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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15-10-24 11:19:04 0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지막 선택을.. [새창]
2015/10/24 03:15:02
제가 여기서 3개를 더 넣을려는 이유는 이미 애니메이션의 큰 틀을 잡았지만.. 시간의 부족때문입니다. ㅎㅎ ㅠㅠ

무슨 발표를 20분이나 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5 제작사만으로는 부족한 시간을 채우기 위해

다양화된 제작사를 넣으려고 합니다..
461 2015-10-24 11:17:42 0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지막 선택을.. [새창]
2015/10/24 03:15:02
곤조와 망글로브다.. 생각을 했지만 일단은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460 2015-10-24 11:06:47 0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지막 선택을.. [새창]
2015/10/24 03:15:02
무시 프로덕션은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언급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은 처음 듣네요. 참고하겠습니다.
459 2015-10-24 11:04:03 0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지막 선택을.. [새창]
2015/10/24 03:15:02
트리거와 카라라..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58 2015-10-24 11:03:10 0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지막 선택을.. [새창]
2015/10/24 03:15:02
그 유명한 블랙기업 ㅋㅋㅋ 네 참고 하겠습니다.
457 2015-10-24 11:02:51 0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지막 선택을.. [새창]
2015/10/24 03:15:02
역시 본즈 이군요.
456 2015-10-23 22:19:07 1
[이상한 도서관] 책이야기 11번째 -(건축과 도시 특집) [새창]
2015/10/23 14:05:57
새로운 책을 도전 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저도 이런 분야는 처음인데 읽다보니 빠져들더라고요.
455 2015-10-23 22:15:05 0
나도 가입인사 해본 적 없는데 [새창]
2015/10/23 22:10:19

어휴... 거물급 뉴비고 오셨네요.
454 2015-10-23 16:31:29 0
피아니스트 조성진 쇼팽 콩쿨 한국인 첫 우승!! [새창]
2015/10/21 12:10:22
첫곡부터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이라니... 노다메에서 봤지만 새롭네요.. ㅎㅎ
453 2015-10-23 13:21:49 6
책을 기부하고싶습니다. [새창]
2015/10/23 12:41:04
그렇다면 주변의 어린이 도서관이나 복지회관 같은 곳에 문의 해보면 기부에 대해서 좋은 대책을 알려 줍니다.

이런 나눔은 좋죠.
452 2015-10-23 00:43:57 0
이정도면.. 애게화력을 보여준것 같으니 [새창]
2015/10/23 00:42:37
그 일본어 쓰지 말라는 그분은 외국어를 싫어하시는 흥선대원군이시라고 전해지니 이제 그만~ 이에요 ㅎㅎ
451 2015-10-23 00:12:16 1
[새창]
나눔엔 추천
450 2015-10-23 00:10:39 0
이번 대란 정리 0.04 ver [새창]
2015/10/23 00:06:09
혼란하니 하카세
449 2015-10-22 23:54:26 3
생각의 깊이랑 논리력, 인문학적 소양? 같은건 어떻게 기르나요? [새창]
2015/10/22 23:29:36
문학은 당대의 사상과 시대적 상황, 배경을 이야기와 함께 작가의 사상을 덧붙이며 나타내는 한편의 이야기이자

사회에 대한 주석이라고 표현 하는 것이 맞다고 늘 주장합니다.

어째든, 고전을 읽더라도 하나를 읽어서 느낀 점을 찾아내는 것이 인문학을 기르는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책만이 아니라 영화, 애니메이션(특히 에반게리온)처럼 다양한 시선을 두루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필립로스 - 에브리맨

줄리언 반스 - 예감을 틀리지 않았다.

추천드립니다.
448 2015-10-22 23:50:17 4
생각의 깊이랑 논리력, 인문학적 소양? 같은건 어떻게 기르나요? [새창]
2015/10/22 23:29:36
인문학적 소양이라는 것이 자격증처럼 얻어지는 게 아니라서 더 힘들죠. 다만 책을 읽다보면 스스로 보는 시선이라던지 다양한 방식들이 생겨납니다.

어려운 고전보다는 조금 가벼운 고전부터 서서히 그 영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애기드릴 수 밖에 없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책을 읽고 난 뒤에 짧은 독서감상문을 작성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도 기억에 정리되면서 책이 쌓이다보면 책이 가진 지식이 다른 책에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보는 시선들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소설도 읽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문학이라고 철학, 심리학 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인문학의 꽃을 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분들께는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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