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05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830 2020-05-16 11:36:37 1
간만에 반찬데이! [새창]
2020/05/16 09:19:59
임신하면 음식냄새가 참 힘들던데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제철 음식에 때깔보소!!!!
맛있게 먹어주고 감사해하는 이가 있음 모든 음식이 사랑으로 더 맛있어 지더라구요
건강하소서~~~♥
4829 2020-05-16 11:24:05 2
내 여자친구는 배 안고프대 [새창]
2020/05/15 11:53:05
콩깍지가 두둑할 때는 내입의 노른자를 뺏어가도 예쁨 좋음 다 주고 싶음
하는 행동마다 예뻐 죽음 내꺼 가져가도 밥을 사발로 먹어도 다 좋음
근디 내 몫을 뺏긴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런 맘이 들었다는건 조금씩 벗겨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겠더라
4828 2020-05-16 11:20:21 4
신림동 2900원 삼겹살 도시락 [새창]
2020/05/15 16:58:50
두둥딱이 빠졌네요?
제 점수는요!!
4827 2020-05-16 11:18:57 3
어제자 장례지도사 [새창]
2020/05/15 18:23:48
Cctv가 없었을 땐 무슨 짓을 했는지....
4826 2020-05-16 01:47:37 0
상추상추 [새창]
2020/05/15 18:44:27
데헷~
두번 사새오
으마으마한 참치마요를 할 수 잇....
저거 비비고
이시간 되니...굶어 죽을 것 같아오
4825 2020-05-16 01:45:44 0
빼앗긴 폭식 [새창]
2020/05/15 22:37:10
ㅋㅋ 표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박완서님의 빼앗긴 가난?
한국인의 피에 흐르는 비빈다DNA
4824 2020-05-16 01:43:54 0
집에서 조촐하게 저녁 먹네요 [새창]
2020/05/15 21:29:15
빼앗긴 조촐...
4823 2020-05-16 01:24:32 4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사이 jpg [새창]
2020/05/15 00:39:17
지금 운동 근육통으로 깡처럼 기어다니던 중에
이 은혜로운 댓글을 만나게 되었네요♥♥♥
그래서 말인데 영이 맑아보이...
4822 2020-05-16 01:16:06 0
영화관 민폐녀 [새창]
2020/05/14 21:18:53

까도 내가 깐다? 인가?
4821 2020-05-16 01:12:14 4
[새창]


4820 2020-05-16 01:10:40 4
[새창]
장민을 안다고라???
빼박 70년대 초중반 아재인증이구나
그럼 내 동무겠네?


라고 제 5촌당숙께서 말씀 전하라 하십니다 총총
4819 2020-05-15 22:19:27 1
상추상추 [새창]
2020/05/15 18:44:27
정말 상자값이나 나올까
사는 사람이 더 걱정되더라구요ㅜ
4818 2020-05-15 22:18:38 0
상추상추 [새창]
2020/05/15 18:44:27
저도 간만에 말때는 그렇던데 자주마니 단단해지더라구요
결론은 단단한게 졓앙
4817 2020-05-15 22:10:07 0
상추상추 [새창]
2020/05/15 18:44:27
흔들리는 오프라인에서 상추 보자마자 남아남은 누군가가 떠올랐던거야♬♬
4816 2020-05-15 18:45:04 0
상추상추 [새창]
2020/05/15 18:44:27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06 307 308 309 3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