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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15-10-18 02:51:24 0
아...지하철에서 폭행당함...심장폭행 [새창]
2015/10/17 20:35:44
심지어는 글도 잘쓰시네..
똥꼬발랄한 까르륵함이 느껴지는 글이라니.,,
313 2015-10-17 20:18:00 1
[새창]
500-35정도보자면, 집 구할때보니 다른 경기도권보단 얀양쪽이 좀더 시세가 쎈거만 알지 살아보진 않아서 그쪽은 잘 모르겠고요.
인천이나. 다른 경기도권은 500-35면 괜찮은집 얻을 확률이 높다고 봐요.(인천은 후배가 그가격에 괜찮은 투룸얻음)
근데 서울쪽은 힘듭니다. 저 금액이면 반지하원룸정도의 가격이고..지상으론 단점들이 있는 집들 위주로 그것도 선택폭이 크진 않을거 같구요.
다만, 서울 고시촌쪽으로 가면 원룸과 고시원 중간형태의 방들이있어요,(보증금 100-200정도에 30~40정도)
(원룸식인데, 방은 더 작고 주방이 없거나, 간이주방이 있는 형식인데...세금도 전기세만 제외거나 아니면 다 포함)
공부하시는 분이면 이런집도 괜찮다고봐요,. 주방 없는건 그곳은 고시식당들이 너무 싸게 잘나오는지라...저희 오빠도 오랫동안 거기서 공부할때
부보님께서..늘 밥걱정하시곤했는데 거기 식당들 밥나오는거 보곤, 한시름 놓으시고 오히려 간혹 들리실때 거기서 식사 해결하고 가셨어요..
문제는 방음 잘된집 찾는건데..집 잘못 걸리면, 진짜 거의 합방 수준인 최악의 집들이 많아서.
더구나 요샌 그쪽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좀 들어와서 시끄럽다고도 하고요,.
그래도 출퇴근안하고 혼자 공부만 하고 살기엔 물가도싸고 주위환경도 그렇고 그쪽이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반지하에서 살다 이런저런 잔병으로 고생을 해놔서, 공부안하시는 분이면 당장 이사하세요라고 권하고 싶은데..
1년잡고 공부하시는거면, 괜히 집 잘못들어가서 고생하면 어쩌나 싶어서 쉽게 이사하시란 이야기 못하겠네요..
312 2015-10-10 07:15:26 0
지치고 힘들때 보면 좋은 영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10/09 23:43:55
여자분이시면, "뮤리엘의웨딩" >> 이 영화 추천해요.
311 2015-10-07 01:38:06 0
석영관 1만원짜리전기히터 [새창]
2015/10/07 00:52:08
보통 발열관 2개들어간 저렴한것들이 600~900와트정도 일거예요.
대충 800와트 잡고 하루6시간 한달 계산하면,144kw나오고 대략 12000원보다 적게 나오고요.(히터만)
여기서 히터외 전기사용량을 더하면, 한달 총 사용량이 나오는데, 혼자살고 기본자취용품정도면 보통 100kw내외 나오거든요.
히터랑 합해 250kw정도로 계산해보면,33000원 정도 나오는걸로 계산되어 지네요.(주택용전기일 경우예요)
근데 평소 전기사용량이 많거나, 히터 소비전력이 높은제품이거나, 사용시간이 늘어날경우 가정용은 300kw지점으로
누진세땜에 전기세가 엄청 가파르게 늘어나니 신경좀 쓰셔야 될거예요..(그정도면 주택일경우 집주인한테서 아마 무슨 이야기가 나올듯)
310 2015-10-06 12:17:54 0
[새창]
감독샷에서 옆에 이명세감독 아닌가? 했드니 맞나 보네요. ㅎㅎ
309 2015-10-06 11:50:59 52
부산영화제서 영화인들 '세월호 피켓 시위' 시작 [새창]
2015/10/05 15:54:14
이분, 지나온 글들을 보니,,
아마도 지난번 다이빙벨 상영취소 문제로 영화제 자체에 실망하셔서 적으신 글 같아요.
308 2015-10-05 22:34:40 0
노트북이 들어가는 거실tv장을 찾습니다 [새창]
2015/10/05 14:15:06
이케아보니 저거랑 비슷한 디자인인데, 문짝같은게 철망식으로 된것도 팔더라고요.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20241447/#/20241447
이거 사이즈랑해서 한번 봐보세요. 광명점에서 봤는데 이쁘더라고요.
307 2015-10-02 00:11:46 0
커튼 이중 설치하는법 [새창]
2015/10/01 21:53:52
이중레일 검색하시면 어떤식으로 다는지 감이 오실거고요.
이중 커튼봉 같은건 이케아 뒤져보시면, 종류 좀 나옵니다.
306 2015-10-02 00:06:23 0
커튼 이중 설치하는법 [새창]
2015/10/01 21:53:52
보통은 커튼레일+커튼레일. 커튼레일+커튼봉, 커튼봉+커튼봉(이건 잘안하는방법)식으로 설치하고 달아요,
두개가 같이 붙은것도 팔고 따로따로 달기도하고요, 안엔 얇은커튼 밖엔 두꺼운 커튼식으로 달아요.
근데 이경우 공간차지를 많이 지라, 보통은 커튼 박스가 따로 있는 어느정도 집이 넓은 곳에서 하시는게 좋아요.
