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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하늘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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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4-06-28 01:01:07 14
[새창]
난 작성자가 더 어이없네요.
친구라면서요..그리고 저게 사실이고 여기다 올릴정도로 맘 상하고 친구가 잘못했다는 생각이면 대놓고 머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제 친구 한명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전 이건 아니다 싶어 대놓고 머라고 하면서 한참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요.
저렇게 앞에선 상냥하게 다 받아 줘놓고..모하는짓인가요?
차라리 님이 열받아서 올린 친구처럼 직접적으로 성격&가치관 드러내는 사람이 낫지..
앞에선 그래그래 친구야~를 외치다가 뒤돌아서선 너 엿먹어봐라~~같은 성격의 친구라니..
헐..머리가 아파질라고 그러네요.
58 2014-05-31 00:07:54 0
내가 알고있는 바퀴벌레 퇴치법. [새창]
2014/05/29 00:06:44
개인적으로도 도심지는 개미는 잡스,,,바퀴는 맥스포스갤 정도만 써도 다 없어지드라고요.
지금집도 이사온지 한달정도인데, 어릴때 시골 외갓집에서나 보던 새카맣고 큰 바퀴가 뚝뚝 떨어지는..ㅠㅠ
예전 만났던 애들은 그나마 작고 갈색의 애들이어서 요번애들이 과연 맥스포스갤만 갖고 될라나? 했는데..
2주쯤 지났는데 매일 몇마리씩 눈에 보이던 애들이 몇일전부턴 안보이기 시작하네요.
나머지 연기로 하는 방법은 문 입구에 해충제거중이라고 필히 적어 놓으셔야되여.
안그럼 예전 저희집처럼 119 아저씨들 번거롭게 하실수도 있다능...
마지막으로 계피가루는 여름에 음식물쓰래기 바로 못버리고 보관하실때 써주면 냄새나 날파리같은 해충예방에도 좋더군요.
57 2014-05-17 23:23:42 0
선관위 이 쓰레기들.. 후보들 신상 공개 안하려고 발악을 하네요 [새창]
2014/05/17 15:52:30
선거날 디도스 공격으로 버젓히 실형까지 살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음모론만 탓할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국정원이니 국방부까지 가세해서 대규모 알바단 고용하고 불법선거 했던 나라인데..사람들이 의심 안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보는데요?
디도스나 십알단도 잡힌실체가 없다면 그거 의심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이나 믿는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혀차고 계실라나...
54 2014-04-15 11:22:11 0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후기 (스포 ㅇ) : 잔혹동화 [새창]
2014/04/14 22:24:11
저도 이분 영화 좋아해요...ㅎㅎ
델리카트슨 사람들에 훅가서 이영화 나오기까지 애타게 기다리다 챙겨봤던 기억이 나네요.
53 2014-04-07 09:38:00 0
어머니 보실만한 한국어 더빙애니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4/05 16:11:56
인어공주요~~~~
당시 나이먹고 먼 영화관에 만화보러 가냐고 구박하는 이들(그때는 그랬어요..ㅎㅎ) 눈에 하트 뿅뿅나게 해주기 시작한 작품이예요.
담으론 라이온킹~~ 미녀와야수~~
52 2014-03-12 11:47:02 0
[오늘신문기사] 나이지리아 호텔 인육판매 사건 사람머리 발견. [새창]
2014/03/12 10:20:20
헐...무서워....ㅜㅜ
51 2014-03-12 07:29:41 0
이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3/11 22:16:09
여자혼자 눈밭 엔딩은 "별들의 고향"이 그랬던거 같은데요?
"삼포로 가는길"도 눈이 많이 나왔던거 같긴하데..엔딩은 아닌거 같고..
이거 음악도 좋아요..ㅎㅎ
한때 울 나라 고전 영화에 훅가서 이거저거 찾아본적있는데...재밌는거 아주 많드라고요.
49 2014-03-05 03:54:11 0
[새창]
이 영화도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듯...
저는 굉장히 괜찮은 영화로 평가하는데, 이거 볼때 주위에서 개쓰래기 영화라고 만류하는 사람이 꽤 있었거든요.
48 2014-03-05 03:35:31 2
살로소돔의 120일나 이치더킬러 어때요?? [새창]
2014/03/05 00:11:35
살로소돔은, 딱히 권하고 싶진 않고요,
이치 더 킬러는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어요.(제가 호러 영화 매니아라 그런걸수도 있고요)
악당역으로 나오는 남자분 꽤 매력 있어요...은갈치 양복입은 남자...ㅋㅋㅋ
둘다 시각적으로는 좀 강합니다. 이런쪽으로 익숙하신 경우에 보세요.
47 2014-03-01 15:22:05 1
어바웃타임 질문이요ㅎㅎ(스포?) [새창]
2014/03/01 13:24:53
영화 초반 아버지와 가족에대한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이 부분에서 팀이 아버지의 지난 삶을 이해하는 부분이라고도 볼수도 있죠.
46 2014-01-25 07:56:10 0
고양이가 인정한 고구마~ [새창]
2014/01/24 20:10:56
지금 고구마 신문에 널고(?) 왔는데 상한건 한개도 없구요,
호박은 작은거+중간거가 섞여있고, 밤 고구마는 중간거+큰거가 섞여있네요.
사이즈 참고 하시라고요.
45 2014-01-25 07:25:33 0
고양이가 인정한 고구마~ [새창]
2014/01/24 20:10:56
저도 반/반 한상자 어제 받아서 군고구마 만들어 먹었어요.
맛도 있고, 밤 고구마는 진짜 흠집하나 없이 크기도 고르고 맛도 있고, 괜찮더라고요.
지금도 3개 굽고 있어요. ㅎㅎ
아, 주문이 몰려서인지 설 연휴 다가와서인지 배송은 좀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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