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신혼생활　jpg [새창]

섹수가 일방적인 봉사임꽈?
둘만의 아름다운 교감이란 걸 모르는 당신
안됐어요

4799 2020-05-13 20:26:32 0

[약후]　허경환 근황　jpg [새창]

오경환씨 어서 가시고~~

4798 2020-05-13 20:04:04 1

도심 한복판에서 사라진 아이 [새창]

세상에...
3096이란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 소녀도 딱 하루 그날 엄마께 혼자 학교 가보고 싶다했다가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 곳에서 거의 10년을 돌아가지 못했어요
다행이 그 소녀는 살아남았는데 저 소년의 부모는 얼마나 무거운 짐을지고 살까요

4797 2020-05-13 19:55:16 0

떡복희 1인분 했네요 [새창]

엥?? 전 2차로 드시나 싶었는뎅...
아...진짜 양을 좀 줄여야하는디

4796 2020-05-13 19:53:28 0

점심으로 해장국 한그릇~ [새창]

같이 사는 남자가 소양 진짜 좋아하는데
제가 할수있는 거라곤 들기름에 볶다가 국물내는 하얀 곰국비슷한것 밖에 못하겠더라구요
남편 한그릇 사주고 싶은데 왠지 멀것 같은 느낌적 느낌

4795 2020-05-13 19:49:26 1

퇴근전 요즘먹은 집밥 [새창]

맛난거 많이 드세유~~~
나도 회식이란거 해보고 싶네요

4794 2020-05-13 19:48:37 2

퇴근전 요즘먹은 집밥 [새창]

밥솥한통을 다 비울 수있을것 같습니닷!!!!

4793 2020-05-13 19:47:12 0

퇴근전 요즘먹은 집술 [새창]

막걸라나~~♬♬

4792 2020-05-13 08:18:46 3

자연의 냉혹함 [새창]

떨어진 새끼를 보고 있네요...

4791 2020-05-13 08:17:51 0

자연의 냉혹함 [새창]

예전 일본자장가가 굉장히 무섭더라구요
자거라 자지 않으면 물에 담가버린다...

4790 2020-05-13 08:16:05 0

자연의 냉혹함 [새창]

남미원주민들은 업고 뛸 수 있게 2명이상의 자식을 낳지않았다고 하더군요

4789 2020-05-13 07:59:26 2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변해가는 병　jpg [새창]

↑쓰고 보니 짝꿍 욕이라 지울께요^^
그리고 맥주효모 꾸준히 3년전도 먹고있던데
플라시보 일수도 있고 전처럼 휑하진 않네요

4788 2020-05-13 02:12:25 19

중1 아들이 아빠 체크카드 훔쳐서 3천만원 도네한 사건 [새창]

헐 니나이엔 3만원도 큰돈이야

4787 2020-05-13 02:08:05 27

박성광 신혼생활　jpg [새창]

흐미 성광씨 사랑을 해서 긍가
막짤 아이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