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모습만으로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건물 [새창]

인별그램 갬성 모르세여???

6972 2021-01-10 01:31:04 3

현이 두개 밖에 안 남은 15억 5천 만원짜리 바이올린 [새창]

저때 줄은 엄청 굵었군요

6971 2021-01-10 01:26:10 0

아이들이 장농에 들어가는 이유 [새창]

우리애한테 냉장고박스 집지어줘 봤는데요...
그 방문만 열면 어디서 소똥 비스무리한 냄새가...결국 철거했어요

6970 2021-01-09 20:16:35 0

창이나 벽에서 외풍 심한 집 [새창]

벽에도 단열처리를 좀 해야할것 같아요
자가면 창을 바꾸는게 최선인데 여름에 수리를 한번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6969 2021-01-09 20:09:45 0

불토에 먹는 혼밥 상차림~ [새창]

오늘은 바다친구 시리즈인가요~~
대학 때 오빠랑 울산작은집에 갔더니 작은 엄마가 울기공원? 아침일찍 데려가서 홍합한그릇에 소주 두병을 거뜬히 드시는 거 보고 홍합은 당근 쐬주지 하는 공식이 생겼네요

6968 2021-01-09 20:06:39 2

[본삭금/질문] 파스타면+제육볶음 조합 [새창]

제육간을 좀 쎄게 해서 하면 어울릴것
같아요
고기기름+단짠단짠 고추기름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좀 넣는다면 걸쭉하게 면이 소스와 같이 버무려져 괜찮을 듯도 합니다

6967 2021-01-09 20:01:54 3

자연재해(폭설/한파)를 즐기는 민족 [새창]

눈이랑 당근 합성같이 보인당 ㅋㅋ

6966 2021-01-09 20:01:16 1

자연재해(폭설/한파)를 즐기는 민족 [새창]

ing?

6965 2021-01-09 16:06:10 0

요즘 인테리어 많이 비싼거 같아요 [새창]

남일 같지않네요...
빚으로 다 고치느냐
두눈감고 그냥 들어가느냐...
화장실2개 싱크대까지만1300나오드라구요
마루교체 필름 도배 이렇게가1200
중문 교체 붙박이 짜기가 수백...
가전도 6개에 1300
턴키주자니 평당 150
셀인해도 돈돈돈 하하

6964 2021-01-09 15:58:26 7

요즘 방송이 낯설다고 느끼는 이유 .jpg [새창]

나혼자( 잘)산다

6963 2021-01-08 19:48:22 0

콩조림 [새창]

뜨로뜨부터 음식...하다못해 피겨까지 스토리가 매우 중요하죵

6962 2021-01-08 14:13:26 0

와이프에게 퇴사한다고 애기 했었습니다. [새창]

서로 좋은 부부시네요

저도 첨에 대기업 입사했던 남편
4년후 부서가 통편집ㅜㅜ

그후 자신만만하던 남편 중소기업전전
그때마다 진짜 마음이 무너져 내렸지만
내색하진 안았어요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우째우째 지금은 사장이란 타이틀걸고 있지만 한번씩
집 잡혀야 해
몇달간 생활비 못 줄것 같아
이럴 때마다 진짜 심장 쿵...

무슨일이든 부인과 꼭 상의하시길

6961 2021-01-08 13:32:03 0

남편 삐짐 [새창]

제가 갱년기오기전엔 우리집은
Of the
for the
by the 아빠인 집이였어요
아빠도 변화가 좀 있어야쥬
첨 만났을때 코스모폴리탄이던 아빠가 동네통장 처럼 변했 듯
저도 지금은 제몸하나 건사하기 힘든 나이가 되어서리 ㅜ

6960 2021-01-08 02:36:56 0

대륙의 보험사기녀 [새창]

지랄을 정말 열심히도 떠시네요

6959 2021-01-08 02:34:26 0

비(정지훈)에게 찾아온 3번의 기회 [새창]

여보 따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