" [새창]
2016/12/30 17:40:24
너무 바른말만 해서 정작 본문은 까지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까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고는 싶은데 깔 내용은 없고... 에라 모르겠다, 까자!"
7545 2016-12-30 15:05:15 2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12/30 10:05:06
도올쇠에 님의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히틀러의 연설예술에서 보이듯이 시각/음향적인 요소는 의사전달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대체로 신빙성이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매체일수록 이목을 끌기위해 과한 수식어와 시각효과를 집어넣죠.
7544 2016-12-30 12:37:48 7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12/30 10:05:06
시사게만 보더라도 정치와 시사이슈에 관심을 가지는것을 넘어서 매몰되고 자아도취하는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진짜 사건들을 이끌어가고 있는 당사자들과 관계자들의 의중이 다 파악이 된다는 투의 주장부터, 이것만이 해법이다는 식의 과장된 논리까지.
현대정치와 사회의 복잡성은 그 자체로 일반인들의 접근을 제한합니다. 역설적이게도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민중들의 의사참여는 발달한 민주사회일수록 간접적으로 제한되죠.
이상은 현대적인 민주주의에 있지만 정작 그 방식은 원시 민주주의에 붙들려 있어서 벌어지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일반시민의 사회적 담론에 대한 참여의 기회가 축소되고 제한되는건 반갑지 않지만 시국이 시국인만큼 왜곡된 정보와 주장이 확산되는 일을 막기 위해선 일반국민들이 그들에게 허용되고 권장되는 범위 안에서 노력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의도가 좋아도 이번 사건처럼 자기 깜냥에 벗어난 일은 반드시 파국을 불러옵니다.
7543 2016-12-30 10:29:21 0
세이후쿠와 교복 짤 [새창]
2016/12/29 23:35:04
첫번째가 일본식 교복=세이후쿠 같은데요ㅋㅋ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주로 타탄 스커트를 채용하고, 크루삭스, 로퍼는 일본 애니메이션 매체에서 주로 표현되는 학교지정 의상이죠.
우리나라 기준으로 왠만큼 멋부리는 학생이 아니라면 로퍼에 크루 삭스를 교복에 매치시키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7542 2016-12-30 09:34:02 28/37
출산지도에 관한 주갤의 반응 [새창]
2016/12/30 01:40:48
디시 자체를 안들어가 실상은 모르지만 인터넷의 특징인 정보의 취사선택에서 빚어진 일 아닐까요.
주갤이 주식빼고 다 잘하던 시절에도 저런 글들은 있었을거고, 보X몬 운운하는 지금도 주식빼고 다 잘하는 글들이 있겠죠.
주갤이 유명해지고 일베가 내분으로 시끄러워지면서 1베충들의 자연스러운, 혹은 의도적인 유입이 많아졌으리라는 점도 있고요.
수만명의 개인이 모이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나의 인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너무 생각을 하다 마는 행위가 아닐지..
7541 2016-12-30 09:27:30 0
세이후쿠와 교복 짤 [새창]
2016/12/29 23:35:04
리라고 교복ㅋㅋ 처음 마주쳤을때 코스프레인줄ㅋㅋㅋㅋㅋ
7540 2016-12-29 17:19:46 3
잠수함 음모론 믿는분들 한테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6/12/29 15:39:29
설령 사고로 박았다고 해도 당장 잠수함이 작살날수 있는 위기에 물길 험한 맹골수로에서 일정한 힘과 각도로 미는 운동을 계속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이 초능력 수준의 정밀운동능력과 대형 여객선 충돌정도로는 망가지지않는 우주전함급 내구성,밀폐된 선매에서 그것을 지휘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급 두뇌의 함장, 그리고 그 명령을 죽음의 공포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실행할수 있는 뜨거운 열정의 함조원들을 가졌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저 정도 운동이 가능한 배라면 한개전단으로 세계 정복도 꿈이 아닐듯싶네요.
7539 2016-12-29 16:11:50 75
이번에 정부가 만든 대한민국 출산지도 [새창]
2016/12/29 14:21:33
정부의 출산장려방식이 "국가를 위해"에서 영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봉건시대 영주님들이여 뭐여;;
7538 2016-12-29 09:46:11 1
송영길한테 딱 걸린 해군의 빼박 논리. [새창]
2016/12/29 01:30:59
수심과 물살이야 작전을 위해 감안할수 있다고는 해도 민간 선박들이 빈번하게 다니는 해로를 긴급상황도 아닌 평시에 투입 들어갔을리가 없을것 같은데요...
수방사가 시내에서 기동훈련 한다는것과 비슷한 얘기 아닌가요?
7537 2016-12-28 18:24:34 4
금수저를 뛰어넘는 초특급 수저 [새창]
2016/12/27 21:47:07
히토미 끄세요....ㅋㅋㅋㅋ
7536 2016-12-28 18:14:35 3
[새창]
저도 찬성입니다. 그렇게 해서 얻어낸 나라의 꼴이 어떤 모양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시사게 내 주류의견만 아니면 밑도끝도 없이 본인 앞에선 하지도 못할 비겁한 조롱이 달리고 거기에 다시 추천이 주렁주렁 달리는거 솔직히 말해서 일베만큼이나 유치하네요.
정국이 달아오른건 알겠는데 아직도 절대다수의 일반국민들은 이런식으로 욕먹어가면서까지 정치에 관심가질 생각은 없을거고, 결국엔 잔뜩 화나 씩씩거리는 시사게 유저들만 갈라파고스처럼 남을거라 봅니다.
정치는 님들만 관심가지고, 집회는 님들만 나가나요
7535 2016-12-28 17:57:07 18
호랑이를 만나면 도망갈수있을까 [새창]
2016/12/28 03:11:47
간첩들처럼 어금니에 청산가리 캡슐을 끼우고 다니면 좋겠네요. 호랑이가 덮치는 순간 멱살을 잡고 강하게 프렌치키스를 하면 호랑이가 놀라서 어버버 할텐데 이때 숙련된 혀놀림으로 캡슐을 씹어 자살하면 됩니다.
7534 2016-12-28 17:44:40 14
금수저를 뛰어넘는 초특급 수저 [새창]
2016/12/27 21:47:07
행성멸망급 자율사고형 전략병기들이 지들끼리 결혼해서 애놓고 동창회처럼 하하호호하는데 거기에다 대고 드래곤볼의 사적인 점유를 비판을 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애초에 정신병원에서 나오지도 못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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