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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0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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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연애조작단 - 화면도이쁘고, 클수마스시즌 즈음해서 보면 좋아요.
내 깡패같은 애인 - 아기자기하고 담백하니 괜찮아요.
광식이 동생 광태 - 음악도 좋고 안타깝기도하고 화면도 이쁘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러브액츄얼리 짝퉁필이긴해도 재밌어요..특히 황정민 커플요.ㅋㅋ
이층의 악당 - 블랙코미디 형식의 로맨틱 영화라.. 취향 안맞으실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던지라 추천~~
연애의 목적 - 여자들이 박해일을 좋아하는 이유를 잘 뽑아낸 영화라고 생각함..ㅎㅎ선과 악이 공존하는 남자 박해일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