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참은 비빔국수+김밥 [새창]

흐미...슬마? 연어장이예요????? 대박!!!!!!

4754 2020-05-11 16:44:23 0

10주차 헬린이 [새창]

잘먹고 운동 잘하면
튼튼한 돼지 머슬피그가 되는거죠
마치...
헬쓰장 가면 관장들이 다 본격적으로 운동할 생각없냐며 탐내 ...근돼 ㅜㅜㅜ

4753 2020-05-11 16:36:09 1

이 시국에 자가격리 [새창]

LOL해야 하는데...

4752 2020-05-11 08:30:46 0

마음에 평화와. 버릴때의 쾌감 [새창]

후썬팩트 단종 된지 몇년됐는데 아직 쓰셨군요 ㅎ
그 이후 정착을 못하고 있네요
추 썬팩트 진짜 좋았는데

4751 2020-05-11 08:23:43 3

블랙헤드 없애는 법좀 알려주세요 ㅠ [새창]

손에 살짝짜서 면봉에 적셔 동글동글 녹인후 물로 유화를 두번정도하면 화이트 도돌도돌이들은 녹아 나왔어요
블랙헤드에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 뷰게님께 배운거예요

4750 2020-05-11 07:19:17 2

쿠키 만들어 보기 [새창]

뭔가 즐겁게 집을 나선 어린이들이 쌩고생을 하고 집에 돌아온 느낌 ??
ㅋ넘 구여워요

4749 2020-05-11 03:27:57 1

카톡 답장 빨리 받는 방법 .jpg [새창]

ㅈㅈㅇ?

4748 2020-05-10 20:00:50 8

트위터식 재왕절개 [새창]

프로메테우스에서
엘리자베스박사가 뱃속에 괴물 꺼낼때 달랑 한번 레이저로 살가죽 찢고 꺼내는거 보고
참 대충 찍었구먼 했는데
겹겹이 많이 가르고 태아 꺼냅니다
저도 두번 꺼내봤어요

4747 2020-05-10 17:40:32 0

이윤상군 유괴 살인사건 [새창]

유괴사건 특성상
짧은 시간 내에 해결하지 못하면 피해자는 대부분 사망한채로 발견되는데-대부분 납치된 하루 이틀 안에 사망한다고

이윤상군 같은경우 범인이 지인임을 피해자가 알게 되었기때문이라도 처음부터 살려둘 생각도 없어보이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서울대 나온 괴물을 여럿알게 해주네요

4746 2020-05-10 17:33:27 0

2년 동안 사라진 아이만 38명, 범인은 가까이 있었다 [새창]

저택 하수구에서 시체 썩는내가 진동했을텐데 저 많은 어린아이들이 죽어 갈동안 경찰은 뭘 한걸까요
괴물이 던져주는 돈따위가 그리 달콤했던걸까요

4745 2020-05-10 17:31:06 3

이철규 의문사 사건 -2 [새창]

1987를 어제 다시 본 후라 그런지 너무나 참담하네요
25세 대학생이 눈알이 빠질정도로 고문을 당하고 죽었는데 나는 이분의 존재조차도 몰랐다는 사실이
같은 시대를 걸어온 후배이기에 더 죄송스러워요

4744 2020-05-10 12:40:58 5

성적이 나와도 말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가장 긴 영어는
Smiles
S와 s 까지 거리가 1 mile

4743 2020-05-10 02:16:25 0

인생2회차의 최연소 빠던 [새창]

ㅋㅋ 방망이가 지만해 ㅋㅋ

4742 2020-05-10 01:56:13 0

역시.... 우리 남매중 미모는 저 혼자 타고났군요 [새창]

쳇...
전 심지어 성별도 다른데...덜생김

4741 2020-05-09 23:52:45 16

정신 못차린 백수의 한 마디 [새창]

연아 이야기하는 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