바로 천장이나, 창문에 다는 형식인경우, 앞으로 공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그닥 이쁘거나 효율적이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요샌 암막도 이중커튼이라고 나오는데, 종류도 많지않고, 보통은 레이스를 덧대서 나오기때문에 거의 여성스러운 분위기이고,
용도가 암막커튼이 너무 단조롭고 안이쁘니까 이거 보안하려고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서,,
사용시엔 이걸 따로따로 열고 닫고 하는 용도로는 불가능하거나 불편한 경우가 많고요.
편하게 각각 열고 닫는 구조로 하시려면, 이중레일이나 봉을 설치하셔야 될겁니다.
305 2015-09-23 19:21:55 1
주방 개구멍 쪽문 제거 후, 3연동 문 설치 [새창]
2015/09/23 07:56:33
좋쿤요...
바닥도 이뿌네요.
304 2015-09-23 19:19:11 0
질문]자취하시는분들 분리수거..!! [새창]
2015/09/23 10:58:01
전에, 미화원 분이 글 올리신거 봤는데
아파트같이 각각 분리해서 버리는 구조 아니면, 갖고가서 어차피 재분류하니까 그냥 한번에 모아서 투명봉투에다 버리셔도 된대요.
봉투는 슈퍼가서 재활용봉투 달라면 반투명으로된거 100리짜리(100원정도??) 파는거 있어요..커보여도 생수 마시고 그러면 금방 차거든요.
품목중에 나무,사기그릇,의류같은 직물류(의류는 따로 수거함 있음) 는 안되고요.
건전지랑 형광등같은건 주민쎈터같은데 따로 수거하는 곳이 있고요.
재활용 모으실때, 유제품이나 음식포장용기에 남은 찌거기들은 물로 살짝 헹구어서 말린다음 모으셔야 곰팡이나 벌레 같은거 안생긴답니다.
그리고, 동네에 꾸준히 폐지 모으시는분들 계시면, 내놓으실때 그분들이 가져갈만한 폐지,병,금속 같은건 따로 빼 내놓는것도 좋아요.
이건 그분들 편하게란 의미도 있지만, 간혹 그런것들 빼가느라고 봉지 흐트려놓고 가는 일이 더러 생기기 때문이기도해요.
또 택배받다보면 아이스박스 많이 생겨서 ..이거 재활용인지 아닌지 애매해서 버릴때마다 난감했는데..
이게 은근 돈이되는 물건이라, 따로 폐기물 신고할 필요없이 재활용 내놓을때 같이 내놓으면 된답니다.
303 2015-09-23 13:15:30 0
[새창]
다이소, 대형마트, 생활용품할인점에서 파는거 봤어요.(중대형마트는 모르겠고, 아주 소량은 다이소에 많더군요)
그리고 가보진 않았는데, 철물점에도 팔거 같아요.
302 2015-09-22 10:58:16 2
겨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새창]
2015/09/22 01:28:43
http://blog.naver.com/wolf_n_blue
이분 블로그 들어가 보세요.
최근작은 안올라와있고, 빠진 영화들도있고,,좀 상관없어보이는 영화도 있지만..참고해서 볼만합니다.
여기 안올라온 것들중엔, 에이트빌로우. 라스트홀리데이,블라인드,히치이야기,러브스토리,이터널선샤인 같은 영화들도 재밌어요.
301 2015-09-17 00:49:27 0
두부 소비기한이 3개월?? [새창]
2015/09/16 20:30:03
이게 보관방법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듯해요.
일차적으로, 공장 출고상태 그대로 밀봉된 상태여야하고,
권장하는 온도와 방법등을 잘 지켜 보관할때에 저 기준이 적용되는거 같거든요.
보관방법도, 개인이 사서 잘 보관하는 것도 문제지만, 마트등에서 팔기전까지 얼마나 잘 보관했느냐도 문제가 될거 같고요.
실제로, 유제품같은경우는 유통기한이 남았어도, 살짝 상한맛이 나는 경우도 드물게 있었어요.
"꿈도..."님 글처럼 라면 경우도, 유통기한 한참 지난거 모르고 몇번 먹어봤는데, 탈은 안났어도.. 진짜 맛이 확 달랐었고요.
그러니 저 자료는 창고정도만 하세요..괜히 저 자료만 믿고, 막 드시면 안되요..
300 2015-09-16 01:47:11 0
한국고전영화 112편 무료 감상 [새창]
2015/09/15 16:43:24
제가 본거중에 추천작을 고르자면,,,
깊은밥갑자기 - 한국공포물중에서 손꼽히는 명작, 엔딩을 포함 굉장히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였음.
젊은날의초상.기쁜우리 젊은날 ,꼬방동네사람들 - 세영화 다 재밌게 본 기억이 나는데..특히 "기쁜우리젊은날'은 정말 재밌게 봤어요.
뽕,앵무새몸으로울었다,뻐꾸기도 밤에우는가 - 제목때문에 야한걸 상상하실건데, 요새 영화들에비하면,,새발의 피니 너무 기대들은 마시고,ㅋㅋ
이런 비슷한 영화가 당시 좀 많이 나왔던듯한데, 이 세작품은 꽤 잘만들어진 영화라고생각해요.
자유부인 - 방송에서 심야로 우연히 본건데, 보고나서 꽤 여운이 남아서, 자유시리즈 영화들을 찾아보게 맘먹게 만든 영화예요.
요번에 고소영씨 주연으로 리메이크 한다는 소리도 있던데..청담동 며느리???

나머지 작품들은 저도 못본것들이 많아서...그래도 보니 어느정도 작품성이라든가 어떤 영화적 의미가 담긴 작품들 위주로 올라와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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