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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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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015-10-07 20:52:40 0
오늘자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5/10/07 19:07:22
이것이 무플 베스트인가.. 내가 토했다!! 에휴.. 이런 정부가 민주주의로 봅힌 정부라니 에휴..
386 2015-10-06 11:08:27 1
책게시판에 라노베 영업중입니다. [새창]
2015/10/06 10:25:56
책게가 주 게시판인 사람으로서 글을 재미있게 올리셔서 좋더군요. 앞으로 더 많이 활동해 주시길..
385 2015-10-05 20:52:07 0
특정 애니 쏠림현상에 대해 자꾸 말이 나와서 쓰는 글 [새창]
2015/10/05 20:42:29
저는 오유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점이 이러한 부분이 잘 지킨다는 점이죠. 러브라이브가 표절이야 그렇기에 애니는 배제하자, 원피스 유명한데도 극위 성향의 모습이 있어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원피스 애기 나와도 배제 하잖아요. 모두의 동의와 합의 과정이 거쳐간 올바른 선택을 지켜나가는 점이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384 2015-10-05 20:49:57 7
특정 애니 쏠림현상에 대해 자꾸 말이 나와서 쓰는 글 [새창]
2015/10/05 20:42:29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표절 인정하는데, 과연 개인의 창작물에 대해서도 아니면 피규어 같은 서브컬처 문화마저도 애니라고 몰아가면서 비난을 한다는 점이 참 안타깝죠. 분명히 애니는 표절해서 그 부분의 언급은 자제 하겠다고 했고, 자정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편이죠.

오히려 러브라라이브가 많다면서 자정 하자는 것은 개인의 의견이지 모두의 동의가 아니잖아요. 닥비공때문에 글을쓰는 창작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창작자를 지켜주기 위해 닥비공러들을 비판하고 비공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것이 맞죠.
383 2015-10-05 20:09:29 1
[새창]
러브라이브가 표절 한 것은 인정했지만 분명히 그때 당시 상황으로는 애니를 제외한 분야를 같이 이야기 나누자고 하는 장소가 이곳 애게 인데

러브라이브 닥반러가 있다고 러브 라이브를 이야기 하지 말라는건 억지 아닐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글을 올리고 즐길 수 있는 사이트에서 객관적으로 이러한 부분은 피해야지 않겠나요? 라는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선에서 올리지 않는 것이지 한 작품의 수가 많으니까 개체를 줄여가자, 닥반러 때문에 줄여가자 그건 커뮤니티의 자유를 훼손하는 셈이죠.

결국 이거 아닌가요? 닥반러가 너무 많아 그럼 닥반러를 혼내야지가 아닌 닥반러가 많아 우리가 잘못해서 나타나는 거야 그러니까 잘못 한 걸 고치자 저는 이번 닥반러 사태가 닥반러를 자극시키는 행동을 안한다고 안 나타날까요?

아뇨, 오히려 더 나타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쟁취한 순간 한도 끝도 없이 휘둘릴 테니까요.

저는 닥반러를 비판하고, 그들의 비공에 대해 오유 시스템 개혁과 그들을 막아낼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러브라이브 글을 올리지 말자는 글보다 더 현실성 있어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382 2015-10-04 19:35:29 0
함께 조각글 글쓰기모임 하실분 찾아요 [새창]
2015/10/04 12:24:30
친목만 아니라면.. 되도록 조심히 이용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381 2015-10-04 00:06:10 0
헐.. 누나들이... [새창]
2015/10/03 20:26:50
이건 갈것 같다. 여러분 성지 준비 하세요.
380 2015-10-01 20:55:05 0
스쳐지나가는 인연에 대한 시...를 읽고싶어요. [새창]
2015/10/01 20:10:49
백석의 실제 연인 자야(김영한)씨는

백석 시인이 만주로 떠나자는 제안에 거절하고 홀로 남한에 남았지만, 그 연인에 그리움과 짧은 인연에 그리워 하셨어요.
379 2015-10-01 20:52:41 2
스쳐지나가는 인연에 대한 시...를 읽고싶어요. [새창]
2015/10/01 20:10:49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를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378 2015-09-28 20:46:12 1
[새창]
아쉽네요. 다음에 도전하세요
377 2015-09-28 14:42:24 1
[단독]김훈 신간 '라면을 끓이며' 베스트셀러 순위조작 의혹 [새창]
2015/09/28 00:06:11
이건 한국문인들보다 한국 문학계를 만들어낸 자들이 고인물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 때문인 것 같아요.

결국 이렇게 썩은내가 진동하는군요..
376 2015-09-26 09:37:34 0
요즘 장르문학 유행하잖아요? [새창]
2015/09/26 08:03:23
장르문학이라고 로맨스가 들어간다 라는 개념은 조금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의 브론테 자매 (샬롯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 제인 오스틴 문학이 그 시대에는 장르 문학으로 불렸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이들의 소설들 (폭풍의 언덕) / (오만과 편견) / (제인 에어) / (설득) 같은 고전 작품들은

지금에 엄청난 여류 문학의 상징으로 손꼽이는 작품입니다.

장르문학이라는 것이 단순히 구분 되기 매우 어렵습니다. 딴정 짓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작품의 내용보다는 작품이 주는 의미나 주제에 따라서 장르 문학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좀 더 확실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375 2015-09-25 23:42:34 3
질문글! 젊은 한국 소설가 작품을 좀 읽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25 16:54:27
한국의 젊은 작가라면

김중혁 작가 -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장강명 - 한국이 싫어서

윤고은 - 밤의 여행자들

조해진 - 한없이 멋진 꿈에
374 2015-09-25 23:41:18 1
도서정가제.. 진짜 책 안사게 되네영... [새창]
2015/09/25 22:18:17
저는 도서관이 주변에 많아서 역시 도사관 하면서 도서관에 신청하게 되네요.
373 2015-09-21 22:39:15 0
아이돌 애니메이션의 추억은 이것도 있죠. [새창]
2015/09/21 22:34:41
kbs도 일요일 아침에 틀어주던 거라서 ㅎ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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