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06
방문횟수 : 7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37 2016-01-04 23:04:32 0
우리모두함께 소설을써보아요 [새창]
2016/01/04 21:19:04
짝사랑 하던 그녀는 집을 나섰다. 여자는 자신의 기회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여자는 회사를 향했다.
회사의 경비원은 그녀와 인사를 나눴다. 그녀는 웃으며 맞이하였다. 그녀가 회사에 들어간것도 잠시였다. 회장님의 쓰러진 소식에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회장실로 향했다. 회장님 비서였던 그녀가 택할 일은 조용히 전화를 받는 것 뿐이었다. 전화기를 들자 들려오는 목소리에 미소를 지었다.

"오늘도 한건 하셨네요. 미스 김"

수화기로 전해오는 목소리에 여자는 살짝 웃으며 전화를 끊었다. 여자는 금고의 비밀번호를 맞추기 시작했다. 큰 돈은 아니더라도 도망칠 돈은 어느 정도 필요했기 때문이다.
536 2016-01-04 22:56:48 0
오늘 유시민 전 장관이 다른곳은 물론 더민주당을 대차게 깐 이유는 [새창]
2016/01/04 22:28:26
일단 베스트로 가서 과연 유시민 작가님의 의견에 대하여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죠
535 2016-01-04 20:33:11 4
N프로젝트 반대해요. [새창]
2016/01/04 20:26:03
조직과 조작은 다르다고 봅니다. 조작은 잘못 된 여론과 비방에 대하여 조롱하고 그것을 일반 대중에게 이게 여론이라면서 비아냥 거리는데 있지만,

조직 된 힘은 옳은 여론을 통해서 일반 시민들이 잘못된 상식을 바꾸고 생각을 해보게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534 2016-01-04 20:28:10 2
[새창]
본질이 중요하죠. 감정적 언사는 서로 싸우면서 느낀 것에 깔끔하게 털어내고 다시 그러한 의견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겠죠.

우리는 시민의 역할을 다하려는 거지 오유에서 싸우려고 이 일을 한 것이 아니니까요.
533 2016-01-04 20:24:28 0
n프로젝트에 반대를 무조건 비아냥 하지는 말아요. [새창]
2016/01/04 20:18:00
비아냥 거리거나 무시하는 투는 다른 의견을 표현 하는 것에 매우 안 좋죠.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화를 수그리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이 잇는지를 생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네요.
532 2016-01-04 20:18:50 0
[새창]
그래요. 여기서 싸워봤자 시민들의 힘은 분산될거에요.

조직된 시민들의 힘은 서로가 싸우는 모습이 아니라 다른 의견도 조율하는 것이 저는 옳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531 2016-01-04 14:00:47 0
이기사 사실인가요? 文, 천정배-김부겸 공동선대위장 추진 [새창]
2016/01/04 13:55:19
이번에 더민당에서 종편 및 허위 기사 쓰는거 신고하는게 홈페이지에 생겼다고 합니다. 일단 신고하고 진위여부를 밝혀야죠.. 동아일보니까요.
530 2016-01-04 13:32:03 2
저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1/04 12:47:47
더불어 시민의 날개도 같이 응원합시다. 우리는 시민이니까요
529 2016-01-04 13:24:41 3
저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1/04 12:47:47
이게.. 뭐라고 베스트까지... 여러분 저는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시민이고, 깨어있다고 자부하는 것이 아니라 깨어있기에 연대하고 조직하고

나아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선까지 세상을 바꾸도록 합시다. 우리는 시민입니다.
528 2016-01-04 12:53:49 1
[새창]
서울 헌책방 하면 역시..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이죠. 공연도 하고 책도보고 일석이조입니다.
527 2016-01-01 11:43:05 1
안녕하세요 김무성입니다. [새창]
2016/01/01 11:37:22
ㅋㅋㅋ 네 요즘 세상이 하도 비정상적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했네요. 아닌가 그분들 한테는 정상적인건가..
526 2016-01-01 11:40:41 0
2016년 1월 1일 네이버 [새창]
2016/01/01 11:38:07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525 2016-01-01 11:39:59 0
안녕하세요 김무성입니다. [새창]
2016/01/01 11:37:22
뭐지 진짜가 나타난건가..
524 2015-12-31 15:54:07 0
"연구용, 실험용으로 공무상 대마 사용 가능" 마약류법 개정안 본회의통과 [새창]
2015/12/31 15:51:43
잘 아는 사위가 한대 피고 싶나보네요.. 저렇게 법까지 바꾸는걸 보면 이시점에 마약을..
523 2015-12-31 14:11:02 0
[새창]
죄송하지만.. 혐을 붙여주셔야.. 보고 놀랍니다.. 허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