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머리카락 없으면 저런거 부딪힐때 진짜 절라 아픈데...

7592 2017-01-10 00:42:07 18

제 그림을 쓸 땐 연락주세요.tweet [새창]

작가님이 주신 딸감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7591 2017-01-10 00:40:05 0

그래픽 카드 이름이 전부 다른것은 왜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그래픽카드의 심장인 칩을 원 제조사(지포스 계열은 엔비디아)에서 만들면, 이엠텍, 조탁같은 회사에서 그 칩을 사서 자신들이 디자인한 보드와 쿨러, 파워 등을 달아 시장에 내놓기 때문에 같은 계열의 그래픽카드들에서도 저렇게 이름과 디자인, 가격의 차이가 납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오버클럭같은 숙련자용 세팅에 있어서도 각 회사별로 세팅값이 다르다고 하고, 발열성능이나 전력 소모율, 사이즈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작업환경과 본체 내부 공간을 잘 비교해야합니다.
그래픽카드는 거의 유일하게 성능과 크기가 함께 증가하는 전자제품이라 XXXX GT 시절 그래픽카드와 비교하면 거의 두배정도의 용적을 차지하기도 하고요...

7590 2017-01-10 00:26:46 8

고양이를 못키우는 이유 [새창]

제 친구가 정말 심한 고양이 알러지가 있었는데 저랑 같이 담배 끊고 딱 2달만에 알러지가 없어졌음ㅋㅋㅋㅋ
혹시 흡연자시라면 금연해보는것도 여러가지 알러지 증상 없애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7589 2017-01-09 23:37:19 40

항공모함 크기 체감.jpg [새창]

이화원도 가봤는데 아무래도 항모는 저게 움직인다는 상상을 하니 가히 우주전함급 충격이더라고요ㅋㅋㅋ
단순히 큰 구조물을 보는 느낌과는 많이 달랐습니다ㅋㅋㅋ

7588 2017-01-09 23:18:26 0

19,후방매우 주의) 경녀 gif [새창]

조만간 미국에서 이걸로 진짜 리그 하나 열릴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7 2017-01-09 23:10:31 17

지구가 멸망했다 [새창]

착륙선이랑 궤도에서 대기중인 사령선이 있으니 우주복 못벗을 생각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뭐 벗어도 할 일이 없기는 마찬가지네요.

7586 2017-01-09 23:05:33 65

항공모함 크기 체감.jpg [새창]

규슈 여행중 사세보에서 멀찍이 정박해있는 항모를 봤는데 정확하게 동네 뒷산을 뜯어서 강철로 만든 다음 물에다 거꾸로 꽂아놓은 크기였습니다.....
거의 1km는 떨어진 거리에서도 규모에 압도당함;;
해자대 이지스함들이나 미군 핵잠도 한 크기 하는지라 인류기술에 찬사를 보내던 와중 눈 앞에 항모가 등장하니 저건 인간이 만든 물건이 아니라는 생각마저;; 왜 피라미드를 외계인이 지었다는 말이 자꾸 나오는지 이해가 갑니다...

7585 2017-01-09 23:00:31 0

월희2와 월희 리메이크를 833일째 기원하고 있습니다.[뻘글주의] [새창]

나이먹으면서 신작 챙겨볼 기운도 떨어지고...
갑자기 월희 생각이 간절히 나는 밤이네요ㅋㅋㅋ

7584 2017-01-09 13:05:57 15

세월호 1,000일째 뉴스공장 생존자 인터뷰 중 [새창]

사이코패스들만 모아서 출동했나;; 눈 앞에서 사람들이 물에 빠져있는데 구경만 할수가 있나

7583 2017-01-08 22:57:30 0

[너의 이름은.] 일본 기간한정 까페 오픈 & 메뉴와 한정 굿즈들 정보 [새창]

와우 다음주 도쿄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7582 2017-01-08 12:09:30 5

[새창]

으 찝찝......

7581 2017-01-07 20:52:54 61

19) 전설의 악플러 [새창]

명심해라... 디시의 통수는 두 번 친다....

7580 2017-01-07 13:40:42 9

19세기 의학 [새창]

고대로마의 유산은 동로마제국과 서유럽의 교회에서 보존되고 발전되어왔습니다.
근대 이전까지 교회는 교육, 의료, 경제 등 복잡한 사회시스템을 거의 전담하다시피 했는데 이건 단순한 광신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죠.
교회가 유럽의 암흑기를 가져왔다는건 허무맹랑한 혐기독교적 루머일 뿐입니다. 애초에 서로마가 멸망할때쯤이면 이미 갈리아와 브리튼의 남부는 로마화 된 지 수백년이라 생각만큼 야만적이지도 않았고, 서로마 멸망 후 약 150여년간의 투쟁기간이 끝나면 샤를마뉴대제가 등장하면서 안정기에 접어듭니다. 이 150여년간의 투쟁기를 암흑시대라 부른다면 모를까, 그 이후부터는 오히려 꾸준히 생산력이 발전하고 기술이 개발되던 시기였죠.

7579 2017-01-07 08:58:14 85

19세기 의학 [새창]

의사가 집도 전에 손을 씻기 시작한것이 20세기부터라나 뭐라나.... 혼돈의 19세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