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그녀 [새창]

나한테 고백할 땐 언제고
벌써 하이패쓰랑 썸타????

7047 2021-01-19 11:45:20 5

댕댕이 X레이 비용으로 300달러 쓴 주인. [새창]

아기들이 잘하는 행동
할머니가 아이고 다리야 하면서 일어나서 잠시절으니
그걸 똑같이 따라하더란

7046 2021-01-19 00:55:13 0

편의점 사장님들이 원하는 꿈의 알바생 [새창]

와~~모하나주인공 같아 멋지닷

7045 2021-01-18 22:18:33 1

저도 소세지 야체뽁음 해먹어봤습니다 [새창]

쏘야에 생맥~똻
고갈비와 양대산맥을 겨루는 안주들이였죠

7044 2021-01-18 19:09:33 4

ㅇㅅㅇ근황 [새창]

하...판사를 믿을 수가 없네

7043 2021-01-18 19:08:39 2

ㅇㅅㅇ근황 [새창]

역시 80억씩 때리니 반성하는 척 하네

7042 2021-01-18 12:53:57 1

EDPS남편 [새창]

그건 더 못해서 난리라능...

7041 2021-01-18 12:52:07 1

예전에 고추장불고기가 땡겨서 시판소스로 몇번 만들어봤는데 [새창]

예전엔 양념에 버무려 재우는 방법을 썼는데
지금은 백주부 비법으로 날고기를 볶으면서 하나하나 재료 넣고 양념하는 걸로 해요
진짜 파는 맛 나더라구요

7040 2021-01-18 12:48:58 1

[새창]

씨끄럿!!!!!!!

7039 2021-01-18 12:24:36 1

치과 레진 치료 과정 [새창]

아랫니 윗니 홈이 안 맞으면 불편한 정도가 아닌데???

7038 2021-01-17 23:17:50 0

불토에 치느님 영접~ [새창]

치킨을 거부할 자 누굽니꽈!!!!!!

7037 2021-01-17 23:16:05 1

브라우니 [새창]

아ㅜㅜ인정
베이킹에서 계량 아끼면 똥...아니 좠...아니 망친다고 배워습죠

7036 2021-01-17 23:15:03 1

브라우니 [새창]

메모...욕망의 화신...

7035 2021-01-17 21:17:02 4

목욕을 즐기는 돼지 [새창]

튀겨지...아닙니다..

7034 2021-01-17 21:13:16 13

13년 전의 정성과 감성으로... [새창]

모든 여자들이 바라는게 이런 아닐까요
돈 보석 명품백을 원하는게 아니라
평소 내가 좋아하던 거
지나가면서 와 냄새좋아 하던 화장품
슬쩍내민 립스틱-너랑 참 잘 어울릴것 같아
이런거에 사랑받고 있고
아직도 너에겐 내가 소중한 여자구나 하는 마음일텐데
들었냐??? 울집영감아!!!!!
인터넷에서 이상한 거만 배우지말고
이런걸 참고하라고!!!