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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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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0 2020-05-12 09:15:30 0
오리구이 [새창]
2020/05/11 23:28:24
앗...주어가 없으니 섬칫...
4769 2020-05-12 09:14:33 0
지난주말 장봤습니다 [새창]
2020/05/12 00:18:48
고생좀 끝나나 싶으니 썩을 것들

코코닭 살발라서 닭냉채로 드셔보세요
조 닭이 웅크리고 있어 쪼매해보여도 양이 으마으마해서
식구 3~4이 덤벼야 다 먹더라구요
4768 2020-05-12 09:09:51 0
큰냔의 첫 도시락 [새창]
2020/05/11 22:01:15
네??????
어...디...가...?
4767 2020-05-12 09:09:14 2
큰냔의 첫 도시락 [새창]
2020/05/11 22:01:15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연애사를 쫑알쫑알
그래도 참 부러운 한쌍의 바퀴벌레^^
4766 2020-05-12 09:06:59 2
큰냔의 첫 도시락 [새창]
2020/05/11 22:01:15
왕년에 도시락 좀 싸보셨군요 ㅋㅋ
4765 2020-05-12 08:58:40 0
월요일엔 김밥이쥬 [새창]
2020/05/11 18:08:30
나님 김밥장모~~~?
ㅋㅋ
진짜 김밥잘하시는 분들 보면 B웃어요^^
4764 2020-05-12 08:56:46 3
코로나로 배운것들 [새창]
2020/05/11 17:32:11
젊은애들이 위험한 병이라면 엄빠들이 춤춘다고 나돌아 다닐까...
4763 2020-05-12 08:52:04 5
이탈리아 갈매기 근황 [새창]
2020/05/11 20:55:09
내꺼? 니꺼???
우르르~~~~~
4762 2020-05-12 08:48:35 18
펀쿨섹 근황 [새창]
2020/05/11 19:55:43
전 좋은뎅^^*
4761 2020-05-12 01:19:10 1
인생2회차의 최연소 빠던 [새창]
2020/05/08 22:40:37
나도 방망이 있쒀~~~~!!!!
4760 2020-05-11 22:03:59 0
월요일엔 김밥이쥬 [새창]
2020/05/11 18:08:30
읭???
울집은 열라면인디????
4759 2020-05-11 18:29:43 0
방에서 춤추는데 아빠 들어오심 [새창]
2020/05/10 00:45:54
누구나 부끄러워 하는 그 대학에서 리플에 으마으마한 짤을 봐버려서...
난 그 이전으론 돌아가지 못하긋지 ...
4758 2020-05-11 18:28:28 0
월요일엔 김밥이쥬 [새창]
2020/05/11 18:08:30
오~~~오이 못드시는 분 직접 만나는거 첨이예욧!!!!!!
용사꺼는 ...오이를...뺀...다...
4757 2020-05-11 18:16:01 0
집김밥 [새창]
2020/05/11 10:55:51
뜨아...
진짜 김밥 잘싸신다~~!!!
참외짱아찌인 건가요???
우리 시모님도 무 장아찌로 김밥 잘 싸셨는데 독특한 맛이 있었죠
뉴웨이브 접시에 예쁜김밥에 눈 호강했어요♥
4756 2020-05-11 18:13:04 2
을지로 맛집 - 엉뚱한 국수 - 돈까스 + 면류 [새창]
2020/05/11 11:48:24
안어울릴것 같음서
물냉위 돈가쓰
비냉위 돈가쓰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모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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