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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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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16-08-05 11:37:58 4
정의당 탈당하신 분들 부럽네요 [새창]
2016/08/05 00:46:43
나라팔아먹은 애들은 애초에 지지하지도 않았고 항상 지켜보고 있었죠. 근데, 내가 믿는 우리편이 그 상식을 깨는 어처구니 없는 짓으로 안에서 분탕을 일으켜 뒤통수를 치니 그런거잖아요.
184 2016-08-04 17:46:47 1
와이프가 처가를 가면 진짜 남편들은 슬픕니다. [새창]
2016/08/01 11:11:33
저는 와이프가 애를 놓고 미국으로 6주동안 출장갔었어요. 본가에 아기 맡기고 출퇴근을 본가에서 했었는데... 1주일지나니까 와이프가.보고싶더라구요... 맨날 쥐잡듯이.잡혀서 천국이구나 했는데... 왜 그럴까요
183 2016-07-10 09:50:14 0
[새창]
처음 글에 두분이 잘푸시라고 덧글을 달았는데 이건 빼도 박도 못하겠네요. 남편분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듯 합니다. 본인 실체가 들어나니까 더이상 숨길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막나가는거죠. 두분이 잘풀으라고는 더이상 얘기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인터넷에 이런글 막 올리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182 2016-07-09 12:25:52 7
[새창]
그냥 부부끼리 알아서 하게 놔두시죠들... 남의 부부 싸움에 껴들어서 하고 싶지도 않은 이혼 하게되고 후회하면 옆에서 부축인 님들이 책임 질껍니까? 그런거 아니면 그냥 두분이 대화로 푸시길 바란다고 하세요. 본 글 아내분도 혼자 오유하면서 넋두리 하실꺼 아니면 올리지 마시구요. 남편을 왜보여줍니까 바보도 아니고 와이프가 바가지 긁는건 몰라도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뭐라하는데 열앋받습니까? 그리고 모든 상황이 아내분 일방적인 전달이고 남편분이 어떤 생각하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않습니까? 서로 받아들이는게 틀리고 그걸 조율하는게 부부의 관계지 하나 섭섭하다고 글올리고 사람들이 니가 잘못 했단다 보고 좀 고쳐 라고 얘기하고 싶다면 단단히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부부싸움을 하고 그러지만 부부싸움은 둘이 풀어야지 남들한테 얘기하고 위로받는건 절대로 답이 될수 없습니다. 그래서.남들한테 절대 얘기안합니다. 해봤자 저나 제 와이프한테 누워서 침뱉기밖에 안되거든요. 암튼 현명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부 싸움을 가장 원만하게 해결하시려면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가장 첫번째 시작단계라고 생각합니다.
181 2016-06-05 01:03:33 1
#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최종화(完): 황제 시몬 # [새창]
2016/06/02 17:07:53
으어... 이거 보고 다운받아서 했는데... 난 안된다... 계승권 계산이 젤어려워...
180 2016-05-30 20:16:08 1
피곤할 때 딸이랑 놀아주는 꿀팁 [새창]
2016/05/30 09:59:08
아래집 조공 캐공감 입니다... 명절때마다...
179 2016-05-07 12:35:25 6
잊을만하면도 아니고 시시각각 욕을 먹어야 하는 기업 [새창]
2016/05/07 03:17:16
현재 ㅈ데 다니는 유부 오징업니다... 인식이.안좋을수 밖에 없겠지만 본문 오류 수정 부탁드립니다.
지금 오리온초코파이는 12입 468그램, 바나나 12입 444그램으로 약 5.6% 비쌉니다... 몽쉘은 약 6.7% 가량 비싸고요... 영업부서는 맨날 가격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하지만... 마케팅은 위에서 시키니 어쩔수없이 만듭니다... 참고하세요.
178 2016-04-28 23:23:02 1
출산 4일째.. [새창]
2016/04/28 02:12:24
힘내세요!
177 2016-04-23 15:03:07 0
19)진심하고싶다.... [새창]
2016/04/22 13:56:39
후 저도 결혼3년찬데 일년에 1, 2번함... ㅠㅠ
176 2016-04-15 20:23:35 21
ATM아빠, 은혜를 모르는 자식? 자식은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새창]
2016/04/15 13:41:56
우리 아들 놀아주기 빡시지만 아빠 회사끝나고 올때까지 기다리는 아들 때문에 삽니다... 전 맞벌이지만... 집에가면.설겆이, 빨래.다합니다. 어린이집 가방도 제가 챙기구요. 와이프 발주물러주고 아들이랑 놀아주다보면 어느새 지쳐 잠드는데... 그래도 행복이라 생각하고.삽니다. 요즘 결혼하신분들은 아마 비슷할꺼라 생각되네요. 가끔 내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합니다.
175 2016-02-13 22:58:02 0
[새창]
아오 글쓴이분 정신병자 같네... 아무도 자기 얘기에 반박못할때까지 올릴 사람이네. 이보세요. 정치적.신념이 다른사람들이 왜 싸우는지 알아요? 서로 상대방주장을 안듣기 때문이예요. 님 주장 잘알겠으니까 밀게좀 놔둬요. 도배하지말고요. 어짜피 과학처럼 계산이 딱떨어지지 않는 이상 사람들끼리 하는 얘기는 다른 의견들이 있어요. 님 댓글도 마찬가지로 다 내말이 맞다는 신념 아래 계속 얘기하고 있고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만좀 하세요. 게시판 더러워져요. 시사게 가세요... 이건 밀게용 글이 아니라 시사게용 글이잖아요.
그리고 제목 바꾸면서 어짜피 똑같은 의견 바꿔서 계속 올리지말고요. 그러면 작업장 의심밖에 안들어요
174 2015-09-06 01:23:03 1
LG.. 홍보할줄도 모르는 바보 [새창]
2015/09/04 02:24:57
흠 그럼.sk나 kt는요? 그쪽은 백억넘게 입찰해놓고 통신쪽을 틀어잡으면 똑같은거.아닌가요? 논리가 이상하시네 대기업이 통신쪽을 틀어잡는다라... 공짜로 해줬으니까 좀해주라 이건 좀 아닌듯요. 그랬으면 단돈
몇억이라도 적어서.손실을 줄이려고 했겠죠. 좀 이해가 안가네요.
173 2015-08-16 02:49:14 0
재정회계병 (경리병) 질문 드릴게요. 본삭금. [새창]
2015/08/15 16:50:21
하필 왜.행정병은... 항상 잠이 부족할텐데 ㅠㅠ
172 2015-06-23 01:53:45 0
훈련병때 그냥 기억나는 이야기 [새창]
2015/04/30 11:27:29
02군번 7사단.신교대출신입니다. 02년도 저희부대에서 비만소대 처음 운영하고 VJ특공대 촬영온 이후 여기저기 생겼습니다. ㅋㅋ
171 2015-06-22 23:32:45 0
국방부 "PX 민영화? 병사들 비싸도 좋은 거 먹고 싶어 해" [새창]
2015/04/10 14:56:29
우리 회사가 PX 납품하지만 질떨어진다는 소리는 다 개소립니다. 별도로 생산 라인을 돌리는게 더 낭비인데... 그냥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랑 똑같습니다. PX 납품가.겁내.후려치는데 편의점으로 운영하면 가격만 오르는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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