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은 속이 탑니다. [새창]

고등입학도 못한 둘째
장장 5개월을 놀다시피하는 대딩
내 지인 80퍼가 퍄노
어린이집
유치원
태권도 하는집
다...힘들다를 넘어섰어요...
근교 밭에 일당 나가는 분 봤어요

4784 2020-05-13 01:53:58 6

학부모들은 속이 탑니다. [새창]

누나를 놀리면 피가 코로나 올 꺼시야!!!!

4783 2020-05-13 01:50:33 1

대륙의 징검다리　gif [새창]

지린 건가요?
갈아입었나요??

4782 2020-05-13 01:47:39 0

주차 문자 레전드 [새창]

전 쌍깜빡이를 밤새 켜놨는데 ㅜㅜ
인생 헛 살아나 싶어 자괴감들어...
헌데 제가 전번을 치워놨더라구요 ㅋㅋ
박대리가 안나가준것 만으로도 감사함

4781 2020-05-12 23:41:03 0

말연　gif [새창]

자유로와 보인다...

4780 2020-05-12 23:36:59 0

“이태원 클럽 방문자 추적” 엄포에 선별진료소 북새통 [새창]

아웃팅이 무서웠을 수도요
그나저나 강렬한 머리색 땜시 지인이면 알수도 있는 분이 있네요

4779 2020-05-12 23:33:58 2

[속보]재난때는 임금님도 생활 어려워.... [새창]

아니 71년생도 젊다고욧!!!!!!!!

4778 2020-05-12 21:33:15 1

이게 대체 무슨소리야? [새창]

오히려 할아버지는 행복하셨을까요ㅜ
시모가 편찮으시고 보니
늙으면 아이가 된다는 말이 딱 맞아요
다시 말을 잃고
기어다니고 기저귀를 하고 ...

4777 2020-05-12 21:28:52 1

어느 부모님의 첫 만남썰.JPG [새창]

백골...단???

4776 2020-05-12 21:27:30 2

???: 제가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습니다 [새창]

전 급찐이요
쉽더라구요 ㅋㅋ

4775 2020-05-12 17:21:27 16

홍석천 인스타그램 - '용기내서 검사 받으세요' [새창]

동정 둘째고 더 퍼질까봐 ㅜ
빨리검사받아야해요

4774 2020-05-12 17:19:39 6

왼쪽귀 이명이 엄청 오래됐는데 [새창]

울 오마니는 귀뚜라미가 24시간 뛰논다시던데 모두 힘드시겠어요ㅜㅜ

4773 2020-05-12 11:44:40 1

일본 현재 상황.jpg [새창]

개찌질하다
어디서 개수작부리냐

4772 2020-05-12 09:20:31 0

자취생활의 참치캔은 마성의 템이군요 [새창]

저도^^
명절선물로 들어오면 막 부자같고~~
내돈 주고 사자면 왠지 아깝고 비싸공

4771 2020-05-12 09:19:16 0

오늘 베란다에서 목살 구워 먹었어요. *^^* [새창]

저날 윗집도 고기생각이 간절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