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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016-01-23 23:37:23 0
윤동주 시집 초판본 살까요? [새창]
2016/01/23 03:21:42
저 같은 국문학과 학생 들에게는 확실히 좋은게

한자를 비롯한 초판에 실린 시들을 현대어의 번역이 아니라서 직접 초판본에 실인 시들의 의미를 새롭게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긴한데

역시 소장용이죠..
566 2016-01-12 00:17:07 2
[새창]
서로 싸우게 만드려는 글 자체가 이미 이간질의 시작 인 것 같네요.
565 2016-01-12 00:15:05 1
N 운동에 대해 [새창]
2016/01/12 00:13:22
서로 싸우지 말고 같이 가야죠. 우리가 오유 내에서 서로 떨어질 사이도 아니고 한 사이트에 수 많은 광장에서 뛰어노는 오징어들이

싸워서 되는 일이 아니라고 봐요. 화합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갔으면 좋겠어요. 대화와 타협이 시민의 원칙이잖아요
564 2016-01-12 00:11:30 1
ㅇㅂ가 N을 끝내기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새창]
2016/01/12 00:10:04
이게 정답이죠. 싸우지 않고 대화와 원칙을 통하는 것 지금 우리는 서로간의 불신이 아니라 힘있는 자들로부터 내려 오게 해야죠.

우리끼리 싸우면 결국 남는건 증오죠.
563 2016-01-12 00:07:28 1
(딴소리) n 관련 논쟁서 참 고마운 점 [새창]
2016/01/12 00:02:36
저는 이번 n이 오유에 불건전보다는 좀 더

일베 몰이나 알바에 대한 일방적 몰이식의 사냥이나 이런 부분에 주의를 갖게 되는 사건으로 인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원한다면 대화와 타협을 하기를 원하고요. 그것이 반복되고 지속되는 긴싸움이라고 해도요. 우리는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원하는 타협점에 도달하려면 대화를 해야 하는데 대화를... 제발...
562 2016-01-12 00:00:23 0
좌표찍기 맞습니다 선동 맞습니다 하지만 떳떳합니다 [새창]
2016/01/11 23:53:10
그런데 저는 그걸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설득하고, 이해 받고 화합하는 과정의 단계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이 전투력없는 소리네 하는 말일 수 있지만, 그리고 네이버 뉴스에 저런 소리듣고 분노하죠. 그런데

우리마저도 이게 옳아!. 그러니까 나는 찬성할거야는 결국 또 다른 제자리 걸음의 싸움일 뿐인거죠.

이렇게 할건데 우리의 자유적 성격에서

할 사람 하고 안 할 사람 안해 그리고 조금의 부작용이 있어 그래서 개진 방향도 생각을 하면서 가는 것이 좋은 방식이자 방법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민주주의를 원한다면 민주주의를 갖춘 시민의 덕목인 대화와 타협도 저는 필요하기에 너무나 극단적인 성향의 글보다는

좀 더 개진 혹은 타협을 이루면 좋겠습니다.
561 2016-01-11 23:55:51 0
n프로젝트 육성토론하실분 [새창]
2016/01/11 23:32:32
일베가 반증한다면 잘한짓이라는 건 당연한 말이지만 결국 이 문제의 가장 큰 이유는 화합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두번재는 프레임의 논리라고 봅니다. 일베가 나쁜 건 알지만 그것을 밖의 즉 뉴스를 보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일베가 나쁘고 여론조작에 대한 팩트가 제대로 전달 되느냐에 대한

기준으로서 일에 대한 효율성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560 2016-01-11 23:52:26 3
[새창]
우리 싸우지마요.. 감정싸움으로 지쳐버리면 우리가 지키려는 상식과 시민의 정신을 위한 힘은 남겨나야죠..
559 2016-01-11 23:49:18 2
히틀러가 된 것에 진심으로 뉘우쳐야 할 것 같아요.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11 23:01:49
이 분위기가 아니라 서로의 화해를 위해 시작 했는데.. 화해가 여전히 증오가 되어버리네요.

대화를 하자고 했지만 대화는 커녕.. 대답도 들리지 않네요.
558 2016-01-11 23:36:50 0
잠시 시사게에 글쓰는 것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6/01/11 23:31:52
절대적인 악인이라 물론 우리 우주가 바라시는 분을 애기 하실텐데요.. 우리는 지금 각잡고 싸워나가는게 목적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비상식적인 현실을 직접 마주보고 싸우는데 목표가 있죠.

싸우는 건 그만두고사과와 대화로 화합을 통해 맞춰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557 2016-01-11 23:30:25 0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하네요. [새창]
2016/01/11 23:25:59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다니까요. 우리 포기 하지 말고 가봐요.
556 2016-01-11 23:29:55 1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하네요. [새창]
2016/01/11 23:25:59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깨어있는 눈으로 봐야죠. 저번에 김어준의 파파이스라는 팟캐스트 들으시나요?

우리 더민주당 서열 2위 정청래 의원도 역사적으로 보면 총선 전에 탈당과 분당은 하나의 몸살이고, 몸살을 털고 일어 나야 또 다른

개혁과 혁신의 단계를 구축하는 거니까요
555 2016-01-11 23:27:25 0
N을 포기 못하는 이유가 도대체 멉니까? [새창]
2016/01/11 23:25:32
이런 논란에 대해서도 당연히 토론해야 하고요. 우리끼리 토론해서 했다고

n자를 붙이자 말자라기 보다는 이런 분들의 의견도 그러니까 3자 분들의 의견도 생각하고 포용해서 토론해야 하니까요.

저도 n이 주는 상징이 있지만, 그것의 악용성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좀 고민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네요
554 2016-01-11 23:25:21 1
양쪽 다 자중하자, 라는 말이 없는 사과문이 처음으로 올라왔네요. [새창]
2016/01/11 23:14:13
이건 우리가 옳다라기보다는 이러한 방법론에 찬성한다.. 정도로만 봐주신다면

반대하는 분들의 마음에 대해서도 그것을 조율하면서 오랜 기간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여러 의견에 대한 의미있는 주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하는 건 해야죠. 우리가 맞으니까 가는거야는 파시즘이고요.

반대하니까 하지마 그럼 우리 대화하자가 민주주의죠.

반대에 대한 의견도 꾸준히 보려고 하니까요. 조금은 더 대화 해봐요 우리 모두 가요.
553 2016-01-11 23:15:14 4
히틀러가 된 것에 진심으로 뉘우쳐야 할 것 같아요.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11 23:01:49
저는 정치인 안철수를 싫어하는 대부분은 간보거나 떼쓰거나, 안되면 협박하는 건데 지금 그때의 상황이 안철수의 시점으로 우리를 보는 것같아서..

서로가 잘 못 되었다면 그건 화해가 아니라 덮는거죠. 일본과 우리 최고존엄님의 합의랑 다를 것 없죠. 사과를 한다면 사과를 하고

그 후에 다시 대화의 장으로 나와서 대화를 하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 민주주의이자 시민의 역할이죠.
양비론을 거부한다면 스스로 양비론자가 되는 것 보다 잘못과 사과로 화해가 시작된다면 결국 타협과 이해의 관계가 깊어지는 계기로 변할 수 있다고 봐요.

제가 너무 이상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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