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잘못되 논리 [새창]

이 문제는 진보라고 해서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야당에게 진보의 잘 못된 논리가 아니죠.

국정화를 찬성하고 있는 이들이 잘못된 논리를 펴고 있는거죠.

431 2015-10-16 00:37:31 10

김훈 '라면을 끓이며' 냄비 사은품, 도서정가제 위반 판정 [새창]

도서정가제가 원래라면 좋은 정책으로서 발휘 되어야 할텐데

그것으로 악용하는 사례도 많이 늘었죠. 꼼수로 책을 팔려는 대형 출판사들의 모습이 어쩌면 한심스럽기도 하네요.

430 2015-10-16 00:30:08 6

[새창]

역시, 린은 7센 감입니다.

429 2015-10-15 01:32:24 0

약스압)애게의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발표 준비가 힘듭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역시 물어보길 잘했네요. ㅎㅎ

428 2015-10-15 01:30:48 0

약스압)애게의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발표 준비가 힘듭니다. [새창]

말씀은 감사하지만, 이러저러 해도 대학생이면 자신이 하겠다고 정한 일은 끝까지 이어 가야 된다고 생각해서..

말씀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ㅎ

427 2015-10-15 01:29:27 0

약스압)애게의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발표 준비가 힘듭니다. [새창]

일단 제가 좋아하는 회사 위주로 뽑았는데 이러한 부분도 신경 써야 겠네요.

426 2015-10-15 01:28:53 0

약스압)애게의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발표 준비가 힘듭니다. [새창]

그런 방식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ㅎㅎ

425 2015-10-14 21:20:24 2

박정희 체제 관련 책 추천 부탁 [새창]

한홍구 교수님의 <유신>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유신 시대의 박정희가 집권 하는 순간부터 노동에 대한 탄압과 베트남 전쟁 그리고 독재의 시작 유신 헌법과 박정희의 죽음까지

역사책처럼 상세하게 기록한 책입니다.

424 2015-10-12 22:49:11 1

닉언죄) / (스압) 아나까나님의 한국 문학의 방향성에 대한 제 생각 [새창]

한국문학이 이데올로기와 독재의 시대로 얼룩진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만 한국문학이라고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가 오면서 변화되는 문학적 발자취들이 그 문학을 상징 할텐데

저는 한국 문학은 90년대 이후로 과연 발전의 발자취를 보이며 한국 문학의 모습을 보였느냐를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423 2015-10-12 22:39:53 8

송주희 작가님 표절문제 관련하여 ㅇㅅ님 입장올라왔네요 [새창]

참으로 부끄러운 대사이네요. 주어가 없기에 아니다. 그리고 명예훼손이라.. 참 웃기네요. 웃겨요.

422 2015-10-12 20:25:47 1

한국 문학 입문 [새창]

그리고 윗 길에 시인은 아쉽게도 적지 못했습니다.

421 2015-10-12 20:25:01 1

한국 문학 입문 [새창]

윗 분도 자세하게 애기 해 주셨는데 70~ 90년대 근대 문학에 부족해 보여서 보충 하겠습니다.

70~80년대 조세희, 이문열, 황석영, 최인호, 김원일, 박완서, 임철우, 윤후명,

(90년대 - 성석제, 은희경, 김영하, 박민규, 전경린, 하성란, 김경욱, 김연수, 천운영)

00년대 이후 - 김애란, 황정은, 편혜영, 이장욱, 김중혁, 조해진. 김사과 등

저는 근대 문학을 읽어보실 계획이라면 황석영 작가의 '한국 명단편 101'을 읽어보시는게 한국의 20~ 현대에 이르는 작가들의 단편 소설로 그 작가의 문학적 배경을 이해 할 실거라고 생각 됩니다.

420 2015-10-12 18:24:09 0

잔잔하고 따뜻한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일본 소설 읽어 보섰다면 츠지 히토나리에 백불 읽어보세요

419 2015-10-11 22:10:07 0

여러분 고민입니다. 무엇을 볼까요? [새창]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저는 표가 많은 하이큐 1기를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418 2015-10-11 22:03:25 0

뮤즈 7집 센터 가상 선거 결과 발표! [새창]

그 평화를 위해 알파카를 올렸지만 소용이 없다면

린냥이가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