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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014-07-31 07:18:10 0/4
유대교 탈퇴하신 할머님의 생각 [새창]
2014/07/30 20:12:41
왜 종교를 까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논리면 하시는 일들도 다니시는 회사, 단체가 나쁜일을하면 필요없다라는 논리와 같지 않나요? 그 재혹ᆞ와 활동은 다른 회사, 단체가 할수 있는것들이니까요. 유대교 인들과 다를바 없는논리네요. 그들이 자신들이 믿는것을 절대 선이라고 믿고 악행을 저지르는 행동과 종교는 필요없는 악이라고 단정짓는 논리와 다를바가 있나요? 민주주의는요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서 살아가고 또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해주는데서 시작됩니다. 위엣분같은 흑백논리는 서로를 분열시키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분이 말씀 하셨듯이 양면성을 모두 보고 얘기를 해주세요.
154 2014-07-17 00:18:27 0
[새창]
저 사람이 부회장이군요... 중국에서는 회장을 총경리 라고 부릅니다...
153 2014-07-12 15:29:21 0
[새창]
111// 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하지 마세요. 정상적으로 병역의무 마친 사람들도 다 쓰레기라는건가요? 거기다가 현 군대에서 징병되어 있는 사람들도 쓰레기라는건가요? 피해망상이 심하신것 같은데 전 02년 군번 7XX 신병교육대대 조교 복무중 차출되서 인사서무병으로 주특기 3111로 변경후 04년 제대한 사람인데요. 제가 휴가증 받아다가 줬지만 일반적으로 진료를 목적으로 병가는 불가합니다. 본인 정기휴가에서 청원휴가 일수만큼 짤라서 가야 합니다. 기분 나쁘네요 밀게 쓰레기라니. 저도 밀게 자주 들어오는데 쓰레긴가요? 씨발 욕나오네
152 2014-07-12 15:04:46 0
이번 클린유저 사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4/07/11 18:57:52
바보 치킨사주기 운동이라도 해야되나...
151 2014-07-12 11:01:27 2
[새창]
2008년에 주급 1200불에 기름값 지원받고 일했으면 괜찮게 일했네요... 농장 가려다가 개고생할것 같아서 타일일 하고 돈모아서 골코 BOND UNIV. 가서 랭귀지 인스티튜트 다녔는데...ㅎㅎ
150 2014-07-08 13:16:53 0/6
한국기독인들, 마하보디대탑서 ‘찬송가’ 경악 [새창]
2014/07/08 08:25:01
선욱 / 저도 기독교인이고 독실하게 믿고 있습니다만. 타 종교에 모든 개독이라는 말은 거북하군요. 기독교의 본질이 그런건 맞습니다만.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분들도 많은데 싸잡아서 그렇게 얘기 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앞으로 글쓰실때 주의 해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절대적이란건 없습니다. 누가 장담 할수 있나요? 항상 모두가 그런게 아니라는 열린사고로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오유분들도 그런 분들이라고 믿고요. 회사에서 보다가 조금 어이 없어서 쓰는 글이니 기분나빠하지는 마시길.
149 2014-07-07 20:27:30 1
아빠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 드리는 조언 [새창]
2014/07/07 14:30:04
ㅋㅋ초보 아빠로서 동감! 근데 얘기가 아빠 부터 말했다면 함정~ 집에 아무리 늦게 들어가도 직접 목욕시키고 안아줘서 재우니 친밀감은 최고예요. 단지 ... 애가 늦게 자는게 괴로울뿐ㅜㅜ 하지만 주말에 얘기와 함께 시간보내면 힘들어도 기분 좋답니다. 특히 얘기가 웃을때~
148 2014-07-06 14:19:59 1/4
피스타치오 성애자들 구합니다(1/100) [새창]
2014/07/06 11:22:01
139 / 100 (139%)
147 2014-07-05 12:06:55 0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2014/07/05 04:15:57
신랑 씨발새끼 내 새끼 낳아준것 만으로도 고마워하고 아껴줄 사람을 그 지랄로 하고 있냐. 어디가서 교회다닌다고 하지 마라 씨발아. 교회다니는 입장에서 너같은 새끼 쪽팔린다. 진짜 개새끼네. 난 와이프랑 아들만 봐도 이뻐 죽겠어서 차마 남들이 잘못 안했어도 남들편은 못들겠더라. 결혼 생활도 나랑 비슷하구만. 진짜. 욕나온다 진심
146 2014-07-04 12:12:02 4
[익명](펌) 미국 여성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쓴 글 [새창]
2014/07/03 17:07:25
저는 어머니가 와이프한테 저러면 그자리에서 전화해서 불같이 화냅니다. 쓸데없이 오라가라하지 말라고. 와이프는 제 여자고 저밖어 없어서 제가 보호해 줘야 한다고요. 진짜 비이성적이예요. 남자인 제가봐도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멀어야 좋은듯요... 여자의 적은 여자?ㅋ
145 2014-07-02 01:33:34 16
[새창]
거 작성자분 한테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맙시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요 다들 좀.
입장 바꿔서 같은 상황에 당신이 쓴 글 본인에게 한다고 생각하면 좋습니까?
참... 쓰레기 같은 댓글 다는 사람들. 그게 당신들 인격입니다.
144 2014-07-01 12:44:02 0
강원도에서 군생활 한 예비역들아 추천박아라 [새창]
2014/06/29 01:33:44
단결! 7사단 신병교육대대 04년 전역자입니다. 지금은 3r 3b 로 되었나보네요ㅋㅋ
143 2014-06-29 19:00:57 0
그냥 아들자랑 [새창]
2014/06/29 02:29:42
애기 사진은 육아게에 못올리나요? 자게로 가라는 말씀은 뭐죠?
이 게시판 처음 생겼을때도 이런식으로 사진올리고 했는데요
142 2014-06-29 15:54:08 0/9
클린유저 명단 공개와 클린유저 시스템 폐쇄 [새창]
2014/06/29 15:02:53
다들 그만좀 하세요. 바보님 힘들텐데 이 많은 사람들 요구조건을 어떻게 들어줍니까? 그리고 바보님은 카톡방에 없었다고 이전 글들에 올라왔구요.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클린유저 시스템 폐쇄했으니 새로운 시스템을 함께 고민해서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바보님 힘내세요~
141 2014-06-29 02:57:19 3
[새창]
똥오줌 못가리는구만 참ㅋㅋ 방관자면 거기 자기 사진 나올일 없지 않나? 뭔가 쓰긴 썼는데 밝히지 않는건 찔리는게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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