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뒷판에 위에 사진처럼 하얀젤같은게 붙은게 글루건방식이예요.다이소같은데가면 1000원에 몇개씩파는데
저 하얀젤을 라이타 같은걸로 녹이면 말랑말랑해집니다. 그때 벽이나 문에 붙이면, 몇시간후에 단단하게 굳으면서 붙는거예요.
겨울코트 같은거도 걸수있고, 잘 활용하면 커튼봉도 저걸로 달아서 왠만한 커튼도 달수 있어요.
뗄땐, 흔적없이 때지기도하지만 살짝 벽지 손상이 있기도 합니다.
더 단단하게 붙일려면, 그리고 벽지가 손상되도 상관없는경우, 믹스앤픽스 같은걸로 붙이면 아주아주 단단하게 붙어요.
이건, 시멘트같이 단단하게 붙는거라 창틀이나 문같이 손상입으면 안되는 곳에 붙이면 안되요.
도어훅은 출입문이 아니라 방문이나 화장실문 같은데다 사용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