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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5 2016-02-26 05:21:33 1
자리도 많이 비었는데 컴퓨터 좀 끄면 안돼요? [새창]
2016/02/26 04:51:45
김용익 의원님의 답변에 따르면 현재 필리버스터도 절차상 국회 회기 중으로 똑같이 간주되므로 모니터를 끌 수 없다는군요.
7964 2016-02-26 02:47:04 1
새누리당 최고의원의 패기 [새창]
2016/02/26 02:45:00
김무성은 지금 이한구 한테 완전히 개박살 나서 지금 가루가 된 상태거든요. 그래서 당 회의에서도 입을 뻥긋 못하는 거죠.
7963 2016-02-26 02:24:58 9
[새창]
저 때 보세요.

야당 대표로 참석한 우리 근혜 님하는 이 노래가 뭔 뜻인지, 노래 가사가 뭔지도 모르고 딴 짓만 하고 있죠. 그런 사람입니다 우리 히메는.
7961 2016-02-25 22:51:40 8
강목사님 국회 간증회 [새창]
2016/02/25 22:49:52
참고로 강기정 의원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목사님 아님. 사제임. ㅋㅋㅋ
7960 2016-02-25 12:59:59 28
[새창]
그리고 참고로 열린우리당 시절에 여당에 의해 발의되어 논의되었던 테러방지 관련 법안은, 국회에서 논의 끝에 상임위 자체에서 폐기됨. 과도한 정보 집중과 인권 침해 소지가 많았기 때문.

당시에는 9.11 테러 이후에 미국에 '애국법'이 도입되고, 미국이 두 번의 전쟁을 개전하면서 그야말로 전세계의 '테러와의 전쟁' 광풍이 불 때였음. 심지어 2004년에는 김선일씨 피랍 사건도 발생해서, 국내 여론도 심상치 않았음. 그런데도 국회는 해당 관련 법안을 폐기했음. 인권 침해의 소지가 크니까.
7959 2016-02-25 12:51:26 30
[새창]
심지어 참여정부 당시 국정원 직원들의 분위기가 어땠냐면...

“잘못된 제도 놔두면 ‘잘못된 과거’ 되풀이” / 한겨레 / 2006년 3월 30일 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112146.html

"국가정보원이 ‘근본적 개편’을 거부하는 명분은 여러가지가 있다. 몇몇 직원들에게 이유를 물었다. 기본적인 방어 논리는 ‘사용자의 선의’였다. 제도개혁을 아무리 해도 ‘사용자’인 대통령이 정보기구를 악용하려 들면, 막을 수 없으므로, 대통령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음, 대통령이 ‘악의’를 갖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직원들이 부당한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대통령과 국정원 직원들을 믿어달라는 얘기였다."

국정원 스스로도 이제 다시는 잘못된 명령에 따르지 않겠다고, 직원들의 선의지를 믿어달라고 인터뷰 할 정도였음. 그런데... 우리가 모두 잘 알다시피, 그 후에 국정원은 어떻게 되었다?
7958 2016-02-25 12:32:29 0
욕주의)지금 테방법에대해 유언비어가 퍼지고있습니다 [새창]
2016/02/25 12:29:37
이거에 관해 글을 올리도록 하죠. ㅋㅋ
7957 2016-02-25 03:07:50 9
[새창]
뽀응천님 이 게시물도 트윗했음. 트잉여 & 오유잉여 크로스 하신 듯. ㄷㄷㄷ
근데 오유 오징어 하시기에는 너무 과도하게 외모가 귀여우심. ㄷㄷㄷ
7956 2016-02-25 01:57:21 33
조응천 근황.twt [새창]
2016/02/24 22:30:27

헐 응천이 형 오유 가입하심. 곧 인증하실 듯. ㄷㄷㄷ
7955 2016-02-25 01:19:06 7
조응천 근황.twt [새창]
2016/02/24 22:30:27
응천이 형 진짜... 50대 대구 출신 아저씨가 이렇게 막강한 귀요미이긴 쉽지 않은데. ㄷㄷㄷ
7954 2016-02-24 23:56:02 2
테러방지법의 오해와 진실. [새창]
2016/02/24 23:32:07
그리고 덧붙이자면, 국정원 직원이 검찰청에 파견 근무 하는 것처럼, 검찰청의 검사들도 국정원에 수사지도관으로 파견 근무합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수사지도관들이 검사 신분으로서 국정원 대공 수사 업무의 결과 등을 검토하면서, 불법 행위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 맞겠죠.

근데 원세훈이는 어쨌더라...? 간첩 조작 사건은 뭐였더라...?

이런 판이니, 국정원장과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인권보호관은 그냥 허수아비죠.
7951 2016-02-24 20:50:49 40
[새창]
은수미 의원이 살아온 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의 인터뷰를 읽어보세요. 1년 전에 딴지일보에서 했던 인터뷰가 오늘 다시 올라왔네요. 강추합니다.

[이너뷰] 금수저 물고 태어난 노동자의 편, 은수미를 만나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38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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